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 ★★★ 슈퍼스타K3 언론에서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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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장주:CJ E&M

[특징주] CJ E&M, '슈퍼스타K 3' 모멘텀 기대에 강세 

CJ E&M이 프로그램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증권가의 호평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45분 현재 CJ E&M은 전일 대비 5.89% 오른 5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CJ E&M에 대해 "주력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등 경쟁력 높은 프로그램의 주가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CJ E&M의 주가는 올들어 코스피를 58% 포인트 웃돌고 있는데 이는 '서든 어택' 퍼블리싱 재계약 문제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인 방송 부문의 모멘텀이 지난 2분기 실적과 동시에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광고 단가 상승과 수수료 수입 증가 등으로 당분간 방송부문 주도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그다음 [플랜티넷]

초저평가 PBR=0.6 . 고배당주. 낙폭과대.

그런데 아직도 주목을 못받고 있음.. 매주 금요일 11시방송..이젠 본선전이 시작됩니다.

대표가 서강대출신이라고 말도 안되게 잠시 박근혜주에 엮여 주목을 받았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슈퍼스타K3 와 관련되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

플랜티넷이 유명작곡가이자 공연, 음반 기획자인 김형석씨와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는 케이노트온라인 주목!!!

(김형석씨는 "슈퍼스타 K3" 슈퍼매니저로 활동 중) 

플랜티넷, 자회사 케이노트온라인 성장세 ‘쑥쑥’

기사입력 2011-06-30 11:04 최종수정 2011-06-30 11:15

[경제투데이 양성모 기자]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지난 3월 오픈한 온라인실용음악학원 케이노트온라인이 성장궤도에 진입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노트온라인은 플랜티넷이 지분 65%를 출자했으며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씨와 함께 설립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실용음악사이트다.

회사측에 따르면, 케이노트온라인은 그간 강의콘텐츠 구축 등 내실화를 기해 왔으며, 지난 16일 다음, 로엔엔터테인먼트, 벅스뮤직 등과 함께 인기가수 박정현씨의 신곡 작사가를 찾는 ‘나는 작사가다’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 바 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나는 작사가다’ 이벤트는 유명가수와 작곡가의 영입을 통해 시즌2, 시즌3가 예정돼 있다”며 “하반기 실용음악 입시준비 시즌이 본격화됨에 따라 케이노트온라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케이노트온라인은 가수지망생을 비롯, 실용음악 관련학과 입시생들을 위한 보컬 및 작사, 작곡 등 다양한 온라인 음악강좌를 실시중이다. 중장기적으로 플랜티넷이 진행 중에 있는 미디어사업과 연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음악 관련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다음 요즘(http://yozm.daum.net/talk/theme)에서 진행되고 있는 ‘나는 작사가다’ 이벤트는 우승자에게 프로작사가로 저작권협회에 공식 등재되는 특전을 부여한다. 지난 29일까지 9000건이 넘는 응모를 기록하는 등 성황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