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 - ### (중기 핵대박) OCI 태양광독점 수혜주 ###

'  

폴리실리콘업계 "OCI가 부러워"


2011.03.22 10:51


올 공급계약 작년 매출의 160% '승승장구'


LG화학·한화케미칼 사업 진출 놓고 고민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2위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가 올 들어 지난해 매출의 159%에 이르는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2일 OCI와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CI는 3월에만 모두 9건, 2조9560억원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맺었고, 1월부터 지난 21일까지 모두 4조1427억원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출 2조6063억원의 159%에 이르는 규모이며, 공급 하는 나라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하다.


계약은 모두 내년 초부터 2018년 말까지 7년간 공급하는 장기계약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OCI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속적인 증설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확보하면서 세계 1위 폴리실리콘 업체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에도 가까이 서게 됐다.


김인원 OCI 관리총괄 부사장은 "지난해말 발표한 3공장 증설계획과 2만t규모의 4공장 신설계획에 따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이라며 "7년단위의 장기공급 계약으로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계약을 맺고 있다"며 고 말했다. 증설이 마무리되고, 양산이 이뤄지는 시점에 맞춰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최근 공급 계약이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OCI는 지난해말 1조8800억원을 투자해 7000t 규모의 3공장 증설과 2만t 규모의 4공장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또 "기존의 거래처들이 추가로 필요로 하는 물량을 OCI에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OCI가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췄고, 현재 시장에서 증설을 하는 업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주문이 몰린 것 같다"고 부연했다.


OCI가 이처럼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반면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새롭게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은 '전전긍긍'의 연속이다. 김반석 부회장은 최근 있었던 주주총회자리에서 기자와 만나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해 그동안에 검토를 많이 했는데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며 "4월에 있을 1분기 실적발표자리에서 한번더 논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미 지난해부터 사업진출을 염두에 두고 고민을 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상황은 한화케미칼도 비슷하다.


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은 "국내에서 태양광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하면서도 "국내에서 검증을 거치지 않고 해외에 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국내에서 폴리실리콘 사업을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지난 17일 만난 홍 사장은 "폴리실리콘 사업을 여전히 고민하고 있고,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하는 등 사업에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원 OCI 부사장은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들이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초기 투자단계에서 제품의 상용화 여부도 걱정거리이고, 이미 OCI를 비롯한 선도업체들의 지위가 확고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

 

태양광 시장, 일본 원전사고로 향후 매년 최대 10GW 추가 설치 가능


[ 배신수 2011-03-21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최근 일본의 원전사고로 미래 전력생산 투자시 원자력에서 보다 안전한 태양광이나 풍력 등으로 에너지 투자가 재편될 것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는 유럽 각국의 원전추가계획의 보류 및 수명연장유보 움직임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향후 전력 포트폴리오에서 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 등의 도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서 2011년에서 2015년까지의 태양광 시장전망을 시나리오 별로 다시 추정해 발표했다.


이 시나리오 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10%의 원자력추가분이 태양광으로 대체된다면 추가 4.9GW, 20%가 대체된다면 최대 9.7GW의 태양광 추가 설치가 기대된다.


솔라앤에너지는 올해 당장 10GW의 태양광 시장 추가설치는 폴리실리콘과 잉곳, 웨이퍼 능력 그리고 글라스와 핵심필름 등의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봐야 하며, 이러한 태양광 수요증가 추세에 맞춰서 원재료 및 부품제조업체들의 추가 신증설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

 

왜 몇배 폭등할 주식이 굳이 케이엠 (083550) 인가?????


그것이...오른게 없는데..먹을게 많기 때문이다...

허접하고 부실한 주식을 잡고있다면,,오르지 않은 이가격에

무조건 바꿔타야할 거래소,코스닥 통틀어 1순위 주식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된다면,,이주식 [케이엠] (083550) 무조건 공부해보라

실적과 재료 관련부분을,,,,,,이런 종목을 돈있는 세력이 노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력도 아니라고 할수있는 주식이 케이엠이기 때문이다..


