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덱스 - ======= 신성장주!!...1월 큰상승~ =======

'

 필독 !!! 

 ★ 1월 최고 대박주!!..신성장주 (성장+수익성 최고)  

      [놀라운 실적!!...초저평가 종목(무조건 매수해야할 종목)~]

 

 

월덱스(101160)(2008.6.1일 코스닥 상장): 현재가 8740원

  ○ 반도체용소재 실리콘부문 국내선두업체 → LED/나노 등의 신사업추진

  ○ WCQ인수로 인한 생산량의 확대와 생산비의 획기적 절감

  ○ 총주식수 700만주*8700원 = 싯가총액 609억원의 소형주

  ○ 2010년 매출 530억 / 영업익 90억 예상 (PER 6.5배)

  → 2011년 매출1250억/ 순이익250억 발표 (PER 2.3배):적정주가 35000원수준

 

 

2010년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2% 증가한 381.1억원을 달성함. 원재료 가격하락 등 원가가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6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하였음. 업황회복과 자회사 WCQ의 시너지 효과로 지분법이익이 반영되는 등 순이익은 4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22% 증가하였음.

신규설비투자 효과와 신규사업부분인 알루미나 부문의 매출 기여로 동사의 외형 확대가 기대. 따라서 향후 파인세라믹 부문의 신소재분야에서 매출 성장이 예상됨.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의 진출 확대 및 글로벌반도체업체인 자회사 WCQ의 성장성도 주목할 만함.

 

 

월덱스 일봉챠트입니다(20일선위 강력상승예고 양봉중~)
101160

 

*20일선을 강력양봉(거래량동반)으로 돌파후,,20일선위에서 양호한 눌림목중~

*실적+성장성...코스닥IT부품주 상승을 보았을때...현재가 최고의 매수기회~

 

 

 

2011년 월덱스의 영업환경 개념정리

 

올해 월덱스는 창사이래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한해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규모는 환율에 따라 어느정도 죄우가 될것으로 보여지지만 기습적인 중국의 금리 인상으로

환율은 월덱스에게는 우호적인 상황으로 갈것같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내년 환율을 1080원대로 예상하고 있는데...현 시점으로 본다면 60원정도

즉, 월덱스 입장으론 20억정도의 환차익이 예상된다 할수있습니다..

 

내년 월덱스의 긍정적인 대외환경을 본다면

 

1) 웨이퍼 대구경화의 원년이 될거라는점입니다..(대구경화될수록 객단가가 상승하고

이로인해 매출은 상승하게되고 웨이퍼 대구경화는 이미 월덱스는 WCQ를 통한 개발이

완료 되었기에 내년 내후년이 될수록 매출은 자연적으로 성장하게 된구조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2) G2국가중 먼저 중국이 금리인상의 칼을 빼들었기 때문에 환율측면에서 원화는 위안화와

연동되기 때문 자연스럽게 원화강세를 맞이하게 되고 대규모 환차익을 기대할수있다.

 

3) 올한해 반도체신규 설비투자가 왕성하게 진행되었고 설비가 완성되었다면 그다음은

가동을 해야 하는시점이 도래했다는것이다. 공장을 만들었으면 움직여야 한다는 부분이다

설비가 가동된다면 이제 까진 설비업체들이 수헤를 봤다면 이제는 소모품업체들의 매출이

본격화된다는것이다.

 

4) 내년부터는 IFRS의 본격도입으로 상장사는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회계기준을 바꾸게 다.

월덱스도 이 회계기준에 맞춰 100%자회사인 WCQ에 대한 그동안의 영업권상각을..즉.매년

20억정도의 실제 발생했던 순익의차감을 이젠 순익으로 회계상에 반영할수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될경우 WCQ의 모든 순이익이 월덱스의 회계장부에 100%반영된다는점이다.

 

5) 신제품의 본격적인 매출의 원년이 될거라는점이다.

