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추 -대아티아이 - 이유있는 상한가!!!!! 전국주주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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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수혜집중…{동양강철}·{대아티아이}도 수주모멘텀]

최근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고있는 "철도 테마주" 가운데 실제로 수주 모멘텀 등 수혜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테마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가운데 "4대강 정비"와 더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철도 "친환경 운송수단" 각광…국내외 투자 급증
철도는 탄소배출량이 화물차의 13분의 1, 승용차의 6분의 1에 불과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2012년까지 녹색 교통망에 배정된 예산 11조원 대부분이 경부 및 호남 고속철 건설에 배정돼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올해 철도 예산은 6조원으로 작년보다 40% 가량 늘었고 향후 전국 단위의 사회간접자본(SOC) 비용이 지출될 예정이다.

초광역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남한 반도를 "ㅁ"자형으로 연결하는 고속화철도 구상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 건설에 향후 투입될 사업비 규모만 20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출신이며 대학에서 철도 관련 학과의 교수를 지냈다는 경력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친환경 운송수단이 각광을 받으면서 철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점도 증시에서 4대강, 자전저 테마에 이어 철도 테마가 맹위를 떨치게 하는 요인이다. 브라질이 추진중인 고속철 사업에 국내 기업들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로템이 "알짜" 수혜…동양강철·대아티아이도 수주 모멘텀
그러나 현재 증시에서 "철도 테마"에 편입돼 주가가 출렁이는 종목들 중 상당수는 실제 수주와는 무관하다.

국내에서 철도 투자의 가장 큰 수혜주는 현대로템을 꼽을 수 있다. 현대차 계열 비상장사인 로템은 철도차량을 생산하고 있는데 국내 시장점유율이 90%를 넘고 해외에서도 미국, 그리스 등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동양강철은 현대로템에 철도차량의 내외장재를 실제 납품하고 있으며 향후 진행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정부의 철도 등 지역 교통물류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126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국을 5대 광역권과 강원·제주권으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이중 전체 사업비 30%에 해당하는 46조6000억원을 고속철도 등 지역 교통물류망 확충에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객차 생산에 필요한 강판 등은 포스코, 동국제강 등 대형 철강사에서 조달하고 있으나 최근 차체 경량화를 위해 압축 알루미늄 기술을 보유한 국내 1위 업체 동양강철에서 관련 제품을 납품받고 있다. 동양강철은 현대모비스에도 납품을 하고 있어 저연료 소비를 위한 "차체 경량화" 추세와 더불어 수주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철도 레일 건설에는 기차의 고속주행을 감당해야 하는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중소기업의 참여가 제한되고 있다.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사들에게 수주 모멘텀이 집중되며 탄광에서 쓰이는 경량 레일 생산업체는 철도 테마와는 무관하다 볼 수 있다.

철도 테마의 대장주 격인 대아티아이의 경우 구 경봉기술이 우회상장한 업체로 국내 철도신호제어 점유율 1위 업체인 만큼 수주 모멘텀이 존재한다. 고속철의 경우 사람의 시력 등에 의존해 운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중앙집중제어(CTC) 기술이 사용되는데, 최근 관련 수주량의 90%를 이 업체가 독식하고 있다.

향후 고속화철도, GTX 등의 건설시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고 브라질 고속철 컨소시엄 참여 가능성도 주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쓸어담고 꽃피는 봄에 까보세요!!!!!

최소한 4배이상 될것 입니다!!!!!

대아티아이 주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