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 코스피코스닥 최저 평가주+성장주+재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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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상품(통신장비업종) : 홈네트워크,CCTV,너스콜,인터폰,DVR,레이져광원칩등

2. 경쟁력 : 국내 1위, 세계 3위, 가격경쟁력 세계 1위 (2013년 영업이익이 130억인데, 시가총액이 400억)

3. 공급물량의 안정화 : 매출의 50%는 국내, 50%는 해외매출이며

                               국내 매출의 80%는 관공서 물량으로 안정적 공급하고 있슴. 해외 매출은 작년 중동전쟁으로 일시 주춤하다

                               최근 수주 증가하고 있슴.

2. 주요이슈

   1) 중국 신도시 7,200조원 관련 

 
현재 중국을 비롯해 중앙아시아는 도시화 비율이 30%미만입니다. 이것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향후 5년이상을 우리나라의 일산 신도시와 같이 꾸미려고 MOU를 체결했습니다.

얼마나 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에 경제사절단으로도 다녀왔지만, 현재 중국의 코맥스 종속회사는 생산위주로

공장을 운영하다 안정화에 성공하고, 경제사절단으로 가서 인맥중심의 중국에서 인맥을 형성하여, 최근 중국 연수단의 방문도 있으며,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인원 충원과 영업망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 매출은 미미하지만, 중국의 짝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에 전념을 하고 있다는 주담말이지만, 향후 아래 기사에서 보시다시피 3년내 100개이상의 영업망을 확충한다만 그 성장성은 파괴력을 가질것입니다. 아마도 내년 상반기에는 30개이상의 영업망 확장이 이루어 질것이고 그에따라 매출은 증가할 것입니다.

<기사내용>중국을 거점으로 전 세계 120개국에 진출

  • 2013.07.26 03:05

    스마트홈 전문 기업인 코맥스는 소비자에게 낯익은 기업이다. 1968년 창업해 각 가정의 인터폰과 비디오폰 등에 새겨진 'COMMAX'란 단일 브랜드로 전 세계 120개국에 진출해 있다. 1973년부터 수출에 나선 코맥스의 전략은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 코맥스 관계자는 "각국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세세히 반영한 1257개의 제품·시스템으로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코맥스의 주요 시장 중 하나다. 코맥스는 1994년 중국 톈진에 톈진중앙전자유한공사를 설립하면서,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변봉덕 대표의 지론은 "중국에 가면 비록 회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지역 사회의 인정을 받는 철저한 중국 기업이 돼야 한다"는 것. 당시 일부 지역 주민이 공장 건설을 반대했지만, 기공식에 참석한 변 대표의 이 같은 말에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코맥스는 초기 톈진 현지 법인을 제품을 조립해 한국에 납품하는 하도급기지로 운영했지만, 이젠 세계 주요 국가로 직수출하는 중계 무역지로 활용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내수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코맥스 관계자는 "3년 내에 중국 현지에 100개 이상의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생산망과 유통망을 동시에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 CCTV관련

    상반기까지 CCTV 매출이 25억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동안 관공서를 중심으로 홈네트워크에 끼워팔기 식으로 판매를 해오고 단가가 높다보니 매출비율이 낮았고, 마진이 부품을 사와 조립형태로 판매를 하다보니 높지 않았던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올해초부터 이와관련 중점적으로 사업확장을 위해 대규모 인원충원 및 이니셜티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제결하고 지분투자를 하여 10월부터 본격적인 출시를 통해 매출과 마진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코맥스는 그동안 관공서에는 단가 문제로 인해 업업에 제한적이었으나, 향후 신제품 출시로 회사에서도 그렇고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CCTV업체들의 주가 상승을 보시면 몇달사이에 100% 가량 급등하였습니다.

    이를 현재 해외 120여개 수출되는 곳에 적용한다면 그 매출규모도 역시 상당히 높아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발행일 2013. 09.08

    코맥스-이니셜티, 영상 보안 사업 전략적 제휴

    코맥스(대표 변봉덕)는 영상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이니셜티(대표 이규동)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니셜티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모바일 기반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영상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코맥스는 이니셜티의 솔루션들을 네트워크 카메라 등 영상 보안 사업에 접목해 스마트폰 117과 CCTV, 관제가 모두 연동하는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코맥스는 총 3억원을 이니셜티에 투자했다. 또 이니셜티의 지분 12.5%를 취득했다.

    코맥스 측은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전략적 제휴를 위해 투자했으며, 이니셜티의 모바일 기술과 스트리밍 기술 등을 네트워크 카메라에 접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기술적 협력에서 나아가 신사업 개발, 해외 영상 보안 시장 진출도 공동 모색할 방침이다.

    코맥스는 45년 역사의 홈네트워크 전문 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약 5%에 수준인 영상 보안 사업의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2008년 설립된 이니셜티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전송되는 영상을 원격의 PC나 스마트폰에서 조회, 제어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윤건일기자

    3) 레이져광원칩 관련

    레이져광원칩은 전문가들이 상용화시 년간 1,000억 ∼ 3,000억의 매출을 전망했습니다.

