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대창메탈] 왕따당한 조선 원자력 풍력 실적 중국관련 테마주

1. 고철값 하락 및 조선기자재, 원자력, 풍력 공장 건설 추진 등 감안시 2009년 보다 2010년  실적이 점증할 수 밖에 없다
2. 선박 기자재중 MBS 세계 시장점유율(50% 이상) 1위일 정도로 기술력 및 시장지배력 탁월
3. 울주 4만평 공장 자산 재평가 등을 감안할 경우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주
  * 자산재평가 전 PER는 7.46, PBR은 1.23이며, 유보율은 864.34%임
4. 2008년 EPS가 795원이고 주식수 1,120만주 감안시 약 900억원의 시총이 적정한데 현재는 630억원에 불과한 낙폭과다 주
5. 세계 경기의 키는 중국이 갖고 있고 중국관련주가 대폭 상승한 만큼 향후 조선 기자재 업황이 긍정적이다
6. 조선 원자력 풍력 등 관련 복합 테마주임에도 관련주들의 주가 급등을 감안하면 시장에서 왕따 당했다
7. 상장 전 장외시장에서 1만 5,000원에 거래되었던 자산가치 및 실적 우량주
8. 울주 공장 4만평중 1만평에 조선 기자재공장을 건립했고 3만평에 원자력 및 풍력 관련 공장 건설을 추진중이다
9. 울주공장 본격 가동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보도된데다(하단 기사 참조) 이미 3년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만큼 성장성 다대  
10. 특히 원재료인 고철 값 하락에도 불구 조선 기자재 값은 불변임에 따라 수익성 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