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 ★★★ PBR 하나만 잘 챙겨도 절반의 성공 이라는데 ★★★

'

PBR를 쉽게 설명하면,

(현재주가) 나누기 (장부가)를 말합니다,

여기서 장부가란 1주당 장부가 = 1주당 순자산 = 1주당 청산가치 =

1주당 기업공시소비자주가 = BPS, 다 같은말입니다.

이 장부가는 증권사나 증권포털사이트 기업정보 가치지표코너에 다 나와 있습니다 .

우량기업은 재산세 법인세 적게 낼려고 장부가 낮추려 하고,

부실 깡통주는 부실 감추고 상폐 면하려 장부가 부풀리기를 밥먹듯이 하죠..

절대 부실 깡통주 사지 마시고 정직한 종목 저평가종목에 묻어

중장기 레이스 펼치세요

그러면 굴러들어오는건 대박 뿐입니다 

 

 

PBR기준

아무리 우량주라도 한국경제신문에서는 4배이상은

버블이라지만, 그건 너무 후한 평가이고

 

우량주는 PBR 2배까지는 봐줄만 함

PBR 3배 이상은 개미들은 안쳐다보는게 좋음

 

제 추천주 001620/동국실업은

한국경제 견인, 한국증시 주도업종 자동차주이면서도

PBR 0.45배 수준입니다

동국실업 오늘 현재가 2배 올라도 PBR 0.9배로

1배에 한참 못미칩니다.

얼마나 저평가된 종목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추천드리는것

 

<<< 아무리 못가도 두배이상 갑니다 >>>

1. 주도업종 테마 : 자동차업종

2. 엄청나게 많은 생산공장, 김천 신재생에너지 공장지을 부지면적 등 보유

    자산주

3. 창사 55년 기업역사중 사상최대실적

4. 순차입금비율 마이너스 무차입경영 기업, 현금정기예금 적립해 놓고

    경영하는 기업

5. 국내 16개 + 해외 5개 계열사의 사실상 지주회사  

이보다 저가주 저평가주 값싼종목 코스피 우량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PBR 3배 초과종목 속출 '과열 주의보'

<한국경제 오늘자>

 

"경험상 4배 이상땐 버블 우려"
실적 좋은 LG화학 등은 안정적

올 들어 일부 주도 종목의 주가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3배를 웃돌아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는 종목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이 좋은 주도주라도 PBR이 과도하면

주가 버블의 단초가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29일 KB투자증권에 따르면 PBR이 10.18배에 달하는 한전기술을 비롯

성진지오텍(8.08) 더존비즈온(7.85) LG생활건강(7.50) NHN(6.22) 등

고PBR주가 속출하고 있다.

PBR은 현재 주가에 주당 순자산을 나눈 것으로,

일반적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과열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올해 주식시장의 특징은 업종 전반이 아니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일부 종목의 주가만

차별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이라며 "경험상 4배 이상이면

버블 국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 들어 주가가 크게 오른 PBR 3배 이상 주요 종목(22개)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7% 수준이어서

이들의 적정 PBR은 2.6~3.0배 정도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2000년 정보기술(IT) 버블기에

삼성전자와 KT의 주가는 각각 PBR 4.1~4.9배 수준까지 올랐다.

버블이 꺼지면서 이들 종목의 PBR은 1.2배 수준으로 급락했다.

2007년 중국 고성장으로 인한 증시 버블기엔

산업재와 조선주 PBR이 각각 3.7배,6.8배 수준까지 치솟았다가

2008년 1.0배로 급락했다.

같은 증권사 김수영 연구원은

"올해는 증시 유동성이 적어 업종 전반의 버블 우려는 작지만

한전기술 한전KPS 락앤락 등 신규 상장 종목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과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실적이 좋은 종목은 PBR이 높아도 주가 거품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PBR이 가장 높은 LG화학은

올 들어 PBR이 3.1배로 지난해 7월과 같다.

 

또 수년째 고PBR을 유지해 온 삼성테크윈(4.41배)

아모레퍼시픽(3.74배) 글로비스(4.89배) 삼성엔지니어링(4.94배) 등도

'안정적인 성장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 수석연구원은 "게임주는 자산 특성상 PBR이 높아

펀더멘털에 따른 분석이 필요하다"며

"안정 성장주에 대해선 PBR 범위를 설정한 후

상단에선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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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株 투자매력 부각"

서울경제 | 10.03.19 17:21

 

