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유망주  사상최대매출 돌파 예상

아이디에스(078780)

★★★ 다날, 아로마소프트 스마트폰 수혜주로 추천한 Y 증권사 투자분석팀 통신장비/통신서비스 담당
최모 애널리스트가 해당 종목 기업 탐방 추진 중 이거나 실제로 다녀왔다는 소문
★★★ H증권 IT 기업분석팀이 이 회사 기업탐방 다녀옴. 1주일내로 리포트 나갈 예정이라고 전해 들음.
★★★ 큰폭의 실적 개선 + 3D + 스마트폰 터치스크린모듈, 스마트카드 겹테마

2009년 마지막을 스마트폰 테마와 원자력 테마로 장식하며 곳곳에서 급등주를 속출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종목 선점만 잘하면 무위험 무손실로단 몇 주 만에 400% 상승한 ‘케이디씨’ 나 모건코리아 180% 와 같은 종목을 계속 갈아타며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오늘 필자는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이 큰폭의 실전개선세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일대혁명을 몰고 올 뿐만아니라 3D 시장 장악을 통해 스마트폰과 3D라는 겹테마를 형성함으로써 2009년 마지막 날까지 불기둥랠리로 장식하고 새해 벽두부터 물량없이 급등랠리를 펼칠 종목을 제시하고자한다. 따라서 2009년 급등주를 모두 놓친 투자자라면 필자의 말을 믿고 한풀이를 위해서라도 이 종목은 바닥부터 담아두시길 당부한다. 2009년 마지막을 불기둥 계좌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거둠으로써 2010년 큰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이 기업이 갖고 있는 급등재료는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아직까지 시장에서 부각되지 않아서 주가는 기업의 엄청난 초고성장을 반영하지 않은 상황이다. 필자의 종목을 매수하셨던 분들은 필자가 추천한 종목이 왜 갈 수 밖에 없었는지 명확한 근거를 확인하고 수익을 올리셨을 것이다. 이 종목 역시 확실한 명분을 가졌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국내 최대 전자회사 "모 브랜드" 신화의 기여한 코스닥 기업 + 스마트카드 분야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적으로 주도할 종목
지금 핸드폰 매장을 가보라. 애플사의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장에 엄청난 인파가 늘어선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단순한 휴대폰판매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이제 휴대폰 시장은 혁명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은 향후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로 뻗어나가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로 무장해 소비자의 취향과 구미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특히나 오는 2010년 국내 금융권은 경기회복 둔화에 따른 안정적 수익기반 창출 및 비용절감 등 내실경영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용 및 프로세스 효율화를 지원하는 정보기술(IT)기반의 ‘모바일 금융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금융권이 금융지주 계열사 간 교차마케팅과 더불어 예금, 저축성 보험 등 기본사업 영역에 역점을 둠에 따라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폰을 이용해 조회, 계좌 이체, 환율, 주식거래, 보험료 납부와 같은 은행, 증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래를 뜻하는 모바일 금융(Mobile Finance)이 새로운 금융기법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11월, 국내에 ‘아이폰(iPhone)’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와이 파이(Wi-Fi)와 같은 강력한 모바일 인터넷 기술과 소셜 네트워킹서비스(SNS)로 대표되는 웹 2.0 문화가 결합해 본격적인 모바일 금융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모바일 금융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휴대폰에 내장된 스마트카드(IC카드)에 자신의 금융정보 등을 저장하는 방식과 휴대폰에 모바일뱅킹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거래시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VM방식, 휴대폰과 은행 시스템 사이에 거래 내용을 문자로 전송해 업무를 처리하는 WAP방식이 있다.
단언컨데, 동사는 아이폰 출시 및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에 따른 강력한 급등을 몰고 올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수혜주로 동사의 실적만 봐도 그동안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이 무엇보다 내년 해외진출의 특급호재는 오픈 마켓 시장의 신화가 된 애플사의 앱스토어처럼 동사를 단숨에 글로벌 시장의 제2의 애플사로 만들 것이기에, 그에 따른 매출 파급효과는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안타깝지만 종목 보안상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이 종목이 갈 수 밖에 없는 핵폭탄급 재료가 3가지 준비되어 있고, 이 극비재료 중 하나는, 조만간 언론을 통해 부각되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른다면, 매기가 집중되어 바로 상한가로 문닫을 재료이며, 기술적으로도 최근 일봉상 대바닥을 찍으며 추세전환하고 있어 지금이야 말로 하늘의 내려준 완벽한 매수기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말이지 이보다 좋은 종목이 있다면, 그 종목이야 말로 이미 급등한 종목일 것이고 고점에 가까운 상황일 것이다. 현시점 이보다 더 확실한 종목은 없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특급수혜주임을 눈치 빠르게 미리 간파한 세력들이 물량을 쓸어 담고 있어, 우선 물량부터 확보해야 하는 긴급상황이며, 올 한해 큰 수익 한 번 내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 종목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말고 명분 있는 명품주를 담아두길 바란다. 첫째, 아이폰 출시, 스마트폰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0순위 종목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휴대폰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고 내년은 올해에 비해서도 4배 이상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나 동사의 경우 스마트카드 모듈의 스마트 IC 컨택구조 특허취득한 적이 있어 IC카드 분야에서 큰폭의 수혜가 이루어진 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 및 주가에 상당히 긍정적이다. 또한 모 전자의 휴대폰 신화에 기여한 코스닥 기업일 뿐아니라 국내 최대 전자회사에 스마트폰 관련 터치스크린 모듈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둘째,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 전세계 영업망 구축미국시장의 포문을 열며 국내 시장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도전장을 낸 동사는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계약체결의 호재를 비롯하여 내년 한해는 해외 진출에 따른 실적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외에도 해외 진출에 따른 특급재료들이 적재적소에 터져줄 것으로 기대되며 머지않아 제2의 애플사로 거듭날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다. 셋째,, 세력들의 물량쟁탈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폭발적인 실적증가와 성장잠재력에 놀란 세력들이 조용히 물량을 매집해 가고 있으며, 변곡점마다 인위적인 눌림목을 조성하여 심약한 개인들의 고사리 물량까지 모두 빼앗고 있다. 물량쟁탈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어 매집완료 시그널이 포착 될 때는 이미 날아가는 종목을 바라만 봐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전체 주식수가 1300만주 정도인데, 이중 대주주 및 자사주 지분을 제외한 실제 유통물량은 50% 내외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 3D 테마의 숨겨진 수혜주
3D산업은 정부가 적극적인 육성정책 의지를 갖고 있고 국내외 대기업들도 집중 투자가 예정돼 있다. 3D란 3차원(Three Dimensions)의 약자. 현재 3D 입체영상기술은 휴대폰,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모든 산업제품 개발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특히 "3D 디스플레이방식은 3D영화, 3D게임, 3D방송 등에 응용돼 3D영상 시장이 2012년까지 연평균 21%씩 성장해 6600억원 규모에 이르고 2027년까진 모두 14조7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당사의 경우 수년간 3D 분야에서 연구를 해왔으며 관련 제품의 상용화에 따라 큰폭의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국내 점유율 1위인 케이디씨를 능가하는 흐름을 보이게 될 것이다.

