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 실적저평가+고배당+신제품출시(안보면 나중에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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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호재를 겸비한 종목, 시장이 어려워 쌀때 주워담자

 

- 실적배당주 : 올해 예상영업이익 110-120억, 시총은 340억(PER 3배),

                  고배당 100원(시가배당률 3.8%)

 

- 전력난 : 스마트홈그리드 1위업체, 올겨울 여름보다 전력난이 더욱 심하다고함

 

-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스마트홈 보급 급격히 상승

                  사물인터넷으로 스마트홈시장은 2017년까지 60%이상 더 증가할 것이라고 함.

 

- 빛의 혁명 : 차기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에 레이저빔프로젝터 장착(레이저광원)

 

- CCTV : 올겨울 CCTV 신제품 출시 및 양산돌입, 스마트홈 유통망을 이용한 매출 증대

 

- BW등 악성매물도 없음

 

 

@사물인터넷관련 보도 자료

보안·가전의 혁명…'스마트홈' 바람

스마트폰 혁명의 다음 단계는 스마트홈(보안부터 가전제품까지 자동으로 제어되는 집)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과 일반 가정의 인터넷 보급으로 스마트홈 시스템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서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베르그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스마트홈은 230만가구로 전년 대비 6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에는 1280만가구까지 늘어나 전체 가구의 16.6%가 스마트홈 기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도 지난해 전체 가구의 0.4%였던 스마트홈 비중이 2017년 5.9%까지 팽창할 전망이다.

1990년대 ‘홈오토메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스마트홈이 최근 들어 각광받는 것은 사물인터넷(물건을 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해 컨트롤하는 것)과 스마트폰 보급 때문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가전제품과 문, 보안카메라, 전등 등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간단히 제어할 수 있게 됐다.

가전'M2M' 바람... 스마트홈 더 가까워졌다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가전제품들이 센서나 적외선 통신망으로 직접 상호 연결되는 사물통신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사물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원격제어, 자동화로 집안 구석구석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가전 시장의 대세로 잡는 날이 머지 않은 것이다.

11일 시장 조사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시장은 M2M 기술의 확대에 힘입어 오는 2017년 현재 규모보다 60% 가량 더 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관련시장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조사 결과 올해 약 1조5000억에서 2015년 11조원 규모까지 7배가량 커질수 있다고 예상되고 있다.

가전업계는 M2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 시장이 커지면 이 시스템의 주축을 이루는 스마트 가전 시장에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력난 관련 보도 자료

- "난방용품(판매)을 2주 정도 빠르게 전개하면서 고객들이 좀 찾으실까 의아해했지만, 날씨가 좀 추워지면서…."

실제 영하의 날씨가 예고되면서 지난 주말 동안 전기매트와 온풍기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28% 늘었습니다.

문제는 전력난. 0도에서 1도 내려갈 때마다 73만kW, 즉 월성 원전 1기 발전량만큼의 전력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2009년 이후 전력사용량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많았고, 올겨울 최대수요 역시 여름철 최고치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도 세우지 못한 채, 가동 중단된 원전 3기의 재가동만 기대하고 있어 최악의 전력난은 불가피합니다.

 

 

@레이저광원 관련 보도 자료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16메가 고화소 카메라모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ITO(산화인듐주석) 전극소재를 대체할 메탈메시 소재, 무선충전 , 바이오인식, 피코 프로젝터(휴대용 프로젝터) 등이 내년에 부각될 스마트폰 신기능들"이라며 "이와 연관된 부품, 소재 종목 가운데 신기술을 상용화한 업체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