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 ★★★ 동전주중 최고 저평가주 ★★★
대신정보통신(020180)
현주가 : 536원
2009년이후 지속적으로 흑자나는 회사가 동전주라면 믿겠는가?
그리고 대신증권등 금융그룹 계열주인 대기업주 주가가 536원이라면 믿겠는가?
올해 실적은 더 좋아지고 있는데 동전주라면 믿겠는가?.
대신그룹 계열주라 안정적으로 수주물량이 있어 적자 날 일이없고 상폐,감자의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되며 모든 조건들을 고려해 보았을때 현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 상태임.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5년간 한번도 시세를 주지 못하고 계속 400원대 가격에서 횡보했음.
이런 주식이 한번가기 시작하면 10배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주식임.
그래프상 2차상승을 위한 조정 및 물량확보중임. 2차상승은 1차상승보다 훨씬 큰게 일반적이라
바로 지폐주로 입성할 것으로 보임.
검토해 보시고 매수해 보시길...
아래는 올해 실적개선 관련 기사임(참조)
코스닥 결산] 3월법인, 고른 실적 개선세··대신정보 안정적 성장
2012/02/15 15:14:00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코스닥시장 3월 결산법인의 실적이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기업별로는 대신정보통신(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과 국제엘렉트릭(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이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갔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결산(2011년 4월~2011년 3월) 코스닥상장법인 14개사의 실적으로 분석한 결과 2011사업연도 1~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50%, 당기순이익은 8.5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속부별로는 우량기업부(3사)의 매출이 59.77% 증가했고, 중견기업부(7사) 28.32%, 벤처기업부(4사) 12.26% 순이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도 우량기업부가 각각 73.07%, 73.05%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중견기업부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59.76%, 95.54% 감소했다.
종목별로는 국제엘렉트릭, 대신정보통신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국제엘렉트릭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대를 기록해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보였다. 대신정보통신도 매출액이 27.2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0.27%, 25.68% 증가했다.
한편, 정치인 테마주로 알려진 바른손(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61%에 증가했지만 나머지 부문에서는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