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 시총 현금 영업이익 순이익 전부 1천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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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증시사상 대선 인맥주 및 정책주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종목중 시세분출하지 못한 사례가 없음

   * 게다가 1998년부터 안랩과 총판 계약까지 체결한 다우데이타처럼 실질적 관련주야 두말하면 잔소리 

2. 세계 증시 사상  주가 상승국면에서 증권관련주가 상승하지 못한 사례가 없음

3.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야 할 정도로 전무후무한 수준의 실적 및 저평가 1위주

  * 다우기술과 키움증권 보유지분의 시가만 다우데이타 시가의  3배 이상

4. 계열사 지분 보유관련 다양한 테마에 연루 

  * 키움증권(증권주), 다우기술(클라우드, SNS), 사람인에이치알(박근혜 안철수 등 대권 주자 정책주)

5. 2011년말 현재 현금성 자산만 시총 보다 많은 1,718억원

6. 2010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이 시총보다 훨씬 많은 超저평가주

   * 2011년 1,799억원, 2010년 1,750억원 

7. 연간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회사의 시총이 1,000억원대에 불과

   * 2011년 1,141억원, 2010년 1,199억원

8. 미국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 및 남유럽 사태 등에도 불구 매출액이 큰 폭으로 신장

  * 2009년 7,001억원에서 2011년 8,970억원으로 증가

9. 특히 자본총계(1조 607억원)와 시총 감안시 약 8 - 9배의 상승여력 보유

10. 2011년도 코스닥상장사중 영업이익 2위사(1,799억원)

 * 시총 4조원대 셀트리온 보다 영업이익이 많고  안철수 테마 대장주인 안랩은  영업이익이 80억원에 불과

11. 5.17 페이스북의 美 나스닥 상장 관련 핵심 테마주

12. 최근 안철수 테마주란 사실이 홍보되면서 2-3일전에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

13. 수익시스템이 확실한 자회사(다우기술)와  손자회사(키움증권)  등을 보유한 IFRS 수혜주 

14. 죽전 벤처밸리 부동산 보유

15. 유동성 장세가 도래한 가운데 안철수 테마주, SNS주, IT주, 금융주, IFRS주, 자산주, 실적주, 저평가주,

 중소형주, 장기 소외주 등의 주가 상승을 주도할 명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