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투자 분석가가 추천하는 이 종목]]

‘특^급^호^재’는 29일 "47조원 초대형 수주금액의 UAE 원전 수주 소식이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아쉽게도 재료와 호재가 공개된 원전 수혜주들은 이미 상한가로 거래가 마감됐고 일부 대형주들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를 제외하면 매수 기회조차 잡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시장의 주목을 덜 받으면서 원전테마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삼천원대 초저평가주를 찾아냈다”며 “일부 눈치 빠른 매수세들이 선취매에 나서면서 작은 시세를 주고 있지만 원전수혜주라는 재료가 계속 알려지게 되면 이 종목 역시 상한가로 직행해 매수기회를 주지 않을 숨겨진 원전수혜주”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미 세계 최고의 기술력, 성장성 그리고 정부정책의 수혜를 받아 강한 흐름을 만들어낼 상황이었는데 여기에 원전재료까지 더해지면서 내년 이 종목의 수익률 상승폭은 단기 400%를 기록한 케이디씨(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를 능가할 만큼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미 중동지역에 진출, 활동 중인 동사는 중동지역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동안 주가를 눌러왔던 악재들이 올해를 기점으로 완전히 해소되는 초저평가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종목은 지금이 급등 초입단계”라며 투자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원전테마 가세 성장성, 기술력 그리고 강력한 테마로 상승의 초입에 있던 동사에 원전테마가 더해지면서 주가 급등의 모멘텀이 완벽하게 확보된 종목이다.

둘째, 사상 최대 영업이익 경기 침체와 키코 손실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발생시키고 올해도 영업이익 200억원이라는 탁월한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는 품질과 70여개국에 이르는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내년 고속성장의 기틀을 다져 놓았다.

셋째, 최소 3배 이상 저평가된 삼천원대 저평가주 드러났던 악재들은 이미 다 털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가는 천원대에 불과한 초저평가주로 새로운 테마와 재료들이 주가에 반영될 일만 남았다.

넷째, 수급도 문제 해결. 상승추세 전환 초입 기술적으로도 모든 이평선들이 거의 정배열상태를 이루고 있으며 20일선과 120일선이 골든크로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평선들의 수렴과 골든크로스의 발생 그리고 이평선들의 제일 꼭대기에 앉아있는 주가의 흐름은 이미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초입에 들어선 상태다.

원전테마의 숨겨진 핵심수혜주
2009/12/29 12:36:47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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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팍스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