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탕을 해먹어서 시가총액이 어머어마하게 커져버린 종목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나한테 수십 수백% 수익을 안겨 줄 주식이 황제주 !.

은행에 저축을 하면 년5%씩 수익이 생기지만,

매년 100%, 200% 성장하는 싱싱하고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매년 100% ,  200%의 수익이 되는 것.

유통물량이 적어서 아무도 관심을 갖지않았던 종목, 그래서 극도로 저평가 상태로 있는 종목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축복과 행운이라 할 것이다.

저축을 한다는 생각으로 , 극심한 저평가상태에서 사두면, 나중에는 큰 재산이 될 것이다.

그게 바로 투자이다.

" 전기 통하는 플라스틱" 원천기술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기업....

2008년 영업이익 32억,

자회사 지분법이익 15억--  400%씩 무서운 증가속도.

현재 시가총액은 310억),

1분기 실적이 나온걸 보니 ----비수기임에도 벌써 영업이익이 전년비 100% 상승,

                                                              자회사는 400%씩 증가하는 中

주식투자자라면 꿈에도 그리는게 황제주, 또는 왕대박주를 잡아 보는것일것이다.

그러면, 황제주란 어떤것?

첫째. 시대의 흐름에 딱 맞는 주식 또는 선도하는 주식.

둘째, 시가총액이 작아야 됨 (그래야 수십배를 날아가도 부담이 없다)

셋째, 실적으로 증명이 되어야 한다.

넷째, 지속적으로 발전이 계속해서 가능한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이 종목이 왜 황제주라 할 수 있는가.

1. 이 시대의 첨단산업에  "전기통하는 플라스틱" 제품은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새로운 응용제품이 무한대로 나오고,

    응용제품이 나오는 쪽쪽 ,한번 들어가기도 힘들다는 글로벌 대기업들에 바로바로 채택되어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

2. 시가총액이 겨우 300억대 초반 (영업이익 100억대가 눈앞인데 이런 초 저평가주는 찾아보기 힘들것)

3. 매출증가세와 이익증가세가 눈부실 정도로 큰폭으로 상승중.

4. 소모성 제품이라 끊임없는 수요가 있다.

5. 설비투자가 완료되어 2009년부터 이익의 폭이 더욱 확장될 수 있다는 점

그동안에는 설비가 못따라가서 주문량을 소화해 내지 못할 정도. (24시간 풀가동중)

중국자회사는 그야말로  대박이 나고 있는 중.

물량이 적은 관계로 많이씩은 못가져 갈 것임..

그러나  매수시기란, 물량이 바짝 말랐을 때 하는 것-- 본격적으로 말아올리면 잡고싶어서 발을 동동굴러도 잡을 수 없는것.

1차목표가 18000원. (에널보고서에 의하면, 그러나 지금은 응용제품들이 더 나왔으므로 더 높이 잡아야 할것)

2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