저금리 기조속 인플레이션 조짐
삼환기업·풍립산업등 추천
각국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향후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자산주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19일 보고서에서 "미국ㆍ일본 등 주요 국가의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유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식 및 채권 시장이 강세를 나타내고 니켈ㆍ알루미늄ㆍ구리 등 산업용 금속 및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등 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토지나 건물ㆍ유가증권 등 다량의 자산을 보유해 인플레이션 수혜가 예상되는 자산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순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주 중에서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가 유리하다"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게 돼 자산주의 투자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저평가된 자산주로 삼환기업ㆍ풍림산업ㆍ동일방직ㆍ동국실업ㆍ아세아제지ㆍ태평양ㆍSKㆍ모나미ㆍ넥센ㆍ풍산홀딩스ㆍ이수화학ㆍ윌비스ㆍ무림페이퍼ㆍ다함이텍ㆍ신대양제지ㆍ동일제지ㆍ신세계건설 등을 추천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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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주 발굴 열기…중견그룹주도 불 붙었다

한국경제 | 10.04.20 18:58

 

신성FA·대성홀딩스 상한가

중소형 비철금속주에 이어 중견그룹 계열 소외주들도 급등세를 타며 무더기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대형주 장세에서 지수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저평가된 소외주

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성그룹 계열 신성FA는 가격제한폭인 3975원으로 치솟은 채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한가에 올랐다. 신성FA는 태양광 사업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이 26% 늘어난 749억원에 달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해 왔다. 주가는 작년 8월21일부터 이달 9일까지 20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돌연 상한가 행진을 보이며 신고가 수립을 앞두고 있다. 같은 계열인 신성ENG 신성홀딩스도 이틀째 강세다.

한솔그룹 계열사들도 급등 중이다. 물류업체 한솔CSN은 이날 9.05% 올라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두 차례를 포함해 닷새 연속 급등세다.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한솔PNS도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날 장중 12%대의 급등을 기록,신고가를 작성한 후 보합으로 마감했다.

갑을상사그룹 계열인 동국실업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대성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 역시 상한가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 연속 올랐고 동성화학그룹의 동성홀딩스도 7.47% 급등했다.

이들 기업의 특징은 중견그룹 계열로 자산가치는 높은 반면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동국실업의 경우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이 847억원이지만 시가총액은 415억원 수준이다.

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는 "지수가 1700선에서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소외주들로 관심이 모아지면서 주가가 급반등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대형주 강세 흐름이 주춤하자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 저유동성 종목에서 비철금속주,중견기업 계열사주 등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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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내수전량 납품기업  

자동차 대장주 현대차의 쾌속질주 뉴스

 

현대車, 수출증가로 상반기 ‘쾌속질주’ 세계일보 | 2010.07.29 21:50 </SCRIPT>

매출 17조9783억…영업익 1조5660억 사상 최대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세계시장 점유율 5%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반기별 매출과 순이익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판매 대수도 애초 예상치인 346만대를 웃돌 전망이다.

현대차는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대강당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올 상반기에 매출 17조9783억원, 영업이익 1조5660억원, 순이익 2조517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판매 대수는 85만5140대로, 작년 동기(71만9478대) 대비 18.9% 늘면서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하반기 5.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수출은 선진·신흥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작년 상반기 대비 32.1% 늘어난 53만4743대를 팔아 전체적인 성장세를 이끌었다. 내수는 상반기 차종별 판매 1위를 달성한 신형 쏘나타와 투싼ix가 선전하면서 32만397대를 기록했지만 작년대비 1.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전체적인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줄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토대로 현대차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국·유럽 등지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앨라배마 공장의 올해 생산량이 29만5000대로 연초 목표로 했던 27만대를 웃돌 것"이라며 "고급 세단 에쿠스는 10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올해 1000대, 내년부터는 3000∼40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천종 기자
[Segye.com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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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자동차주들 중에서 상승 1등 한다네요

회비 허벌나게 비싼 부자TV 주식명장 전문가군에 캐치된 동국실업 니우스~~

 

[머니투데이 보도자료기자]부자TV(www.buzatv.co.kr) 주식명장이

무료방송을 실시한다.

전일 지수는 또다시 종가상 연고점을 돌파하며 1770선에 안착하였다.

기관과 투신, 개 인의 매도세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나 외인과 기금,

프로그램 매수세로 인하여 지수 방 어에 성공하며 1773P로 마감하였다.

지수가 상승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분명 업종별 순환매는 이루어 질 것이고

현재 상승 을 주도하였던 대형우량주 특히 지주사 쪽으로의 상승은 제한되고

다음 주자로 상승시 세를 이어받을 것임은 분명하다

하반기에 나올 테마들 예를 들어 하반기에 나올 테마들 예를 들어 전기차 업종군,

그리고 최근 기간조정, 가격조정을 보이며 2차 상승을 준비하는 주도 업종군들의

선취매 전략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 번 하반기 만큼은 주도 시세에서 외면 받지 마시길 바라며

조금 지루하더라도 미리 좋 은 종목 선점해서 참고 기다리는 전략을

펼치길 바란다 .

부자TV(www.buzatv.co.kr) 주식 명장의 관심종목으로는

유유제약(000220), 다사로봇(090710), BNG스틸(004560), 모빌 리언스(046440),

동국실업(001620), 삼성카드(0297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