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 ●● 정부에서 제2의 원전으로 추진시작언론도

'

언론이 제2의 원전프로젝트라며 와이브로를 치켜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방통위는 인도 전역에 걸쳐 와이브로 인프라가 구축될 경우,

와이브로 원천기술 업체인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중소 중계기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당장 17일부터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의 인도방문을 시작으로 주파수경매입찰 등의
인도재료와 이후 브라질,러시아 재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정부가 밀어준 원자력테마주의 폭등을 이제는 와이브로가 이어갈 듯 합니다
규모만으로도 인도만 10조원대입니다

 

여기에 러시아, 브라질로 확대할 계획이랍니다!! 따라서 규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


물론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기에 파워도 넘치구요

테마주는 대장주를 잡아야 크게 먹습니다

 

와이브로 대장주는 잘아시다시피

 

기산텔레콤(035460) (시총도 가볍고 차트도 본격 급등으로 전개되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17일부터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의 인도방문을 시작으로 주파수경매입찰 등의 인도재료와
브라질,러시아 재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전테마주도 수주기대감 등으로 급등시작하다가 수주소식 후 점 상한가 그리고 재료소멸로
 급락이 아닌 지속적인 이슈화로 전개되며 폭등하였지요

 

 와이브로 장비주는 이미 전세계적 스마트폰 열풍이라는 기본적 재료가 있는 상태에
 여기에 정부가 와이브로를 원전의 뒤를 잇게 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밀어주는 상황이 되었기에
 본격적인 급등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고 이어지는 여러 재료들로 인해 폭등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상승은 급등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될 듯~~~)

 


[특징주]와이브로 장비株 ↑…인도 수주 기대 '후끈'
기산텔레콤 上…영우통신,서화정보통신도 강세


XXX 김동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2.12 10:59|조회 : 1940 |추천: 1|나도한마디: 0

 

12일 개장초 와이브로 장비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주파수 사업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58분 현재 영우통신 (8,350원 840 11.2%)도 10%전후로 올랐다.


기산텔레콤 (3,035원 395 15.0%)은 상한가로 치솟았고, 서화정보통신 (2,905원 210 7.8%)역시 7%전후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화증권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2월말까지 주파수 경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며, 우선협상자로 삼성전자,
중국의 화웨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최성환 연구원은 "주파수 경매 입찰에만 50억달러(약 6조원), 여기에 기지국 중계기 커버리지 확보까지 합치면
10조원 규모로 수주 가능하다면 제2의 원전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주 후 와이브로 핵심 칩은 물론 단말기 까지 생산해서 인도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며
"인도로의 단말기 매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또 "국내 시장 와이브로 투자 확대도 이같은 해외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보여진다"며
"일단 국내시장 활성화 된 모습을 보여서 향후 인도, 러시아, 브라질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내 시장 와이브로 투자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에 영우통신을 포함,
와이브로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 대비 510원(6.79%)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마이크로(4.7%) 쏠리테크(2.9%) 기산텔레콤(13.2%)이 상승세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 방문에 이어 오는 17일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이
우리나라의 방송통신 기술 지원을 위해 인도를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다"며 "인도에서는 2월말까지 국내외
기업들의 주파수 경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인데, 주파수 경매 입찰에만 50억달러(약 6조원) ,
여기에 기지국 중계기 커버리지 확보까지 합치면 시장 규모가 10조원 가량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국내 시장 와이브로 투자 확대도 이러한 해외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보여진다"며
"와이브로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추신-

이 글은 투자참고용자료로 활용하시고 모든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