오르지 않은 이때에..케이엠 보다 못한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바꿔타라고,,,감히 말합니다......주식인생 모두를 걸고,,

5000원대 이가격은,,,엄청난 수익을 줄수있는 최고의 저가 가격이라

자부합니다.



테마는 테마대로,,저평가주는 저평가대로


같이 가면 된다 생각함...

이미...방사능관련으로 쥐꼬리만큼 오른것

다 토해낸상황/

다른것 하한가 몇방 맞아도 상관없슴/

개들은..2배정도 올라서 빠질것도 많음...

재차..위기상황 발생시..케이엠이 대장이유는??

황사나 방사능 관련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케이엠"뿐이므로.....

앞으로 케이엠 적극 홍보 ^^ ...주식하는 모든사람들

이 다알도록 (대규모 세력들이 노리도록)



[케이엠(083550) 투자 핵심 포인트]

 


절대적 저평가 (Per 4~5)


+ 초고속 성장주


+ 메가톤급 테마(황사,방사능 직접수혜)  대장주 가능성


+ 태양광,반도체IT,바이오시밀러 성장 직접수혜주


+ 박근혜 복지주 후발 대장주


+ 평창올림픽 테마주


황사, 방사능사태의 가장 직접적인 수익직결

(방독면,방진마스크,무수히많은 방진제품,,실제일본직수출 꾸준,, 이번에는 모르긴 몰라도,,방대한 양의 수출을 할것으로 추정됨)

+ 

2010년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폭발적 증가 /2011년는 더 폭발적 성장(기관 추천가 9600원)

현재가 5천원대로,,,절대절대적 저평가 / 퍼 5 / 유보율 1000%이상 / 무서운 저평가

+ 

OCI 태양광 폭발적 성장과,,케이엠 독점적인 수혜 [일본 대지진 발생에 따른 직접 수혜]

+

반도체,LCD호황 지속에 따른 클린룸 부분 초고속 성장 ( 삼성,LG 몇십조 투자 직접수혜 )

삼성 바이오시밀러 투자단행 (클린룸 덩어리 바이오시밀러 초특급 대박 수혜)

+ 

자회사 "케이엠헬스케어" 초고속 성장중 = “박근혜 복지주 테마“ 후발 대장주 

(차후 상장및 대규모 상장차익)

+ 

유보율 1000%이상과,,회사 상황 초고속 성장궤도 진입에 따른,,무상증자 가능성 (주주에게 머 해줄때 됐죠)

5년동안 초고속 성장만 했고,,주주에게 해준게 없는 케이엠..이제 해줄시기에 왔다 ^^ 회사에 적극요청~~

+

평창 올림픽 수혜주 (평창에 땅 대거 보유)

  

이런것위주로 적극홍보하면,,짧게가든 급하게가든..........1만원에서 ~1만5천원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성투하세요 ^^


----------------------------------------------

황사에 방사성 물질까지… 中 원전 사고나면 '대재앙'


한반도의 방사성 물질 재앙이 중국 원자력발전소 사고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것일까?


2011/03/20 11:48:3 /속보팀


변재일(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민주당 의원이 20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오는 황사에는 유해 중금속은 물론 원전 등에서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中 원전 13기 가동ㆍ23기 건설중= 최근 10년간 황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2∼4월 한반도 대기에는 ㎥당 최대 252μ㏃(마이크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Cs-137)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3월에도 사흘간 측정한 대기중 Cs-137 농도가 ㎥당 89.6μ㏃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했다.


땅 위에 떨어진 먼지(낙진)에서 나온 Cs-137도 한 차례의 황사 기간에 많게는 ㎡당 252m㏃(밀리 베크렐, 1m㏃=1,000μ㏃)가 검출됐다. 베크렐은 방사능 방출능력 측정단위며, 1Bq의 방사성 물질은 초당 1번 핵붕괴하는 양에 해당한다.


