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율 증가로 경영권 안정이 기대된다"며 "바이
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치현황
니지이꼬제약은 에이프로젠이 최근 결정한 13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
여, 납입금을 모두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니찌이꼬제약은 에이프로젠의
지분 33.4%를 확보했다. 최대주주인 슈넬생명과학(특수관계인 포함)의 지분은 66.3%
다.
에이프로젠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니찌이꼬제약의 에이프로젠에 대한 투자는 에이프로
젠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하기 위한 것이고, 니찌이꼬제약은 시가
총액이 약 1조2000억원에 이르는 일본 제네릭의약품 분야 1위 업체다. 바이오시 밀러 진행사항.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12일 계열사인 비즈바이오텍(대표 김진호, 배윤경)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항암물질을 개발, 일본 특허청에 등록절차를 마쳤다
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A2'라고 명명된 이 물질은 미국에서는 이미 특허를 승인받았으며
캐나다, 유럽연합 등에서 특허 등록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실적 5일 슈넬생명과학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넬생명과학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슈넬생명과학은 지난 3분기에 이미 386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이
는 전년도 매출액 406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뛰어넘는 성과다. 이러한 회사가...주식수량:2500만주...대주주및 특수관계인지분..약40% 시총...450억 입니다. 9월결산법인으로 다음달초 결산보고...매출540억이상...영업이익80억 이상 됩니다.. 3/4분기 386억 매출..56억 영업이익 달성..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이미 상당폭의 영업이익를 달성하고 있으며..주당순자산3400원 입니다. 특히10월달 일본 3대 제약회사가 ...133억 투자(지분33%인수)... 투자에 관심을 두시고 지켜 보시길... 실질적인 유통물량이 작음...상승 시작하면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