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하이켐 - 현대증권 추천종목 .... 실적 기반 초 저평가주...

'

최근들어 동성그룹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동성홀딩스 모회사와 상장된 자회사들을 연구해 보았다.

동성화학은 2011년 후반 2,600원대에서 41,600원까지 근 1여년 동안 17배라는 즉 1700%경이적인 상승률을 보여 주었다.

1억을 투자했더라면 1년만에 17억가까운 돈이 불어난 셈이다.

 

경이적인 수익율 뒤에는 멜라닌 폼이라는 바스프 다음으로 세계 2번째 소재의 탄생이었다.

 

화인텍 역시 2009년 동성그룹이 인수하여 2011년 순손실 93억 적자에서 지난해 101억원을 흑자로 기록했다.

 화인텍 역시 LNG보냉재로 수주가 집중되고 있다.

 

비상장사 동성에코넷 역시 세계 최초로 폐타이어를 활용해 에너지를 확보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하여 화재가 되고있다.

 

위에서 언급한바 같이 동성그룹은 하나같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놀라운 노우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동성그룹주중 동성하이켐이 지난해 실적기준으로 가장 저평가(per 7.2배)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bw발행을 통해 확보한 250억원과 내부현금 250억원을 합한 총 500억가량으로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회사중 유일하게 백회장 및 가족 지분이 20%가량 보유히고 있다.

동성하이켐은 상장 동성그룹중에서 동성화학 다음으로  자본금이  70억원 규모가 작은것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

동성화학의 놀라운 상승률 역시 자본금이 40억원이었다는 것도 간과할수 없었을 것이다..

참고로 동성홀딩스는 자본금이 274억, 화인텍은 138억이다.

시가총액은 화인텍이 2,291억원, 동성화학 1,264억, 동성홀딩스 2002억, 동성하이켐 808억원이다.

만약 회사에서 애기한되로 올해안에 동성하이켐이 신규사업을 가시화 시킨다면 분명 지금까지 예로보아 시장에 큰 파장을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