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삼진] 年間순이익이 50億인데 시총이 110億원 (PER 2.12 PBR 0.43倍)

' 1. 슈퍼 자산주로 안정성 탁월하고 IFRS 테마 형성시 최대 수혜주
- 해외 현금성자산, 계열사 장부가액, 자산재평가하지 않은 국내 부동산  등을 배제하고 삼진 시가총액만 장부가의 43%(PBR  0.43倍)에 불과(超저평가주)
- 100% 지분 보유사인 中國 청도삼진전자유한공사와 안삼소료 유한공사, 33% 지분 보유한 멕시코 SSD Plastic INC 등의 보유 지분에 대한 장부가액만 140億 2,100萬원
- 08.12.26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 시가가 300億원이고 해외 현금성 자산이 1,147億원
- 특히 2011年까지 국제회계기준(IFRS)에 맞게 결산시 자산재평가를 해야 하는데 회계에  약한 중소기업까지 회계기준에 맞추려면 상당한 회계 시스템 준비 기간 및 교육 계도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최소한 今年 정기국회에서 법제화가 되어야 하고 이에따라 今年中   IFRS 테마가 형성될 가능성이 다대 (테마 형성시 시세분출 확실)
  * 主내용은 자산재평가 하지 않았던 종목의 자산재평가 의무화 등

2. 시장의 기대치를 초과하는 실적 거양 등 수익성 탁월
- 1/4分期 순이익이 12億 5,600萬원인 만큼 年間실적으로 환산시 50億 2,400萬원의 당기 순이익이 기대되는데 시총이 110億원에 불과(PER 2.12의 超우량주)  
 * 한편 2009.3月末 기준 이익잉여금도 2008.12月末 대비 10億 7,687萬원이나 증가
- 09年 1/4分期 당기순이익(12億 5,600萬원) 만으로도 최근 4년간 年間 순이익 보다 많을 정도로 시장의 기대치를 초월한 실적 거양
 * 年度別 당기순이익은 2008年 7億원, 2007年 8億원, 2006年 9億원, 2005年 11億원임
- 자본금 30億원 짜리 회사가 증자가 아닌 수익 창출을 통해 총자본금을 지속적으로 확대
  *2009.3月末 현재 253億원, 2008년 229億원, 2007年 177億원, 2006年 162億원,   2005年 162億원, 2004年 152億원
 - 최근 3年間 주주들에게 2.1 - 3.91%의 배당을 실시하였음에도 5%이상 대주주의 경우  배당에서 제외할 정도로 양심적 회사
   * 배당수익률은 2008年 3.91%, 2007年 2.2%,  2006年 3.47%임

3.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성 탁월
- 세계에서 가장 경기회복 속도가 빠른 중국에 지분 100% 보유중인 자회사를 2개나 갖고 있는데다 미국 전진 기지인 멕시코에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중국 관련주)
- 디지털TV용 리모콘과 CABINET 등을 OEM 방식이 아닌 ODM 방식으로 삼성전자등에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 탁월하고 해외시장에 휴대폰 키패드 리모콘을 수출중
 * 삼성전자에 디지털TV 부품 납품에 이어 최근 개발한 고급형 리모콘을 납품중
- 미국가전제조사협회(AMAM)와 한국공기청정기협회에 인증을 획득한 공기청정기 생산
- 특히 현금성 자산을 활용, 유망 기업체 인수 또는 신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