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파인디앤씨] LCD호황+자회사 中차스닥 상장+수익 급등기 진입

최근 기관에서 LG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추천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은 LCD업황이 호황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자본총계가 수십조원대로 무거운 LG디스플레이와 자본총계가 555억원에 불과한 동사중 어떤회사의 가격탄력성과 수익률이 높을 것인가는 불문가지이며 강추 10대 요인은

1.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TV 및 컴퓨터 LCD 부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 탁월
 * 삼성전자의 LCD TV 부품 40% 공급담당 및 삼성전자와 중국 해외법인 동반 진출
2. 06년 07년 흑자에 이어 08년 일시 적자를 보였으나 09년 1/4분기 흑자 전환이 확실한 턴어라운드주(08년도에 LCD부문은 흑자였음)
* 최근 삼성전자 LCD총괄과 LG디스플레이 공히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LCD 업황이 양호
3. 주당 장부가가 4,658원인데 시가가 2,650원에 불과한 저평가주
4. 자본총계 555억원에 시총이 315억원이고  PBR이 0.56배에 불과한 超우량주
* 자회사 차스닥상장시 상장이익 발생으로 PBR 대폭 하락(약 0.2배 예상)  
5. 특히 87%의 지분을 보유한 중국자회사 범윤전자(2008년 매출액 900억원)의 중국차스닥 상장예정으로 대규모 상장이익 전망
* 시총이 315억원에 불과한데 지분평가이익 및 상장이익만 200-300억원대로 추정
6. 인적분할 과정에서  실적개선이 확실시되는 LCD분야는 동사에서,  여타분야는 파인테크닉스 담당키로 결정
7. 범윤전자가 최근 600만불의 외자유치에 성공(외자유치하면서 지분이 100%에서 87%로 하락)
8. 범윤전자도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LCD부품을 납품중
9. 중국 및 일본에서 LCD TV 구입시 보조금을 지급중임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
10. 게다가 내년 월드컵 경기 등 감안시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