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 쓰리 호재 출현~ 그냥 놔둬도 날아갈 종목~!!

' 작년 3분기 바닥을 친 중국경제가 올해 춘제 연휴를 맞아 소비 회복세. 특히 춘제 연휴기간 중 발렌타인데이 까지 겹쳐 금·은·보석류 소비가 급증. 이에 따라 내달초 양회를 기점으로 각종 도시화·내수확대 정책들이 발표되면 소비가 더욱 늘어날 전망.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기간(2월9∼15일) 전국 주요 모니터링 대상의 소매 및 요식업 매출액이 5390억 위안(97조200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14.7% 늘었고
중국의 춘제기간 소매·요식업 매출액은 2009년 2900억 위안(전년비 13.8%), 2010년 3400억 위안(17.8%), 2011년 4045억 위안(19.0%), 2012년 4700억 위안(16.2%)를 기록.



한국과 중국, 일본이 20∼21일 일본 도쿄에서 3국 자유무역협정(FTA) 교섭 준비회담.
이번 회담에서는 올봄으로 예정된 본회담을 앞두고 교섭 방식이나 일정 등을 협의.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아세안의 FTA 파트너 6개국(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인도)이 참가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도 올봄에 첫 회담을 여는 쪽으로 조정.
세나라는 2003년 민간 공동연구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협상 착수~!!

컵라면 수출에 따른 수혜주 율촌 화학~!!






우리투자증권 베이징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중국 본토 증시 가장 낙관적 전망

지난해 가을부터 중국 경제지표가 완연히 회복세로 돌아선 데다 전망도 좋다. 무엇보다 내수시장이 힘을 받고 있다.
베이징 시내 쇼핑몰 위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눈에 띄게 쇼핑객이 늘었다.

소수의 부유층이 소비를 늘리는 게 아니다.  인건비가 오르면서 중산층이 소비를 늘리기 시작한 거다. 시장이 건전하게 회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중국 내수가 살아나면 한국도 영향을 받는다~!!

농심 컵라면 중국수출->컵라면 용기 거의 전량 율촌화학이 농심에 공급(계열사이니까)




지난해 말 배당받을 권리가 떨어져 나간 뒤 주가가 하락했던 율촌화학은 최근 배당락 이전 가격을 거의 회복.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오르며 15일 종가는 8480원을 기록. 배당락일인 지난해 12월 27일 주가는 8130원, 26일의 주가는 8550원. 이 회사의 주가 오름세는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 이 회사는 대표적인 고배당 기업. 투자금 대비 배당금을 나타내는 시가배당률이 올해 5.8%.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배당을 많이 해주는 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 높아.

글로벌 투자가들 지분더늘릴 유력한 종목 율촌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