아시다시피 파인세라믹 이나 실리콘카바이드 그리고 사파이어잉곳 등과같은 신제품이 원래

올해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 했지만 올해 4분기 부터 탄력을 받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신제품의 매출추이는 회계장부에도 나타나니 주의깊게 살펴보면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6) WCQ를 통한 글로벌영업환경의 변화...그리고 설비이전에 따른 원가절감과 매출의 다변화.

다 열거하지는 못하더라도 이외에도 많은 긍정적인 환경들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더우기 환율효과와영업권상각을 고려한다면 기본적으로 순이익 측면에서 올해와 똑같은

매출한다 했을시에도 40-50억정도의 증가효과를 예상해볼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언급하자면

얼마전 모 언론사를 통해 대표이사님이 내년매출액을 1250억이라 예상한다는 인터뷰를 봤는데..

실제로 회사내에서는 1500억을 예상한다합니다...

대표이사의 공식적 인터뷰라서 보수적으로 언급하신거고 실제 회사내에서는 1500억을 예상으로

영업활동을 계획하고 있다합니다...

 

그동안 월덱스의 IR자료와 예상치를 참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허황되게 단지 예측을 잡는 회사가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올해 예측도 매출액500억을 예상했는데 초과달성이 확실시 됩니다.

물론 1500억에는 연결재무제표상이니 WCQ의 매출도 포함되는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즉.월덱스 대략 800-900억+WCQ 600-700억을 에상한것이니 몰해 비하면 그리 무리한 예측치는

전혀 아닌것 같네요.1500억이라면 영업이익은  월덱스가 18-19%정도이니 270-290억이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데로 환율이나 기타변수가 조금 받춰준다면

내년 순익규모는 250-300억가능할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을때 현재가 8700원은 2011년 예상 PER 2.3배의 초저평가주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주당순자산도 1만원정도로(pbr0.8배)...유보율 1500%의 초저평가주가 됩니다.

 

성장하는 월덱스에 적극적인 매수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맞는거지요 !!!

 

 

 

* 최근 관련기사

[상장사탐방]배종식 월덱스사장 "내년 생산확대/ 매출2배 1250억"

 

서울경제 | 10.12.08 17:27

"인텔에 직접판매 추진하고 신사업에도 힘 기울여

내년에는 매출액 1,250억원을 달성할 것입니다." 

 

배종식(사진) 월덱스 사장은 8일 수원 사무소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만나 "올해 예상 매출액보다 2.5배 가까이 많지만 해외 매출 증가와 생산력 확대가 기대돼 목표를 높게 잡았다"며 "발광다이오드(LED)와 나노기술 등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월덱스는 주력 제품인 반도체 장비용 실리콘 부품 부문에서 국내 업체 중 선두에 올라 있다. 여기에는 지난해 11월 실리콘 부품 재료인 실리콘 잉곳을 생산하는 미국의 WCQ를 인수한 영향이 컸다. 배 사장은 "일관생산체제를 갖춤으로써 다른 곳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쓰는 업체들보다 영업 마진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월덱스의 성장 모멘텀을 해외에서 찾고 있다. 그는 "현재 내수와 비슷한 수준인 수출의 비율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간접 판매를 해왔던 미국의 반도체 업체 인텔에 대해서도 조만간 직접 공급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능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배 사장은 "내년 1∙4분기 중 대만의 연간 100억원 규모 실리콘 생산공장을 확장해 연간 400억원 규모의 생산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2.35배 올려잡은 1,250억원, 영업이익은 3배에 육박하는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를 달성하면 2년 사이에 매출액은 6배, 영업이익은 무려 60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이코루미를 통해 특수 조명 LED 사업에 진출하고 LED∙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 분야의 나노(Nano)산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하지만 올 들어 지난 7일까지 일일 평균 10만주에 불과한 거래량은 풀어야 할 숙제다. 또 WCQ를 인수하면서 3∙4분기 현재 207억원으로 늘어난 단기차입금도 우려를 낳고 있다. 배 사장은 이에 대해 "주가가 1만5,000원 수준까지 가면 증자도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아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 측은 우량 자회사인 WCQ를 국내 증시나 미국 증시에 상장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이나 자사주의 3.4% 정도를 기관에 팔아 시장에 유통시키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은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의 미세화 공정이 늘고 있어 월덱스와 같은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골리앗 누른 월덱스"포브스500 오를 것"

