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016920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해보니
실제로 음식물쓰레기가 3분의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가 RFID(전자태그) 방식의 종량제를 도입한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 3천589세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8일부터 12월25일까지 모니터링한 결과 음식물쓰레기가

 전년 같은 기간 하루 평균 0.70㎏에서 0.48㎏으로 31.9％ 감소했다.

경기 평택시의 경우 종전 0.95㎏에서 0.39㎏으로 60.6％나 줄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달까지 전국 68개 지자체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했고

 연말에는 전국 도시지역에서 모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1/31

per 2.8 로 절대저평가주 초우량재무구조

시가총액 300억
대주주가 작년 11월 16만주 추가매수
이미 정부에 음식물처리기 납품(주담에게 확인한 사항)
전자저울부착된 음식물처리기 카스가 거의 독점
음식물처리기 1대당 가격 2,800,000원
전국아파트 15만동 각동에 3대설치해야 함
150,000*3*2,800,000= 헉!!!!!!1조 2천6백원 신규매출 발생

올해 최고의 대박주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