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 대한약품과 메디포스트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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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가 기준으로

 

대한약품          13550원    시총         813억원

메디포스트     201800원    시총  1조 4461억원

 

일단 대한약품의 DH004는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메디포스트 카티스템보다

 

처리,시술 에서도  훨씬 간편하고 유리하고 좋게 평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줄기세포는 보관온도,이송,배양 등 많은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고하며 상당히 고가입니다

 

그에비해 대한약품 DH004는 기존수액제 기반으로 만들어져 가격경쟁력에 있어도 메리트있고

 

회사가치만으로도 저평가 되있는 구간입니다

 

수액제주사로 시술도 간편합니다

 

동물임상 실험(토끼)에서 연골재생 확인되었으며

 

사람에게서는 직접 째서 볼수가 없으므로 확인이 어렵다고합니다

 

DH004는 연골증생을 통한 근본적인 원인해결로써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약입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관절염치료제중에서는 윤활개념의 약은 엄청나게 많으나

 

대한약품 DH004처럼 연골증생을 통한 근본적 원인치료는 이제품 하나밖에 없습니다

 

 

식약청 신청하고 승인 그리고 시판이 되면 제2의 메디포스트

 

세계시장까지 본다면 그이상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약을 제외하고도 회사재정 매출 실적만 봐도 아주 좋습니다

 

독립군가문의 회사로써 정직하고 신뢰가 가며 모 회사처럼 언론등 매체를 이용해서

 

주가 불리기 급급한 행동을 일체 하지도 않고 있는

 

덜하면 덜했지 절대 더하지 않는 미련하지만 우직한 회사입니다

 

 

그리고 FTA로 인한 2012년 4월부터 있는  약값인하 품목에는 대한약품의 주수입원인

 

기초수액제는 제외가 되어있습니다

 

작년 7월부터는 수액제인상으로 인해 더더욱 매출 증가 추세이고요

 

앞으로도 매출이 증가할것으로 예상합니다

 

타제약회사들은 약값인하로 인해  벌써부터 구조조정이고요

 

대한약품은 반대로 사원을 더모집한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현시총에서 메디가 10배갈려면 14조

 

대한이가 10배갈려면 8천억입니다

 

현실적으로 대한약품이 10배 가는게 쉽고 당연한 이치입니다

 

주식투자의 귀재 워런버핏이 이런투자관을 가지고있습니다

 

장기투자, 가치투자, 저평가주 투자

 

이 3가지 내용에 정확히 들어 맞는 종목 바로 대한약품 입니다

 

 

곰탱이군단장님이 얼마전 올린 아주 좋은 글이 있습니다

 

몇몇주주님들은 고급정보임을 눈치채신분들도 있고요

 

무슨내용이냐하면 식약청장도 바뀐지 얼마 안된시점에서

 

2012년 식약청 주요업계획중에 있는내용입니다 무엇이냐면,

 

이제 앞으로 나올신약에 대해서 허가 심사 체계를 글로벌화로 우리나라 의약품, 제약회사들이

 

세계시장으로 손쉽게 진출할수있도록 뒤에서 팍팍 밀어 주겠다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모집공고중 수출입업무 담당 직원을 뽑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나올 DH004를 세계시장진출까지 염두하고 있다는 애기입니다 

 

국내에만 관절염환자가 대략적으로 500만명입니다

 

그리고 세계시장은 더더욱 어마어마 할겁니다

 

돈으로 따져도 몇십조 시장이 될것이고요

 

 

원료를 자체에서 100프로조달해서 기초수액제기반으로 만드는

 

원가절감 가격경쟁력있는 DH004 ,그에비해 비싸고 비싼 상위 1%만 쓰는 카티스템

 

과연 관절염 환자들은 어떤것을더 더선호하고 시장에서 환영받을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대한약품 그리고 DH004에 대한 종합적인 제 견해이며

 

 

 

2011년이 메디포스트의 해였다면

 

2012년은 대한약품의 해가 될것입니다   

 

대한약품은   상상  그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