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 ♨♨♨ 지금은 주식 살때.. 올해 2000P이상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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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시가총액 1천조 시대 다시열다.

지난 MH정권때 주가지수 2,000P 돌파시

시가총액 1천조 이상 갔었는데 재 돌파는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내년 대~한민국 국가예산 300조 첫 돌파,

현 시가총액은 대~한민국 국가예산의 3.4배 수준

현재 한국증시의 주인은 누굴까?

대주주 회사 경영권 방어지분 50% 이상인 물량 500조 빼면

외인이 350조 넘게 보유

한국 기관(증권,투신, 연기금, 기타등등) + 개인

다 합쳐봐야 외인 절반도 안된다

개인보유물량이 한국기관들 보다 2배가량 많다는데

초라한 한국의 기관투자사들 부끄럽다

 

대주주 경영권 방어지분은 유통이 거의

되지 않는 물량이라 빼면

한국증시 부동의 지배자는 외국인!!!!! 

왜 지분구조를 논하느냐?

 

주가는 수급이다

재무구조 실적 좋은 종목을 찾는 이유는 안정성장주=주가상승을 기대하는 심리때문이고

현재 주가는 걸래주든 우량주든 현재 수급이 결정할 따름이다 

대세랠리도 절대수급이 받쳐줘야 가능합니다.

순수 경제 사정만 반영한다면

국내는 엄청난 국가정부부채, 지자체부채, 지자체공기업부채, 가계부채 등등

사상최대의 쪽박잔치소리 뿐이고,

글로벌 상황은 미, 일본, 유럽 노화 선진국은 돈찍어 억지경기 돌리는

빈사상태이다. 글로벌 경제는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이 돌리는 상황이다

 

인위적 자금 대량방출로 시중에 널부러진 유동성이 글로벌 부동산 경기 죽고

증시 허둥되니, 갈곳은 어디메냐?? 실물투자, 즉 금 은 동 희귀광물 사재기,

식량 사재기 등으로 금값는 온스당 6~700달러에서 1,300달러대로 폭발중이다

금값 다시 7~800달러시대 온다.

이 정도 유동성이면 극심한 인플레로 물라가 치솟아야 하는데, 조금 오르긴 해도

많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세계의 생산공장 중국의 중저가 제품 덕이다.

 

미국이 경기부양위해 1,000억 달러 천문학적 달러를 풀면, 단 석달뒤

풀린돈 절반은 중국으로 넘어간다. 중국 굴뚝공장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죠

미국의 만성적 무역적자도 글로벌 200 여개국 적자 다 합친것 보다 중국 적자가

더 많고, 전세계 달러 보유고 다 합쳐봐야 중국 한나라 달러 보유고 수준임은

이미 중국은 세계의 주인입니다

조어도 영유권 분쟁 까불던 일본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힘도 중국의 경제력

이제 일본은 한국 독도만 들고 나올 것이겠죠..

국가간이든 개인간이든 힘이 정의요 진리라..힘은 곧 돈(쩐)입니다

   

우리증시 국내경제, 글로벌 경제사정 감안한다면 크게 랠리할 이유 없는데

몇가지 특징들로 인해 대한민국 증시 상승율이 세계 최고수준임 

1. 외인의 계속되는 순매수로 수급이 밀어올린 글로벌 상승율 1위

2. 부동산 확실한 짓밟기 건설경기 부양의지 없음=모든시장경제도 수급인데

   주택, 사무실 등은 수급이 끝났소이다.

3. 떠도는 부동자금 700~800조 갈곳을 잃어 증시주변 서성이는 중,

   현재는 실물투기(농산물 배추 무우 채소 과일 등 대폭등도 매점매석 사재기탓)

   채권시장, 단기금융에만 가장 많이 몰려

   이 유동성 결국에는 증시로 돌아온다..주가지수 1,900P 넘으면 떼거리로

   몰려옵니다. 

4. 한국 대표기업 글로벌 영향력 갈수록 세져..대한민국 경제 신인도 상승에 

   지대한 역할 중, 한국경제의 숨통은 대한민국 대표기업 30여개 그룹이 견인

   특히 한국의 자동차 산업,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확장세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5. 정부의 확실한 증시프렌들리정책-절대 증시죽이는 정책은 없다

 

결론은 국내외 모든 악재를 아작내고도 남을 유동성

흘러넘치는 돈들이 갈곳은 바로 주식뿐이다

부동산 수급역전으로 막힌지 오래고, 채권시장도 한물갔고, 금,은,동 식량투기도

막바지다. 마지막 출구는 증시...

