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반도체 - 정부대책 최대수혜 + 신성장 저평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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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관계자 장내 매수 정부정책 수혜,

최소 현주가 대비 3배 이상 급증할 종목

 

무상증자 가능성도 있어 = 관계자 50% 넘고, 재반 여건 고려시

 

세계반도체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메모리분야에 있어서는 1위 이지만

비메모리분야인 시스템분야는 선진국에 한참 뒤져 3% 밖에 점유 불과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6월에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고 또한 대기업들의 투자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팹리스업체, 장비업체 등이 1차 대상이 되고,

그들의 최종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 '아이텍반도체'가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아이텍반도체의 유남영대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산업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받아

280억을 시설투자에 나섰고 2010년 하반기에 군포공장 증설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결실이

나올 예정이다. 특히 시스템반도체는 태블릿PC, 하이브리드카, 친환경자동차등으로 IT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고 시장범위가 급속히 확대 됨에 따라 아이텍반도체의 고성장은 눈앞에 있다.

 

# 시스템반도체 확대 및 육성책의 최종적 수혜주 #

-. 진입장벽이 매우 높고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 국내 시장점유율 및 설비면에서도 최고로 매년 큰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 실적면에서 매우 저평가 상태 #

-. 2010년 하반기 공장확장, 시설투자로인한  장비설치후 본격 매출 발생까지의 시차가 있으에도

   매출 219억, 영업익 34억, 순익 32억, EPS 705원, BPS 4,684원  유보율 840% 기록

-. 매년 고성장 중이고

-. 2011년에는 보수적으로 잡아도

   매출액 300억대, 영업익 80억대, 순익 70억대 예상

 

# 주가 수준 #

-. 공모가 9,100원 / 장외 매매가 12,000원대 / 현주가 5,620원

-. 회사 관계자 장내 매입 지속 중으로 현재 공식 지분율만 51% 넘어

-. 기존 보유한 기관의 잠재 물량 전액 출회 완료.

 

# 결론 #

-. 매우 투자에 유익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