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마이스코] 16일 원자력이용 협정안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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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시장을 주도했던 LED테마, 자전거테마주는 이미 개인투자자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그들 테마는 실적과는 관계없이 기대감만으로 상승한것으로 하락폭도 상당히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 분명하다.

@하반기 유망테마

마이스코()

풍력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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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원자력 단조 시장은 12,320억원에 이를 전망

마이스코는 향후 20년간 400~500개 정도의 원자력 PJ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되는 원자력 르네상
스가 시작되었다. 즉, 1년에 20~25개 정도의 PJ가 발주된다는 의미이다. 마이스코는 1개 PJ당 소
요되는 단조 제품의 수요는 금액 기준 616억원 정도로 1년에 20개 PJ가 발주된다고
가정했을 때 마이스코 시장 규모는 12,32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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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 원자력 단조시장 주도주..`매수`-키움2009-06-01 08:11 이데일리ㅡ원자력 단조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6300원을 제시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자력 단조제품은 대부분 특수합금으로 이뤄져 있다"며 "특수합금 및 대형 단조가 가능한 마이스코가 원자력산업 주도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마이스코는 원자력 부품 인증ASME(미국기계기술자협회 인증)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단조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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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풍력산업,수혜는 풍력 단조 부품회사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ㅡ마이스코

*마이스코"석유화학플랜트,풍력,원자력관련 자유단조품 생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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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의 경우,,,. 현재 대기업을 비롯, 많은 기업들이 풍력발전기 건설 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건설보단 부품을 개발해 수출하는 것이 더욱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우리나라 지형상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시장점유율에서도 우위를 가지기 힘들기 때문이다.반대로 유럽, 중국, 북미 등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국가에 관련 부품을 수출하는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유망할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미래 먹을거리 사업 창출을 위해 풍력산업에 야심차게 진출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풍력산업을 통해 창출되는 수혜는,,,.풍력 단조부품회사로,,,예상된다,

풍력발전 분야의 경우 건설보단 부품을 개발해 수출하는 것이 더욱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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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 유보율이 1700%가 넘는 상황에서 유통량 증가 차원에서 주주배정  유·무상증자

마이스코가 주식시장에서 유·무상증자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유는,  “최근 중장기 투자를 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과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무상증자를 요구” “거래량이 적어 무상증자를 통해 거래량을 늘리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요구로 ”

대규모 자금을 조달함과 동시에 유동성을 늘려 주가안정을 노리는 일석이조(일석이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뉴스위크 한국판>...

클릭 

마이스코소재중심 품질 경쟁력으로 유럽시장 노크 ☜.. 마이스코 해상풍력 부품은 국내 최강…

                올해 신공장 완성되면 ‘규모의 경제’ 극대화할 전망

*마이스코, 中國에 766.8억 규모 풍력 타워 플랜지 공급 계약ㅡ2009.02.09 (최근 매출액 대비 50.41%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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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강종의 성분과 특성
강종                                  성분                                                                    내식성
탄소강                      5대 요소(탄소, 규소, 인, 망간, 황) + 철(Fe)                              1개월
합금강(Low Alloy)         탄소강 + 크롬, 니켈, 몰리브덴 등이 10% 가량 함유됨                3개월
스텐레스(Stainless)       크롬, 니켈, 몰리브덴등이 20% 가량 함유됨                             1년
슈퍼알로이(Super Alloy)   니켈, 크롬, 몰리브덴 등이 60% 이상 함유됨                          10년
자료: 마이스코

결국, 풍력, 원자력 등 발전향 단조 제품 수주가 크게 늘어나면서 중장기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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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인 풍력발전 산업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

풍력산업의 발전속도도 가공할 만한 수준. 삼성중공업 및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연구소인 이머징에너지리서치(EER)에 따르면 글로벌 풍력산업(연간 생산량 기준, 해상 풍력발전 포함) 시장 규모는 2010년 3만4927㎿에서 2013년 4만3672㎿, 2015년 4만8474㎿를 거쳐 2020년 6만200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해상 풍력발전 시장은 향후 연평균 31%씩 성장해 2020년 전 세계 누적 설치 용량이 38GW에 이를 전망. 이는 1000㎿급 원자력발전소 38기와 맞먹는 규모로, 이 경우 주기기 시장만 60조원 수준으로 형성된다. 이후에도 해상 풍력발전 시장은 급격히 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에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는 하반기 중 ‘풍력산업이 철강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본격 연구ㆍ검토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최근 한 강연에서 “신재생에너지를 뒷받침해주고 설비를 구성하는 것이 모두 쇠”라면서 “풍력발전을 하면 할수록 (포스코 등 철강업계에) 이득이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특히 발전기에 사용되는 포스코의 전기강판 수요 상승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철강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풍력산업 발전의 상당한 수혜는 철강업계로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풍력발전 산업에 뛰어든 국내 대형 업체 중 현대중공업은 현재 전북 군산의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대인 600㎿ 규모의 풍력발전 설비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또 삼성중공업과 효성 두산중공업은 3~5㎿급 해상풍력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국내 30개 기업이 풍력산업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풍력설비 사업을 차세대 사업으로 집중 육성키 위해 향후 6년간 6000억원 가량을 풍력설비 사업에 투자, 2015년 이 분야에서만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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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시장 침체, 예상보다 심각…올 12% 축소 전망

2009년 06월 15일(월) 오후 03:02 [EBN산업뉴스 박영국 기자]올해 전세계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량이 지난해보다 12% 축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 3월 예측치보다 더욱 비관적인 전망이다.

15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올해 태양광 발전 시설은 약 4.8GW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08년의 5.5GW에 비해 12% 줄어든 규모다. 15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에 따르면, 올해 태양광 발전 시설은 약 4.8GW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08년의 5.5GW에 비해 12% 줄어든 규모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지난 3월 올 시장 전망을 지난해보다 6% 감소한 5.2GW로 예측한 바 있으나, 추가적인 수요 감소세를 반영, 다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이 기존 예상보다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동안 적극적이었던 몇몇 태양광 발전 관련 주요국가들의 정부 지원정책이 큰 폭으로 축소되면서 태양광 발전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는 것.

지난해 2.3GW가 설치되면서 세계 수요를 이끌었던 스페인의 설치량이 올해는 약 0.4GW로 급감해 수요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고, 미국, 일본, 중국 등 몇몇 국가들은 지원 제도를 소폭 확대하기는 했으나, 경기침체의 영향을 극복하기는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 지원정책의 축소와 이에 따른 시장 위축 움직임은 한국에서도 나타났다.

최근 지식경제부는 발전차액 지원제도의 잔량인 200MW를 2009년 50MW, 2010년 70MW, 2011년 80MW로 향후 3년간 나눠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태양광 발전 시설의 설치수요는 지난해 278MW로 세계4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약 78MW(발전차액 지원제도 50MW+´그린홈 100만호 보급계획´+기타)에 그칠 것으로 디스플레이뱅크는 예측했다.

또, 2010년 115MW, 2011년 154MW등으로, 당분간 지난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예측에 따라 한국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량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5.0%에서 2013년에는 1.1%까지 떨어져 2006년의 1.3%보다도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디스플레이뱅크는 오는 25일~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9 한국태양광 컨퍼런스(KPC 2009)´를 개최, 태양광 시장과 기술 동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주최측인 디스플레이뱅크를 비롯,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과 Ferro, Veeco, Siemens 등 해외 주요기업들의 핵심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