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 임박한 1/4 분기 최대 실적에 2011 년도 초대박 종목

'

★ 이달중으로 M&A 성공으로

 

    종합 PCB 업체로 부상

 

 

[2차 실사 후 이달중 M&A 마무리될 듯

 "종합 PCB 메이커 발돋움" 분석]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페타시스(대표 홍정봉)가 기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업 삼신써키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3일 인쇄회로기판업계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삼신써키트를 인수하기로

하고 16명 규모의 실사단을 보내 삼신써키트 인천공장에 대해 최종(2차)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가 지분인수 및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50% 이상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방식이다.

증권업계는 인수대금은 400억원에서 500억원 사이로 관측되고 이달에

인수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삼신써키트는 1991년에 설립된 동산하이테크가 전신으로,

지난해 매출 600억원과 영업이익 60억원 이상(업계 추정치)을 달성했다.

 이 회사가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9억원, 36억원이다.

주력 거래선은 LG이노텍을 비롯한 LG계열로알려졌다.
  
이수페타시스가 삼신써키트를 인수하려는 것은 경성기판(PCB)과 FPCB를

아우르는 종합 PCB 제조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로 분석된다.
  
이수페타시스는 시스코와 알카텔 등에 다층기판(MLB)을 공급하는 회사로,

 FPCB를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FPCB시장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인기에 힘입어 활황세를 보이면서

신속한 생산능력(캐파) 확대를 위해 인수·합병(M&A)을 선택한 것으로보인다.

지난해 이 회사 전체 매출 3074억원 가운데 FPCB 매출은 20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수익성이 높은 초고다층 MLB 전문 제조업체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

 

- 북미 지역의 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 및 Tellabs, Cray 등 해외

   통신장비 거래처의 수주 물량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외형 확대.

 

- 수익성이 높은 고다층 MLB의 매출 비중 증가와 납품 물량의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 대비 수익성 개선.

 

- 장기차입금 상환으로 부채규모가 소폭 축소되었으며 증자와 이익

  누적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전년동기 대비 재무구조가 개선되었음.

 

 

 

 

 

지속적인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에 따른 WiFi 투자 및 광전송망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로 인한 네트워크 장비 납품 증가로 매출 확대 전망

 

.
- LED TV와 조명 LED용 Metal PCB 사업의 진출 등에 따른 사업

  다각화에 따라 지속적인 외형 성장 전망.

 

- 저수익성의 Memory Module 사업의 정리와 수익성이 높은

   Metal PCB 사업의 진출로 수익성 개선 예상.

 

 

 

 


 

★ 계속되는 수많은 증권사 추천과 호평

 

  1/4 분기 최대 실적 갱신예상  

 

 

 

※키움증권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00원에서 7800원으로

올렸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72억원과 324억원을 기록하며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이라고 내다봤다.

초고속 인터넷망 투자 확대와 LTE(4세대 이동통신) 도입이 통신 장비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이 서버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는 통신장비용 MLB((Multi Layer Board)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부터 서버용 제품도본격적으로 납품할 것"

으로 예상했다.

또 "빌드업 다층 인쇄 회로 기판(PCB)에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 탑재

모델이 확대되고 있어 올해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유진투자증권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적극적 신규사업 진출로

기업변신 과정이 진행중이고 밝혔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상승은 기업 변신과정이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신규사업 진출로 기업가치가상승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국내 연성회로기판(FPCB) 기업 인수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인수금액은 자기자본의 10~15% 정도로 추정, 재무적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대기업과 LED 조명용 메탈PCB 샘플테스트가 진행중"이라며

 "100%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가 생산을 담당하는데 LED 조명시장은 향후

 5년간 6.5배 급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이수페타시스

 

(데이터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LTE 및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 수혜)

 

 

 

 

2011 년도 예상 실적

 

매출  3800 억원 ( 전년도 3074 억원대비 25 % 증가 )

 

영업이익  350 억원 ( 전년도 209 억원대비 66 % 증가 )

 

 

 

 

2011 년도 영업이익 350 억원을 예상되는 종목이

 

싯가총액 2100 억원대에 초저평가에 외국인매수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신고가를 뚫었다.

 

 

 

 

하지만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2011 년도를 빛낼 최고에 초대박 종목.

 

 

 

 

 

 

★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포인트

 

 

 

 

5000 원대에 강력한 매물대를 대량거래 실리며

 

강하게 돌파하여 추가상승 가능성 커보여

 

 

 

수익성이 높고 초정밀 기술이 요구되는

 

초고층 MLB 제조업체와

 

연성회로기판 ( FPCB ) 업체가 결합되는

 

초대박 호재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