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한국이 취약한 비메모리반도체 분야 진출로 유동성 위기에 처했으나  전환사채 발급 등을 통해 유동성 위기 극복에 주력하고 있고 반도체사업이 금년도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시총이 장부가의 46%에 불과한 저평가 주인 점을 감안시 매도하기 보다 적극 쓸어담아야 할 시점인데 주요 근거는

1. 미국과 싱가폴에서 약효와 안정성을 인정받아 수의분야 및 인체용 소독제로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엑세놀 생산 업체
2. 그간 적자였고 2010년이후 흑자반전이 예상됐던 비메모리반도체 공장이 3월부터 100% 가동중임에 따라 금년도 흑자 전환이 예상
   * 비메모리반도체 분야는 메모리반도체 보다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인데 금년부터 손익분기점을 돌파함에 따라  대박이 예상
3. 외국업계의 국내 작물시장 진입에도 불구, 친환경 농약 개발 등 통해 작물보호사업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고수
4. PBR이 0.46배 이고 BPS가 21,296원인데  주가는 10,400원에 불과한 자산가치대비 저평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