이 같은 검출치는 대기중 먼지를 기준으로 Cs-137 농도가 통상 ㎥당 5만μ㏃ 이상이면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당장은 건강에 유해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이 원전 시설을 늘려가고 있어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은 풍향과 산맥 등 지리적 요인 때문에 한반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적은 반면, 중국 원전에서 사고가 나면 한반도로 곧바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원전 13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추가로 23기를 장쑤성ㆍ광둥성ㆍ저장성 등 비교적 한반도와 가까운 동남 연안에 건설하고 있다. 계획 중인 원전도 54기나 되고, 140곳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구식 원자로 많고 운영 투명성도 낮아= 따라서 이들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해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면 편서풍 등을 타고 한반도로 곧바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가장 가까운 장쑤성 톈완 원전은 한반도와 500㎞ 정도 떨어져 있을 뿐이다.


중국 정부는 안전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훙옌허 원전은 지난 1976년 25만명 이상이 숨진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한 동북부 해안 탕샨에서 불과 30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이 5년 안에 새 원전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충칭은 2008년 9만명 가량이 숨진 규모 7.9의 쓰촨성 지진 발생지역과 480㎞ 떨어져 있다.


더구나 중국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의심받고 있다. 지난해 5월과 10월 광둥성 다야완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지만 중국 정부는 한 달여 동안 외부에 알리지 않다가 뒤늦게 발표해 빈축을 샀다. 차이나데일리지에 따르면 중국은 원전안전교육에 매년 50만달러를 쓰고 있는데 이는 미국(700만달러)의 7%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현재 건설 중인 중국 원전의 41%는 안전성이 검증된 3세대 원자로 대신 구식 원자로를 사용하고 있다"(일본 노무라 애널리스트)거나 "중국이 2세대 기술만 완전히 확보해 4세대 연구가 진행되는 국제 수준에 뒤떨어진다"(에너지경제연구원)는 지적도 있다. 프랑스ㆍ일본ㆍ캐나다ㆍ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원전을 수입했기 때문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원전 운영에 필수적인 표준화를 이루지 못한 것도 위험요소로 꼽힌다.



----------------------------------------------------------

[와글와글 클릭]황사에 방사성 물질 함유.."안전지대는 어디?"


입력시간 :2011.03.20 12:29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에 원전 등에서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변재일(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의원이 20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황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2~4월 공기와 지표상에는 방사성세슘(Cs-137)이 매년 검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1일간 지속하는 황사 기간 공기 속 먼지인 `대기부유진` 내 Cs-137의 농도는 최대 252μ㏃(베크렐)/㎥까지 나왔다.


가장 근래의 기록인 작년 3월 사흘간 측정한 농도는 89.6μ㏃/㎥로, 비교적 높은 편에 속했다.


땅 위에 떨어진 먼지인 낙진에서 나온 방사성세슘의 농도 또한 많게는 한 차례의 황사 기간에 252m㏃/㎡가 검출됐다.


대기부유진을 기준으로 Cs-137 농도가 통상 5만μ㏃/㎥ 이상이면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검출치는 건강에 유해한 수준은 못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원전 시설을 늘리고 있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방사성 물질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변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검출된 핵 활동 생성물은 모래 먼지에 달라붙어 운송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본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받아들여 잠재된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황사에 방사성 물질이 함유됐다고.. 중국에서 원전이 터진 것도 아닌데 방사성 물질이 넘어온다니.. 더더 조심해요!" "중국도 지진 자주 발생하던데.. 원전이 폭발하기라도 한다면 우리나라는 직격탄이네요. 무서운 현실" "말 그대로 편서풍이니 100%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거네" "세상천지 어느 한 군데도 안심하고 살 곳이 없네요" 등의 반응들이다.


또 "미미한 양이긴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아직은 유해한 수준이 아니라고 하지만 대책은 필요할 듯" "지진은 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이니 미리미리 대비책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책을 마련했으면 한다는 의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