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삼현철강] ◆◆◆철도레일괘도 생산업체중 유일한 업체!◆◆◆

 이제 에너지비축을 하고난 시점으로서 재료와 테마 상승장으로 올라갑니다!

철도레일 괘도 생산업체로는 삼현철강이 상장업체로서 유일하다

너무 성장성이 좋아서 기대가 큽니다.

주식은 뭐니뭐니 해도 내재가차와 실적이죠!

중소형 철강주의 최고봉은 삼현철강!

투자여건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재료가 대추나무 연걸리듯 많고 정부의 경기부양책마다 연결안되는게 없으므로 1분기도 좋았지만,2분기부터는 실적이 대폭상향될것으로 예측됨!

정부 SOC사업 곳곳 시행!

여타 건설주보다 4배 수주효과!

4월부터 정부공사 줄줄이다.5월,6월,7월.. 철도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철도산업이 국가경제의 디딤돌로 21세기 풍요로운 철도교통과 녹색성장 선봉.

◆철도에 관한한 독보적이고 경전철,광역철도,호남선 복선공사,해저 고속철도 등 최근 발주 예상물량 천문학적이다!

◆대심도철도 등 호재성 뉴스거리가 나오고 있는데 충분히 급등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4월 30일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제안했다'라는 내용의 대심도철도와 관현하여 대박 뉴스 당연 철도주에서 가장 최대 수혜가 예상.

■중국관련주,중국 철도시설 추진사업 수혜주,

- <특징주>철도株, 이재오 대륙횡단철도 프로젝트 관련주 ■

◆경기도 광역급행철도 건설안 확정 수혜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과 광역급행철도 

 13조원투자하여 2016년까지 완공목표.

◆ 호남 고속철 5월 조기착공.

◆ 올해 2월부터 경부고속철 2단계사업 2010까지 완공

◆ 호남 제주 해저고속철도 건설 가시권.

◆ 6월부터 실시하는 도시철도공사 수혜주

인천시 '도시철도 2호선' 오는 6월 착공

인천지하철 2호선은 서구 오류동에서 주안역과 인천대공원을 연결하는 약 29km 구간에 모두 27개의 정거장과 2곳의 차량기지가 각각 건설.

인천시는 국토해양부가 당초 확정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안이 8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173회 임시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오는 6월 중 착공.

총 사업비는 2조1649억원은 달한다. 정부가 1조2989억원, 시가 8660억원을 분담한다.

 

특히 삼현철강의 주요 생산 제품과 상품들은 타 철강주들에 비해 수혜를 더욱 많이 볼 수 있는 구조라는 평가다.

우선 거론되는 관련 수혜만 여섯 가지. 경인운하 및 4대강정비,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시설투자, 러시아 가스도입, 한.일, 한.중베링해저터널, 제주.호남 해저고속철도,중국 철도시설 추진 사업 등이다.

삼현철강은 철도레일, 경량레일, 승강기레일등을 생산하고 있다.철도 레일궤도 생산업체로는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다.

경인운하와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교량과 교량 가드레일, 제방가드레일, 파이프파일, 바닥제(철교)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가스관 원재료를 휴스틸, 한국철강, 동국제강, 환영철강 등 가스관 제조 전문업체에 열연강판을 공급하고 있다.

실적대비 저평가

삼현철강의 자본금은 85억이다. 2008년 매출2,469억 영업이익은 298억 당기순이익은 204억이며 현 주가는 실적대비 크게 저평가 됐다.

올 1분기 실적도 목표가를 낙관하고 있다고 주담은 말한다.

코스닥기업중 이렇게 저평가된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정부의 경기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없더라도 올해 매출과 순익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철강가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광양공장과 화성 물류선터 완공이 이뤄져 매출과 이익증가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보유 자산도 이익잉여금 650억대에, 수백억대 부동산과 250억대의 POSCO지분도 갖고 있다.총자산가치는1,800억대.

현재가는 \3,895 이고,시가총액은 620억,자산은 1349억이며 주가가치는\8,500 이다.

따라서 절반의 저평가주이다!

또 다른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4대강 테마주들이나 철도 관련 테마주들과 비교했을 때, 실 수혜주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조기에 경기회복 효과를 내기 위해 내년도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전체 예산의 65%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철도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의 중추산업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 해 철도건설 사업비 중 65%에 해당하는 4조 원을 상반기에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