머니투데이 | 10.09.24 07:30

[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특허소송서 램리서치에 승리...배종식 사장 "경쟁 이제 시작일 뿐"]

"램리서치와 경쟁은 시작일 뿐입니다. 포브스 500대 기업에 올라야죠"




배종식 사장이 램리서치와 특허 경쟁이 붙었던 전극 샘플을 보여주며 특허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배종식 월덱스 사장은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미국의 거대 기업과 경쟁해 이겼다는 자만심 때문은 아니었다. 5년, 10년 뒤의 회사 모습을 그려보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월덱스는 얼마전 미국의 거대 반도체 장비회사 램리서치를 상대로 한 특허무효심판에서 무효심결을 받았다. 특허심판원은 램리서치가 보유한 \\\\\\\\\\\\\\\\\\\\\'플라즈마를 이용한 전극\\\\\\\\\\\\\\\\\\\\\'에 대한 특허가 무효라고 심결했다.

월덱스는 램리서치가 제기한 특허 침해 가처분 소송을 진행 중인데 이번 무효 심결로 관련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뉴욕 증시에 상장돼 있는 램리서치는 시가총액 9억달러(약1조원)에 자산규모가 28억달러(약 3조2000억원)에 달한다. 월덱스는 자산규모 1000억원에 시가총액 470억원의 코스닥 등록기업이다.

중소기업이 수십배나 덩치가 더 큰 거대기업과 특허 분쟁에 나서 이긴 것은 반도체 업계에서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다.

과거 독일의 반도체 회사인 슈커그룹이 램리서치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 승소한 경우가 한 건 있었지만 그밖에 램리서치가 겨냥해 특허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기업들은 하나같이 패소해 로열티를 지불했다. 소송의 여파로 문을 닫은 기업들도 꽤 많았다.

배종식 사장은 "램리서치의 특허는 기술적 진보를 갖춘 것이 아니라 전극 배치의 모양, 각도 등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었다"며 "램리서치와 특허 소송으로 잠재 고객군에 적극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간접적인 피해가 컸으나 이같은 부담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월덱스의 주력 제품은 실리콘 전극과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링 제품이다. 약 350시간~700시간 사용 후 교체되는 소모품이다. 국내 시장 규모만 연간 1000억원,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7억달러 규모다. 월덱스는 그동안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장비회사에 관련 제품을 납품했으나 이제는 고객사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월덱스는 올해 매출액 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수한 WCQ의 매출액도 500억원으로 연결매출 1000억원을 예상했다. 지난해 매출 280억원에 비하면 3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내년엔 월덱스 1000억원, WCQ 500억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2014년엔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것이 목표다.

배사장은 "지난해엔 반도체 시장 경기가 워낙 안 좋아 전세계 반도체 장비 회사들의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올해부터는 실적 회복세가 어느 해보다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전망치가 지나치게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감을 전했다. 배 사장은 "물론 기존 사업만으론 힘들다"며 "반도체 장비 외에 사파이어 LED 웨이퍼나 세라믹소재를 이용한 신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덱스는 지난해 11월 3000만달러를 들여 WCQ를 인수했다. WCQ는 반도체 웨이퍼의 원재료 등으로 쓰이는 실리콘 잉곳을 생산하는 회사. 월덱스는 WCQ 미국 생산라인을 대만으로 이전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WCQ의 영업망을 활용해 난야 TSMC 등 신규 거래처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어 "현재 국내 매출 45대 해외매출 55를 보이는데 해외 매출을 70 비중까지 늘릴 계획이다"며 "은퇴하기 전에 포브스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1년 실적으로 본 적정주가  

* 2011년 예상매출액 1250억 / 순이익 250억=주당순이익 3571원

* 코스닥IT주 평균 PER10배 적용시: 적정주가 35,000원 내외 (현재가 8,7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