 

이정도로 모든 상황이 증시에 우호적인데

심지어 금리인상까지 증시에 우호적으로 보는데

연말 2,000P거쳐 내년까지 한국증시 2,500P이상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더블딥 외인이 사는 한 절대오지 않을 것, 이것은 수급이 절대 우호적이라는 뜻 

갈곳잃은 유동성 부동자금 결국 증시로 리턴한다

이제 찬바람 부니 주식을 사야.....

 

8~9월 지금까지 랠리한 종목들 한템포 쉬는 순환매 구간

그 동안 쉬었던 소외주  저평가주 리레이팅 거쳐 평균 주가 한단계 레벨업 후

다시 이들 소외주 주가  너무 오르면 다시 대표주자들 랠리 이어갈 듯

쉬지 않고 달리면 질식하여 죽는법

레이스는 휴식이 필수

 

가급적 주도업종(IT 보다는 자동차로 주도주 대 이동중)

모든 전문가 이구동성 빠지지 않는 운수장비업종중 저평가 종목 눈여겨 봐야

시간조정 가격조정 충분히 거친 종목에 과감히 베팅할 시기

특히 부동산 많은 자산주 + 현찰 넉넉한 실적 성장주 주가는 반드시 랠리한다

선진국 증시도 완성차 랠리 후 부품주 주가가 더 많이 올라간 예가 수두룩

하다는데..현대차 주가와 현대모비스 주가가 반증하듯이..

 

증시는 살아 움직인다

순환매는 반드시 거치는 필수다

PER 보다 더 확실한 건 PBR이다. 이유는 순간반짝 실적 보다는

창사이후 꾸준한 실적성장주가 좋다

PER는 10년 죽 쑤다가도 분기3달, 반기 6달, 한기 1년 같은

그 기간내만 특별한 호재로 반짝실적 쌓으면 PER는 폭발하는데 그걸 믿으랴...

 

지금까지 우리증시 랠리는 비관이 밀어올린 지수입니다

글로벌 금융의 핵, 월가의 증시격언

  

주가는 걱정의 담벼락을 타고 올라간다

주가는 개미들이 비관할 때 담쟁이덩쿨 기어올라가듯이 알게 모르게

살금살금 기어올라간다

담벼락이 높으면 높을 수록 담쟁이 덩쿨은 더 높이 올라간다

 

월가의 속담 한구절

이 짧은 문장속에 주식시장의 생리가 전부 들어있다

개미 투자자는 그 속내를 깨달아야 살아남는다

 

주식시세는  비관 속에서 태어나고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하고 

               행복과 함께 사라진다

 

주식시장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길지 않다

그 만큼 매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것

물론 매수 타이밍도 같이 중요하지만...

많은 투자 경험, 노하우를 축적하여

증시내공을 길러 개미군단이 한국증시를 견인합시다.

 

이제는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할 시기...^.* 

 

<추천주> 

1. 완성차 : 현대차, 기아차, 현대차가 중장기 더 유리함

미국내 현대 소나타 대량리콜 사태, 현대건설 인수 등으로 조정중인 현대/기아차 사상최대 신고가 최근갱신했으나..3만원짜리 현대중공업 4년동안 55만원 밀어올린 외인들이 사는한 적극 매수..현대차 2~3년안에 30만원이상 갈 것으로 봅니다..삼성전자보다 한국경제 견인, 경기부양력 면에서 따따블, 한국경제기여 1등공신, 자동차 1대당 들어가는 부품수는 소형주 2만여개, 고급차 20만여개라는데..

 

2. 부품주 : 동국실업/001620

 부품주는 국내 현대/기아차 납품 45%, 수출 55% 비중인 땅부자 현찰부자기업이면서장부주가대비 터무니 없이 낮은 고속성장주, 자동차부품사 M&A 적극적인 001620/동국실업..현재가 대비 두배이상 오래 걸리지 않고도 무난히 갈것으로 봅니다, 현대차, 동국실업 목표주가는 2배이상입니다.

돈 많은 투자자나 기관 외인들 팀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개인들은 동국실업

반드시 투자자들 주머니를 불룩하게 만들어 줄 종목입니다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