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 대박 시작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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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켜보세여.. 이제 시작인지 끝인지 ~

 

  과거 아토 , 아이피에스 , 이화공영

 

 초반 차트가 비슷합니다 . 차트 잘 만들어가고 물량 매집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통물량이 얼마 안되는종목으로 과거 황제주로 나왔던 종목들과 물량이 비슷하고

 

 지금 패턴이 똑같습니다 . 이미 어느정도 물량 매집되었고 마지막 테스트 구간입니다

 

 앞으로는 흔들기도없이 강하게 말아올리는 상승만 보여줄것입니다 .

 

 이종목 잡으신분은 한동안 조용히 가시면됩니다 .  올해 이제 시작했고

 

 아직 재료 나오지도 않는 테마의 시작입니다 . 근데 벌써 이종목은 강한 흔들기 했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  안티가 오든 찬티가 오든 거기에 신경 쓰지마시고

 

 1년에 2번 고배당주고 회사 자금 넘치는 기업에 안전하게 기다리면됩니다 .

 

 올해 최고의 가치로 타고 날 기업입니다 .

 

 만약 여기서 서호전기가 무상증자나 신사업관련 말만 시장에 나와도 엄청나게

 

 주가는 날아갈것입니다 . 지금 가격대는 다시는 볼수 없는거죠 ~

 

 충분히 가능성 많습니다 .  보유자분은 조용히 가보도록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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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아침 갭하락 하지 않으면 또 상한가 나옵니다

 해양수산부 9대 신항만 개발사업 추진,

2011년까지 32조원투입 (신항만 개발사업 18조원,기존 항만확장사업14조원)

 해양수산부는 아래와 같은 항만 개발 계획을 입안하였습니다.
㉮  2011년 시설소요 화물량은 9억 톤 현 시설능력은 4억 톤임. 부족한 5억 톤은 기존항만 확장으로 2억 톤, 신항만 개발로 3억 톤을 충당한다.
㉯  이를 위해 9대 신항만 개발사업을 추진.
 - 부산 신항, 광양항을 대형 컨테이너 중심 항만으로 개발.
 - 기타 신항만 개발 : 평택항, 인천북항, 목포신외항, 울산신항, 포항영일만항.
㉰  기존 항만의 확장 추진
 - 인천, 군산, 목포 등 기존 항만 지속적 확충.
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투자 금액으로 해양수산부는 2011년까지 32조원(신항만 개발 사업 18조원, 기존 항만 확장 사업 1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산정

 

 

목포시, 신항만 활성화 위한 물류·항로개설 다양화 추진 

 

지난해 목포신항을 이용한 컨테이너 화물량이 3만TEU를 넘어서며, 전년 8000TEU의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남 목포시가 신항만 활성화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정종득 시장이 신년사에서 “동북아의 항만물류 중심도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신항만 활성화를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신항은 ‘04년 11월 4선석이 준공·개장된 이래 자동차, PJT성 화물, 컨테이너 등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추가 선석 및 항만 배후단지가 개발되고 있다.

 

또, 현재 운항중인 5개 항로 이외에 서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추가 항로 개설에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울산 신항 북방파제 3공구 7월 착공
 
  울산 신항만 개발과 배후 인프라 확충사업이 가속도를 낸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 신항 북방파제 3공구 축조사업을 7월 착공한다. 또 신항만 진입철도 건설사업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한다. 울산신항 개발과 관련, 지금까지 미뤄져 왔던 사업이 대부분 연내에 착수되는 것이다.

 

울산 신항만 개발사업은 1997년∼2015년 총사업비 3조5056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2015년까지 남구 용연동과 울주군 온산읍 공유수면 일대에 각각 남항과 북항으로 나눠 총 25선석 규모의 부두와 배후도로를 건설한다.

