■ 서울반도체 능가!-회사PR부족으로 완전저평가!300%상승여력!!

 

한성엘컴텍(037950)

 


다가올 어닝시즌 대응전략으로 투자자들은 탄탄한 실적 실현이 예상되는 종목군을 중심으로 접근하되 잦은 매매보다는 사서 보유하는 바이 앤드 홀드 전략이 수익률 관리에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상승랠리에서 소외되었던 개별종목군에서 앞으로의 전망성및 성장성,그리고 정부정책수혜주,

그린테마주종목중에서 우량주이면서도 아직빛을 발하지못한종목을 발굴하여 선취매하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목가운데 필자가 몇달전부터 관심있게 보아온 정말 앞으로 증권가의 판도를 뒤흔들 엄청난종목이 숨겨져서빛을 발할날만 기다리고 있다.

아직까지 LED기술주이면서 철저히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종목이있다.

서울반도체 이상의 기술력과 ,올해부터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LED판매가 시작되었고 휴대폰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삼성,LG에 카메라모듈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하고있으며 금광개발승인이

몽골정부로부터 4월초에 채굴승인이 나올것으로보여 본격적으로 금광개발이 이루어지면 이종목은 가히

주가가 얼마가될지 짐작조차 할수없을정도로 폭등할것이다.

이종목이 공개되는순간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최소200%-300%의 상승 아니 금광개발이 이루어지면

1000%이상도 폭등할수있는 엄청난 저력을 갖고있는 종목이다.

 이제부터 점차 동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인다.

 

*동종목이 대상승 이유를 살펴보자!

 

*동종목은 이번 대상승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회사의 PR부족으로 투자자들은 자원개발종목으로 인식하고있다.

*동종목은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 그린에너지신성장동력이다

*정부는 2012년까지 총 1조3000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LED조명으로 교체예정
*LED 시장규모는 2011년 84억달러에 이르고 LED BLU(백라이트유닛), LED

 조명 시장은 각각 연평균 53%, 37%의 성장이 예상된다.
*동종목은 서울반도체를 능가하는 기술력,잠재력,성장성을 보유하고있다.

*국내대기업에 CCM(카메라모듈),키패드를 납품 1500억이상의매출을올리고있다

*이를기반으로한 기술로 LED사업으로업종 이원화시키며 본격적인매출을 올리고있다.

*올해 LED에서만500억이상 내년에는 400%의 성장을 계획하고있다.

*자회사 파워라이텍에서 본격적인 기술개발과 특허기술,신제품개발이 임박하고있다.

*일본,영국,중동,동남아에이은 전세계로 본격적인매출이 이루어지고있다.

*금광개발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사업으로 4월몽골정부의 승인이 확실시 되고있어

 조단위의 금광개발이 이루어질경우 동사의 수익율에 큰파급효과를 줄것이다.

*주식수 900여만주로 본격적인 상승탄력시 물량부족사태예상

*적정주가는 현주가에 최소한 300%(25,000대)이상 상승되어야하며 본격적인 금생산이될

 시점이면 엄청난 상승모멘텀이 작용할것이다.

 1)2007년 매출1100억, 영업이익 5억에불과

   2008년 매출 1700억(52%증가), 영업이익 113억 달성( 2100% 급증)

   2009년 매출 2000억   영업이익 140억 사상최대목표

      (LED에서만  500억이상을 올릴계획이다)

   2010년에는  LED판매의 급성장에힘입어 4000억원의 매출과 400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할

   야심찬 계획을 세워높고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금광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부가적인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될 것이다(부존매장량만 조단위로 추정함)

 

2)서울반도체 28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98억적자 주식수 5천만주에 현재가32,000대

   한성엘컴텍 17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113억흑자 주식수9백여만주에 현재가 7,000원대에

   불과하다.

 

3)유보율도 1500%에 육박해 현금유동성이 풍부하며 무상가능성및 신사업진출에 자금여력풍부.

   보유 토지  자산재평가 이익 210억원발생

 

4)주식수 9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 40%대로 언제든지 폭등하면 물량잡기힘든상황도래.

 

5) 지금모든차트가 장기간 횡보하며 에너지응축되고있어 폭발직전의 차트이다.

