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에서는 기업의 가치보다는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이 주가의 흐름입니다.

에이스테크는

통신장비 분야로서 전혀 분위기 파악이 되지않는 주식이므로
단기 수익을 원한다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것이 정답이다.

다만 언젠가는 순환매와 통신장비의 투자를 배경으로
주가가 살아날 날이 올 것이므로 그때까지 기다리던지
가부간에 판단을 각자의 몫이겠지만
주식은 고위험성 자산이므로 오를지 내릴지는 신도 모르는 일이므로
기업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

고점10000원 대비 68% 하락
주가 대비 자산가치 저평가(PBR =0.5 이하)
일주월봉 수렴
자본금 60억 내외로 가벼움
전환사채 등 추가 물량 없고
꾸준이 자본금 이상의 순익 창출(EPS 1000원 이상)
최대주주 지분율 40% 이하
앞으로 4세대 이동통신 등 호재 잉태(중국 자회사 3G 및 4G RF 장비 생산 호조)
바닥에서 양봉 다수 출현
전에 10000원대까지 급등했음

등의 기본적인 상승 가능성을 고루 갖춘 에테가 정답인 듯 하여이다.

다만 기관과 외국인의 관심을 받지 못해 수급이 따라주지 않는 데
외국인은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되면 반드시 매수를 하는 꾼들이고
기관은 연말을 겨냥한 저평가 배당주의 개념에서도
에테가 매력적이므로 우선적인 타겟으로 선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