 

서호전기, 컨테이너 이송차량 시스템 관련 특허취득
 
서호전기는 19일 컨테이너 이송차량 시스템의 4륜 구동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서호전기, 자가하역장치 관련 특허 취득
 
서호전기(065710)는 23일 다기능 컨테이너 자가하역장치 및 그의 스큐 보정 시스템에 관한 특허기술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자가하역차량의 핵심기술로, 향후 자가하역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호전기(065710)는 국내 항만크레인 제어시스템 1위 업체로 시장전문가들 사이에 ‘숨어있는 가치주’로 꼽힌다
독보적인 86%의 시장점유율과 절대적인 저평가 메리트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감안할때 시세 분출이 기대된다.
서호전기는 우리나라 항구에서 사용되는 항만 크레인에 제어시스템을독점적으로 공급해 온 업체로 부산항 신항만 크레인에도 회사 제품을 납품한바 있다

 

정부 중점국가 연구개발 사업중 하나인"첨단 항만 핵심 기술개발사업'의 항만크레인 제어분야 참여
=>크레인 모니터링 시스템(CMMS),흔들림방지장치(Anti-Sway System),자동위치 제어장치(APIS)등의 자체기술 개발.
=>삼성중공업,대우중공업, 현대중공업 및 중국 상하이 ZPMC에도 제어 시스템 공급

정부는 새만금 (아리울)의 신항만(3~4선석)을 우선 착수하고 국내와 주요지역과 교통 물류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항만 개발시 크레인 설치가 필요하며, 항만 하역용 크레인의 AC인버터 제어시스템은 독점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어 서호전기(065710)는 신항만 개발의 최대수혜주!

 

 

서호전기(065710)


"해상풍력 발전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

해상풍력발전 정부지원 기업, 정부 해상풍력발전 로드맵 발표

국내 풍력발전기의 피치제어 시스템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 경쟁을 통한 수입품 가격인하 유도

- 중국, 등 현재 급부상하는 풍력발전시스템 시장 진입여건 마련

- 풍력발전시스템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며 관련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 및 수출 산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


 

 

 

해상풍력로드맵 세부계획 올해 2월 나온다

 

정부의 해상풍력로드맵 세부계획이올해 2월말께 나온다.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단(단장 한경섭, 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이 세부계획에는 2013년까지 전라남도 부안·영광 지역 해상에 100㎿급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시기별 사업 추진계획 등이 담긴다. 또한 해상풍력 연구개발(R&D) 과제, 계통연계, 환경영향평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해상풍력 추진 로드맵 발표를 통해 2019년까지 부안·영광 지역 해상에 2.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해상풍력추진협의회(회장 김쌍수)를 구성하고, 산하에 실무 집행기구인 추진단을 설치했다.
 
추진단은 사업 추진을 위해 발전업체·시스템업체·부품업체·건설업체·금융업체·지자체 등으로 나눠진 분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조선·중공업, 해상풍력시장에서 '빅뱅'조짐

 

해상풍력발전 시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기자재 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거대하고 육중한 블레이드(날개)와 타워(몸체) 등이 선박의 엔진 프로펠러 등 조선기자재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 해상풍력 발전 확대 박차

육상 풍력발전 한계 직면
세계적으로 해상풍력 전폭확대추진
2015년 풍력시장 조선시장 두배 250조원 성장(해상풍력이 주)

 해상크레인  한국 대표 해상크레인 기업 디엠씨 와 서호전기(065710) 

 

해상크레인  대한민국 1위 기업 디엠씨(세계 해상크레인 시장 정복 시작)

해상크레인 제어분야 대한민국 1위 기업 서호전기 (세계 해상크레인 시장 정복 시작)

1. 99% 유럽이 독점하고 있는 FPSO등 해양플랜트용 해상크레인 국산화

2. 해상리튬추출플랜트용 해상크레인

3. 해상풍력용 해상크레인

4. 해저광물자원개발 해상크레인

5. 조류발전시공 해상크레인

6.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해상크레인

 

앞으로 해양 영토개척, 해양자원, 광물개발 

지구전체 면적중 육지와 바다의 비율이 29 : 71

 

육상은 자원개발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 해양 자원, 해양영토개발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시작인가...   

육상에서 해상으로 옮길때에 해상크레인이 필요합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할때 해상크레인이 필수적입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운송과 설치 전과정에 해상크레인이 관여가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전에 해상풍력발전기 밑에 놓이는

해상구조물 설치에도 해상크레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중인데요.

용량이 클수록 발전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5MW급 이상이면 풍력발전기 무게가 300kg 이상입니다.  

 

2015년경 조선산업의 두배규모로 성장하게 됩니다.

정부에서 해상풍력발전 시장 육성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상풍력발전기 개발은 이미 많은 중공업, 조선기업들이 주도적으

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해상풍력발전

해상구조물, 해상구조물 설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와 관련된 해상

풍력엔지니어링분야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상크레인 개발능력이 있는  서호전기(065710) 국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