    이평선 완전 정배열,거래량증가,심리도 60을향해 상승중,이격도 중심선에서 +권으로이동중

    현재매물대만 35%대를 넘고있는중11%대의 비교적가벼운매물대통과하면 본격적인

    상승국면  돌입.

6)필리핀 네브레이사와 1000만달러(130억) LED 조명 대규모공급계약 체결.

 

7) 중동지역에 LED 라이트 엔진(right engine), LED면조명, LED 튜브형 형광등, LED경관조명  등

    ,LED벌  브형 램프, LED패널, 수출.

 

8)영국에 향후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형광등과 다운라이트(DownLight, 국부조명등)  수출.

    EU국가를 중심으로한 유럽시장 확대예정.

 

9)발광다이오드(LED) 튜브형광등 25W급 컨버터와 50W급 컨버터 일본 전기통신형식승인(PSE)

   인증획득.  벌브형 램프(7W급)와 수은등 대체 LED조명 SL100시리즈 등 여러 종류의 제품 일본 출하.

   인증취득 FR EE-VOLTAGE (90V~254V)

 

10)사방으로 빛이 발산되는 7.5W급의 LED소켓형 램프를 개발.
    측면과 후면으로도 빛이 발산되도록 기존 백열등에 최대한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 
    색온도에 따라 웜화이트(Warm White, 2500K), 내츄럴화이트(Neutral White, 5000K),

    쿨화이트(Cool White, 7000K) 세 종류로 양산된다. 방수설계되어 실내는 물론 실외 적용도 가능.

    추후 150W급 백열등 대체할 수 있는 10W급 LED 램프도 추가로 개발예정.

 

11) LED 면조명 SR-시리즈(사각형), SC-시리즈(원형) 등 다양한 면조명 방열특허취득

     기존 제품보다 약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

12)자회사 파워라이텍이 `청색칩과 형광체를 이용한 백색 LED칩`의 특허와 최근 라지칩

    (large chip, 대용량 1W 이상) 구현에 성공.
    청색칩 자체에 형광물질을 도포해 백색 LED칩을 구현, 세계 최초로 특허 취득.

 

13)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이 세계 최초 백색 발광 칩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백색발광다이오드의

     상용화 개발 단계임박.

 

14)국정과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연내에 공공부문의 백열전구가 모두 퇴출예정. 
     또한 백열전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해 2012년까지 공공기관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교체

 

 

★한편 LED조명업체인 동사는"금광관련 컨설팅업체인 마이크로마인컨설팅(MMC)社로부터 몽골

토롬콘 광상(鑛床, 채굴대상지역)을 시추한 결과 1만1095kg의 금이 부존해 있다는 분석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힌바있다.
시추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서남쪽 700km 지점에 위치한 '3614X 광구'내의 '토롬콘 광상'이다.

 한성엘컴텍측은 "MMC측이 밝힌 부존량은 35만6000온스에 해당하며(1온스= 31.1 g) 최근 환율과

 금시세를 대입할 경우에는 대략 원화 4000억원 수준에 육박한다"고 추정했다.

또다른 광상도 시추계획에있어 본격적인 시추가 이루어질경우 조단위의 매장량이에상된다.

한편 한성엘컴텍의 몽골내 금광개발 채굴권 승인이 차일피일 지연된 가운데

4월경엔 최종 승인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채굴권 승인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몽골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것"이라며 "4월경 채굴권 승인이 떨어지고 곧 2차 탐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몽골에는 석유광물청이 관련업무를 관할했는데 최근 석유청과 광물청으로 나뉘면서

대규모 인사개편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심사가 다소 지연됐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채굴권 전환 뒤 부존량 탐사 등의 2차탐사를 시작하고 3차 사금생산을 거칠 예정

"이라며"4차계획으로 2차 부존량 확인이 이뤄질 경우  조 단위의 금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동종목은 최소한 300%이상 상승여력이 있고 회사의 홍보부족으로 인한 절저한외면속에

이제 세상에 제대로 알릴때 빛을발하게 될것이며 본격적인 주가상승으로 이어질것으로 된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그동안 상승종목들을 정리하고 본종목을 저가매수해서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