    지금 현재 레이져광원에 대한 적,녹,청색의 진보된 빛과 색채를 가진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국내에는 없고, 해외에 2군데 정도 있습니다. 물론 상용화할수 있는곳은 무궁무진합니다. 의료용부터 시작해서 군사용, 사무용,일반 생활용품등 그렇기 때문에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샘플도 요청하고, 샘플을 고객사에 의뢰도 하고 있는 중이고, 고객사에서 일부 용도변경을 요청해서 개발도 하고 있는것입니다. 즉, 상용화 할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한데, 아직 너무 빨리 달려 아직 개화가 안되었을 뿐이지 이것이 제대로 임자를 만나면, 향후 홈네트워크나, CCTV가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은 회사에서도 지친 주주들에게 장기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주인을 만난다면 판매에 나설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일 겁니다.

    (특허내용)

    1) 2011. 7.12일

    본 발명은 벌크 타입 비선형 광학결정 기판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양호한 분극 반전 구조를 얻을 수 있도록 한 분극 반전용 가열 장치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임.
    본 발명과 관련된 비선형 광학결정 기판의 분극 반전을 위한 가열 장치는, 분극 반전용 비선형 광학결정 기판의 제1면과 제2면을 각각 고정할 수 있게 형성되는 제1 및 제2지그틀; 상기 제1 및 제2지그틀에 각각 설치되며, 상기 기판을 가열할 수 있게 형성되는 제1 및 제2열판 상기 제1 및 제2지그틀 중의 적어도 어느 하나에 설치되는 열전대 및 상기 기판이 장착된 상태에서 제1지그틀과 제2지그틀을 담글 수 있게 형성되는 열욕조를 포함함.
    이에 의하여, 기판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인가전압을 낮추고 전기전도도를 높여 기판 손상을 최소화하고 주기적인 분극반전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
    최근 모바일 프로젝터, 레이저 TV등과 같은 전자산업뿐 아니라, 환경, 의료등에 필요한 특수 파장의 레이저 파장 변환 소자에 대해서 많은 수요가 예측이 되고 있으며, 이에 파장변환의 핵심 요소인 분극 반전의 균일성을 향상시키며 또한 기판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임.

    2) 2011. 10.11일

    본 발명은 광을 집적하여 형성되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영상을 출력하는 과정에서 광의 집적이 시작된 이후로부터
    레이저가 출력될 때까지의 시간 구간 중에 일 시간 범위 내에서 광의 집적에 관련된 정보를 알리는 레어저 프로젝터 및 그의 출력 제어 방법을 제공한다

    3) 2012. 5. 3일

    DPSS 방식은 분극반전을 이용한 파장변환칩에 비해서 변환 효율이 낮으며, 변조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분극반전 기술을 이용한 파장변환 칩은 크게 고출력용의 벌크 타입과 상대적으로 저출력에서 위상정합효율을 향상시킨 도파로 타입으로 구분이 된다.
    벌크 타입의 경우 펌프 광원의 입력부분의 면적이 넓어서 고출력에 적합하나, 워크오프(walk-off, 제거)현상으로 파장변환 칩의 길이가 제한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도파로 타입의 경우 펌프 광원의 입력부분의 면적이 작아서 고출력에 적합하지 않지만 위상정합효율이 벌크 타입에 비해서 좋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벌크형과 릿지형의 장점만을 적용한

    4) 실적관련

    2011년, 2012년 매출 1,000억을 달성을 향해 노력했으나, 중동의 전쟁과 유럽의 금융위기로 달성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익율은 꾸준히 상승중에 있고, 2012년 4분기에는 갑작스런 중국 종속회사의 세무조사로 일회성 비용으로 15∼ 20억원의 세금 추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틀려지고 있습니다. 상반기까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약 8%늘었고, 3분기를 몇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매출이 전년동기 215억에서 올해 260억원으로 2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0% 가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를 CCTV 신제품 출시를 제외하고도 4분기를 추정하면 전년동기 매출이 249억임으로 올해 매출 300억원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럼 올해 사상 최초로 매출 1,000억원 달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올해 이익이 작년 4분기에 예기치 못한 중국 세무조사로 15∼2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추징을 받았지만, 올해는 그런일이 없을것임으로 영업이익 125∼130억 추정이 가능한것입니다. 또한 이익도 100억에 가까울것이구요. 게다가 CCTV 신제품이 시장에서 얼만큼 호응을 얻느냐에 따라 4분기이후 실적은 현재보다 얼만큼 시너지를 키울수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할것입니다.

    년말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30억이 넘는회사가 시가총액이 360억이라면 참 우스운 얘기지요, 이렇게 저평가된 회사가 코스피,코스닥 기업중 있을까요!!

    매년 1분기는 홈네트워크 업체는 비수기이지만 내년에는 CCTV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비수기가 사라질수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올해보다 내년에 내년보다 후년에 향후 중국과 중앙아시아, CCTV, 레이져광원칩을 바라보는 성장성은 가히 성장성이 폭발적인수 있는 부분입니다.

    5) 개성공단 관련
    개성공단 관련해서는 얼마안되는 임대료로 장기 50년 계약은 되었고, 모든 준비는 끝났으나, 시설물에 투하되는 비용도 현재의 현금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개성공단 추이를 보면서 투자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곳에 투자를 한다면, 작은 인건비로 고정비를 줄이면서 향후 이익율 개선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6) 기타
    올해 년초부터 전자정보통신원과 새로운 과제를 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등등...
    7) 2013년말 기준 부채비율 80%이하, PBR 0.7이하, PER 4이하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최고의 저평가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