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먹을수 있다면 나는 제이엠아이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이엠아이가 매력적인 이유는 향후 가장 강력한 테마의 선봉장인 동시에
하반기 전문가들 누구나 예견하는 IT주의 핵심 실적주이기 때문이다.
대주주가 자사주 소각하지 않고 시장에 주식수를 늘리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실적에 자신이 없거나 주가가 고점이라 판단하여 이익실현을 위해 할수도 있고,
반면에 실적의 대폭상향을 예상하고 주식수를 늘려주므로

주가의 유동성을 확보해 주고
회사의 케파를 더 키워보자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자회사 정문전자의 실적 폭발과 맞물리고 내년초 정문전자 상해증시 상장도 큰 이슈다.
하반기 윈도우7 출시로 인한 PC교체수요 수주폭발
나노산업의 LED사업 확대등등
동탄 토지매각 차익과 자사주 소각이익등  현금 유동성을 계속 늘리고 있다.
내예상에 테마로 1만원 간다면 실적으로 2만원을 갈만한 주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8년만에 MS사의 획기적인 WINDOWS 7은 이미 전세계 PC사양 업그레이드라는
수백조 시장의 경제부양효과와 더불어 미국경제위기돌파의 핵심역활을
톡톡히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IT 강국이다. 집에 PC한대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이고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 나라이다.
당연히 이번 WINDOWS 7 이 가장 이슈가 될만한 나라인 것이다.
삼성전자가 망하지 않는다면 절대 망할수 없는 회사가 제이엠아이다.
요즘 삼성과 LG가 LED TV로 한판 붙을 태세다.
제이엠아이의 나노 LED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어질지도
관전 포인트 같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는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