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추 -아바코 - LED와 태양광에 초저평가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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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와 태양광을 생산하는 성장주에 이런 저평가주가 있었다

코스닥주가는 상대성의 개념에 비교해서 비교가치로 그 자리매김을 할수있다

물론 아바코의 경우 2010년 1/4분기 실적이 대폭호전 되어 순위가 많이 오르겠지만

그러나 200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대차대조표와 같이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아바코의 코스닥 전종목의 자리매김을 찾아보면(모든기준은 시가총액이 기준이 된다)

아바코는 시가총액기준 357위의 기업이다

그러나 유보율이 255위로써 919%이다

그러면 시총이 255위인 기업은 오리엔탈로 시총이 958억이다

1.아바코의 2009년 12월 31일 유보율 기준 적정한 현주가는

958억 / 10,237.204주 = 9,358원이 된다


2.당기순이익기준은 113억으로 127위

적정주가는 시총 127위인 cms 1,510억/10,237,204 = 14,750원이다

3.매출액기준은 시총 182위인 에이블시앤씨 1,226억 / 10,237,204주 = 11,956원이다

4.영업이익기준은 시총 206위인 시노팩스 1,116억/10,237,204 = 10,901원이다

5.자산기준으로는 시총 279위인 파나진 891억 / 10,237,204주 = 8,703원이다

아바코의 주가가

시장에서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

만약에 성장성이나 2010년 1분기 실적을 감안한다면

70% 세일된 가격으로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아바코가

유보율기준 255위
당기순이익기준 127위
매출액기준 182위
영업이익기준 206위
자산총계기준 279위

이러한 아바코가
시총순위가 356위인 까닭은 무엇인가

이것은 아바코가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주가부양을 위해서는

회사의 조그마한 소식도 자주 언론에 나와야 할것이다

1분기실적이 사상 최고실적을 갱신하고도 남는다고 하니 아바코를 살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