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추 -코아스 - ◆◆교육복지 최강 거래소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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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071950)..... 

 

 자본금 100억에 매년 50억씩 이익을내는회사 



허접한 적자종목들은 가라.  안철수도 인정한 코아스

자본금 100억에 영업익만 50억에 육박한 유일한 공교육

수퍼저평가주. 

 

 

실직적 최대 수혜예상 (전자칠판스마트v,교육기자재 전부)

 

조달청최다 특허 보유및,친환경비즈기업으로

 

최근 안철수연구소에도 납품한 유일한 기업.

 

 

 

안철수/박근혜.교육복지와 사회공헌에

저소득 교육기회 부여

안철수 기부금 교육자금 대규모 투입

 

 자본금100억대의 소형주가 바닥에서 차트 만드다는 것은

세력들 매집으로 곧 큰 대형 호재와 함께 급등을 말해준다. 

최근 세력 기관등 이유 없는 대량 매집은 큰 호재를 앞두고

큰 상승을 예견 선취매로 오늘 2조 2천억 시장 2015년도 까지

종이 교과서를 없애겠다 정부가  발표했다.

 

또한 무상공교육, 교과교실제, 미래학교의  실질적 거래소 종목중에

최대 수혜주  (주봉.월봉 차트 참조)

 

 

 

안철수 연구소에 납품하였고,

어린이 교육 인프라에 앞장서고 있는 코아스 

 

 

아래  어느 국회의원의 학교 탐방기 : 교육환경개선, 저소득층 교육기회부여

 

 내가 영등포 지역의 학교들을 살펴보면서 느낀 것은 참담함이었다. 교육환경을 눈으로 보고, 생생한 목소리도 듣고 싶어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구석구석을 살폈는데, 내 눈에 들어온 실상은 충격적이었다. 국민소득 2만불을 바라보고 있다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학교들의 실태가 이 정도라는 것에 경악했다. 이것은 체육관이 있느냐 없느냐의 수준을 훨씬 뛰어 넘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화장실은 기본이었다. 우리가 다니던 시절에도 학교 화장실이 더러워서 아이들은 온 종일 꾹 참고 있다가 집에 가서 볼일을 보곤 했다. 그런데 지금도 똑같았다. 아이들을 붙잡고 물어보니 웬만하면 학교 화장실은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몇몇 학교의 경우, 교실에서도 화장실 냄새가 날 정도였다. 건물이 지독하게 낡아 곧 무너져 내릴 듯 금이 가 있는 경우도 많았다.  요즘 아이들의 체형에 맞지 않은 책 걸상에 아이들은 몸시 불편해 했다.

 

이래서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이들은 미래다. 그 아이들을 키우는 곳을 그렇게 방치 해 놓은 채 어떻게 밝은 미래를 말할 수 있을까. 나는 학교들을 순회방문한 뒤 국회 내에서 의원들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것은 나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되는 일이었다. 회람을 해서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하고 싶은 의사를 물었더니 32명의 동료의원들이 참가를 희망했다. 힘을 모아 학교에 대한 예산지원을 대폭 늘릴 수 있는 기반조성을 하기 위해서였다. 소속정당과 관계없이 모인 뜻있는 의원들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냄새나는 화장실, 노후 된 학교 시설, 체형에 맞지 않는 책걸상 등 가장 기초적인 환경부터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비례대표 출신인 내가 영등포에 사무실을 연 뒤 지역 활동과 국회 의정활동을 연결시켜 질의하는 모습이 지역구 출신 다른 의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모양이었다.

 

국정감사 이후, 소득도 있었다. 이 학교들의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중 유리창 설치 예산이 확보생활소음․진동 규제기준을 초과하여 소음․진동을 발생시킨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했다. 한 가지 문제를 단순히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철저한 원인조사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나의 의정활동 원칙을 기분 좋게 실천한 사례이다.

 

 

또 하나 가슴 훈훈해 지는 사례도 있었다. 열악한 학교 환경의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최근에 모 일간지에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육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이나 독지가 등이 나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자는 캠페인이었다. ‘사랑하면 보인다.’고 많은 기사 중에도 한 눈에 그 기사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내용 가운데 사무기기를 만드는 어느 중소기업이 책걸상 교체가 시급한 학교 가운데 전교생이 구십여 명에 불과한 지방의 작은 시골학교 학생들에게 책걸상을 교체해 준 사례가 소개되었다. 내 머릿속에는 우리 영등포의 학교에서 봤던 낡은 책걸상이 떠올랐다. 아이들의 키와 신체에 맞지 않은 책걸상이 아직도 교체가 안 된 학교가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였다. 그 회사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앞으로 본사가 있는 서울과 공장이 있는 파주지역에 이러한 기부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본사가 마침 영등포에 있지 뭔가. 나는 생면부지의 회장님께 전화를 했다.

다행이 회장님이 국회의원으로서 나의 활동에 대해 평소에 알고 계셔서 흔쾌히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겠노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몇 주가 흐른 뒤 고맙게도 영중초등학교를 도와주기로 최종 결정하셨다. 전교생이 천명이 넘어 책걸상을 교체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책걸상 교체만큼 시급한 학교 식당의 식탁과 의자를 교체해 주시기로 한 것이다. 올해 어린이날, 영중초등학교 학생들은 선물로 새로운 식당 가구들을 받게 된다. 산타클로스처럼 멋진 일을 해주신 (주)코아스  노재근 회장님께 이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하고 싶다. 이런 마음들이 빛나고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