- 몇 년간의 만성적자 탈출! 큰폭의 턴 어라운드 실현. 사상최대 이익 달성 그러나 주가는 청산가치도 못 미치는 수준.
상장 이후 수년간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동사의 경우 2009년 극적으로 적자에 탈출하면서 큰폭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매출총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3750% 성장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적자에서 큰폭의 흑자로 되돌렸다. 그러나 이전에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상황에서도 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현재 주가는 사상최대 이익 달성 및 큰폭의 턴 어라운드 시현에도 불구하고 그전의 주가에 현저하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한 그동안의 적자를 무감케 할 정도로 뼈를 깎는 경영으로 부채비율이 50% 대로 상당히 낮을 뿐더러 자산이 1000억대이면서 유보율이 1000% 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400억대에 불과해 PBR 0.5 수준으로 "청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가격왜곡 상황"이다.
그렇다면 동사의 현재주가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과거 주가와 비교해 보았을 때 어떠한 수준인가? 동사의 경우 불과 4년전에는 현재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을 때도 시가총액이 1800억 이었고 무려 PER가 45.68로 엄청난 고평가 상황이었다. 그러나 현재 동사의 주가는 PER 10배 정도로 동종 업종 및 스마트폰 3D 테마 주에 비해 엄청난 저평가 상태임을 인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