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추 -매커스 - 실적 저평가주+M&A 먹이감+자회사3분기실적급증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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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스는 비메모리반도체 유통사업을 하는 회사로 2012년에 매출 488,

영업이익 39, 당기순익 41억을 달성한 코스닥의 우량한 기업이다

2013 1분기에는 133억 매출에 영업이익 10, 당기순익이 5억이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세찬파워, SP솔라, SP에너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그리고 투자자문회사인 매커스인베스트먼트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커스 신동철 사장이 서울대 출신으로 안철수 테마주로 편입되어 있다>>

 

안철수 테마이기도 하지만 매커스는 실적 가치주이다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사업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현재

주가는 철저히 저평가되어있다

 

-그 이유는 매커스가 태양광 전문업체인 세찬파워, SP솔라, SP에너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태양광 업체가 고전하던 2년간의 업황이 매커스의 시세에 반영된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태광업 업체의 주가가 폭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의 납품비리와 잦은 고장으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어

그 대안으로 다시 태양광 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태양광 1위 업체인 OCI 13만원 바닥을 찍고 14 5천원까지 상승하여

태양광 업황이 살아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이제 2년간 매커스의 발목을 잡고 있던 태양광업체 자회사가 매커스 주가 상승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또한 투자자문회사인 매커스인베스트먼트는 박근혜 정부의 중소기업

창출 및 경제 민주화 정책의 최대수혜주로 부상것이다

 

 

***현 싯점에서 매커스의 3대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첫째안철수 테마주로 안철수 신당창당과 10월 재보선과 내년 6월 총선때까지 계속간다.

 

둘째 3분기부터 태양광산업 업황이 개선되어 관련업체 주가가 폭등 할 것이다

 

셋째 박근혜 정부 5년간 매커스인베스트먼트가 최대 수혜주로 등극할 것이다

 

매커스는 우리사주 7.18%, 신동철사장 4.48%, 최승근이상 3.08%, 성종률사장 3.03%

대주주로 등극되어 있어 큰손이 마음만 먹으면 매커스와 태양광 자회사 3,

매커스인베스트먼트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M&A의 훌륭한 먹이감으로 놓여있다

 

 

최근 큰손들이 안철수 테마주의 거래량이 폭등하는 틈을타서 매커스의 저가물량을 매집하여

M&A를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결론은 어느정도 지분확보가 끝나면 피 터지는 지분전쟁이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본격적인 지분전쟁이 시작되면 10,000~15,000원 정도에서 최종 승자가

매커스와 세찬파워, SP솔라, SP에너지, 매커스인베스트먼트의 새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