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로 2분기에 걸쳐 적자를 시현하고 있으나 기업가치 대비 엄청나게 저평가되어 있는데 그 근거는

1.경기침체기에 보유현금만 시총(500억원)의 2배 수준인 만큼 M&A 등 통한 사업다각화가 가능하다

2. 주가가 4만 5,000원대 이상에서 놀다가 현재가 5,000원 대까지 하락한 낙폭 과대주

   * 하늘 끝까지 오르기만 하는 종목도 바닥 끝까지 내리기만 하는 종목도 없다 

3. 우리나라에서 불모지에 가까운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첨단 기업이다

4. 삼성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 오너인 보광그룹의 계열사로 삼성전자에 반도체 및 카메라폰 관련부품을 납품하는 회사이다

5. 자본금 47억원짜리 회사가 경영활동을 통해 자본총계를 1,334억원까지 확충해온 고성장주이다

6. 부채비율 54.42%에, 유보율이 2,994%인 재무구조 초우량주이다

7. 2005년-2008년까지 흑자경영을 통해 주주들에게 배당을 해 온  배당주(팍스넷 자료에 2005년 이후 자료만 게재)

8. 업황이 호전되고 있어 2분기 흑자전환이 확실시 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확실한 턴어라운드주이다

9. 최근 3D UI 구현하는 종합솔루션 출시 등 신제품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10. 브릭스 등에 대한 수출비중이 높은데 최근 브릭스의 경제회복 속도가 여타 국가 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