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기업이라도 조정받지않으면 탄력이 붙을수 없지요!

여전히 정배열은 이어가면서

거래소에 있는게 늘 아쉽지만,

현주가\4,030 하지만 코스닥에 있었다면 \15,000 은 족히 가있었으리오!

오늘 연합뉴스에 의하면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고덴시의 주 납품회사인 일본의 게임기 및 게임소프트 업체인 닌텐도가 7일 지난 3월로 끝난 작년도 연결결산에서 사상 최고인 2천790억엔(3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하생략) 일본의 다른 최고의 기업들 ..소니,도요타 등등 적자로 돌아섰는데 사상최고 순익이라....!

이로써 고덴시의 주 납품업체의 대박이 부품업체의 대박으로 연결된다는것이 증명됨!

다음 분기에는 더욱 실적이 좋아질것임은 명확한 일임!

코스닥의 삼성전자에 휴대폰 부품만 납품하는 회사의 주가도 1,2만원대 회사가 수두룩한것은 그 일례이죠! 

고덴시는 일본인 나카지마히로카즈외 7인이 50.5%를 소유한 일본인 기업인데,

08년 자본금이 115억인 고덴시는 매출이 1,627억원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99.7억원으로 10% 증가함.

순이익은 162.1억원으로 204.2% 증가함.

환율 상승과 OA기기 부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호전된 것으로 판단.

09년 1분기도 원/달러 상승 지속과 게임기용 IrED센서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전자제품 생산의 경우 중국 경제의 성장과 더블어 인건비 상승으로

자동화 설비에 적용되는 SMD Type 제품의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바,

동사가 출시한 COB, SMD 광센서 제품을 생산확대 예정.

반도체 LED관련주로서 유망한 테마이고 엔고 수혜주로서

엄청난 수익성호전주!

고덴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환율효과에 따른 실적개선이 크게 이뤄짐..

올해 1/4분기는 세계경기 침체로 물량이 줄었으나 환율효과가 이어지면서 실적은 전년동기보다 크게 개선.

올해 1/4분기 줄어든 물량도 세계경기가 회복추세에 있어 당장 2/4분기부터는 다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현재 일본과 한국의 LED사업 비중이 6대 4 정도인데 올해는 국내쪽 케파를 더 늘릴 계획.
현재 고덴시는 국내에선 LED 전광판 중심의 사업을, 일본에선 LED 게임기쪽이 활성화돼 있는 상황이다.

08년 실적으로도 저평가주이지만,

아직 실적이 미반영된 주가지만 이번에 1분기 실적발표는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되는 계기가 되어 상승의 제2막을 이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