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디엠씨 - EU FTA 최대수혜주!! 상한가 몇방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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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급등할 초대박 재료주!!

자동차 부품주 급등중!! 세계최고저평가주!!

 단타사절!!

<8일 유상증자 공식부인 내용기사입니다.> 

대유디엠씨는 8일 시장의 유상증자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대유디엠씨 관계자는 "지난해 말 한차례 유상증자를 실시한 이후 또다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주주들로부터 유상증자 여부와 관련해 얘기를 전해 들었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대유디엠씨는 지난해 11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53억2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당시 대유디엠씨는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으나 제자리를찾아가는 모습이다

한편, 대유디엠씨는 지난해 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932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는 13억순익이 발생했으며,올해는 영업이익 71억원, 매출액 2339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 각각 흑자전환, 151% 증가한 수치다.

 

< EU FTA 최대수혜주!>

 

하이투자증권은 11일 한-EU 자유무역협정(FTA)가 올해 예정대로 정식 발표될 것이라며, 자동차 업종의 수혜를 전망했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EU FTA가 올해 예정대로 정식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동차업종의 수혜가 가시적을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 완성차에 대한 EU의 관세율은 한국보다 2% 높은 10% 수준이며 부품도 4.5%로 높은 수준인데, 완성차는 FTA의 체결로 배기량 1.5리터 이상은 3년, 1.5리터 이하는5년 안에 각각 관세가 철폐된다.

그는 "한-EU FTA가 정식으로 발효되면 CBU(완성차) 형태로 완성차 직수출 물량이 지금보다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자동차부품은 완성차 이상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차트완성및 매집완료

세계 자동차 부품주중 가장 저평가 종목이다.

9일간 횡보하면서 차트와 매집이 마무리된것 같습니다.

저가주들이 가장두려운것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등의 물량부담이다.

대유디엠씨는 그런 물량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큰손들이 노리고있는 종목으로 보인다.

1분기실적 순익13억이 나오면서 이제부터는 두려울것이없는 거침없는 상승이 나올자리이다.


현대중공업 태양광 미국 수주 최대수혜주 현대차 협력업체 상생 협약식으로 자금 여력충분하고 해외 수주 가능성 높아지고있다.

7월초까지는 장이 지지부진하다...이럴때 저가주들의 반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