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기업개요

  - 아트라스비엑스(023890)의 재무분석

ㅇ 기업분석(차트분석, 손익분석, 뉴스/루머 분석)
  - 거래소, 코스닥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2604%) 증가율, 가장 낮은 PER

  - 키코(KIKO) 가입이 없어 환율상승이 기업이익으로 연결되며 당분간 급격한 한율 하락이 없을 것을 예상되고 원재료인 국제 납(pb)가격의 안정으로 높은 수익률 지속

  - 현재가 12,350으로(액면가1,000원) 동종업 세방전지(액면가 500원)와 주가 비교 시 1월말 현재주가 액면가 500원기준 세방전지 20,750원, 아트라스 6,170원으로 3분의1 수준으로 저평가.

  - 아트라스의 대주주는 한국타이어(효성그룹)로 효성그룹 회장이 현재 전경련회장으로 MB와 사돈관계로 막강한 파워로 향후 4년간은 주요 핵심사업 진출가능성

  - 2008년에 이회사가 10년간 거둘 624억이란 거대한 이익을 1년에 수익을 내면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을 차입한 것으로 보아 녹색성장을 위해 현재 2차전지사업 신규투자 등등 새로운 성장사업 진출가능성

  - 회사 공시에서 매출액 증가 변동원인으로 판매가격 상승, 지속적인 원가절감이라고 밝혔듯이 원화가 큰 폭으로 평가절상 되지 않은 한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 예상되며 엔화 강세로 해외경쟁력 확보.

ㅇ 투자전략(시장대응전략, 매수가, 매도목표가, 손절매가)

  - 2.21일 전년실적 발표이후 거래량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외국인 및 큰손이 매집중인 것으로 포착

  - 자본금 91억원인 회사가 1년에 624억 순이익을 발생하고 단기차입금을 하나은행으로부터 100억원을 1년(2009.1.22 ~2010.1.22) 운영자금 확보을 한다는 것은 향후 중요사업(신규사업 진출 또는 m&a)발표 등 호재성 뉴스발생 가능성이 많음

  - 매물이 집중된 12,000~13,000원 돌파시 급등가능성 상존하며 현재 부채비율 59%로 PER 2.0이 되지 않는 극히 저평가된 성장주

  - 세계적인 하이브리드카 열풍으로 향후 차량용 밧데리 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신규개발 적극진출가능성이 높으며 풍부한 현금보유에 비하여 극히 저평가 시가총액 1100억원으로 세방전지 2800억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지금이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매수기로 보이며

  -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져 업체들이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환율로 상재적으로 부품가격이 싸게느껴지는 이회사 제품은 판매증가가 예상되며 주식시장의 영원한 호재인 실적주를 발굴하기 위해 기관들이 곧 이종목을 집중매수가 예상됨.

  - 액면가 1000원으로 전체 915만주 중 한국타이어가 31%를 보유하고 개인 비중이 높고 1월말에 매수한 단타(뇌동매매자) 물량 정리가 마무리국면에 있으며 시장평균 PER10에 비하면 앞으로 5배인 65,000원까지도 예상 해볼 수 있음

  - 상상월 초월한 영업이익, 단기차입으로 실탄확보, 막강한 MB 배경, 고환율에 의한 수익성 지속, 원재료 납가격 하향안정, 하이브리드테마주, 높은 수출비중, 파생상품 키코(KIKO) 미가입,  자신감있는 실적발표, 외국인 기관물량 매수 중, 세방전지의 3분의 1가격 등 호재만발 주로  시장이 불안 할 수록 빛을 낼수 있는 종목

(단기 차입금 100억원을 보면 답이 보인다, 1년 영업이익이 828억, 순이익 624억원인 회사가 왜 100억원을 차입 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