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머티리얼 - 정부의 10대소재 R&D 수혜주

'

쌍용머티리얼

 

최근에 있는 국책과제인 10대소재 R&D.

 

10대소재 R&D 중 수주를 위해 쌍용머티리얼이 포스코, lg이노텍, sk솔믹스,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등과 컨소시엄으로 초고순도 실리콘 카본 개발과재에 제안서를 냈다고 합니다.

 

평소 정부 국책과제에 별 관심을 드러내지 않던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WPM 사업 예산지원 규모가 한 과제당 평균 1000억원에 달하는 등 큰데다 자체 R&D위험도가 높은 미래소재 아이템을 정부가 사업과제로 선정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정부는 10대 WPM 사업에 2018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할 계획이고,

지경부는 지난달 10대 WPM 과제 제안접수를 마쳤고, 이달말 최종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저평가주고 파인세라믹 부분 세계1위 업체임에도 시장의 관심을 못받는거 같아 이번일로 주목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 추천합니다.

 

또 이제 싸용머티리얼이 태양광과 연료전지로 테마가 움직이는듯 보입니다.

쌍용머티리얼은 저평가에(작년 배당 주당 500원, 작년 공모가 17500원, 금년 2/4분기 예상 영업익 50억 순익 20억대)

 

세라믹 세계 1위업체이며(산자부 지정)

연료전지 및 태양광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슈퍼개미 한세희씨가 장내매수로 6%를 경영참여목적으로

신고 하여 경영권 분쟁 소지도 있어 보입니다.


연료전지는  국책과제로 개발중인 3세대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태양광은 CIGS 박막 태양전지용 SPUTTER 및

열처리부품을 태양광전문회사 아바코와 공동 연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