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수혜주인 솔고바이오(043100)를 새로운 급등주로 부상시키려는
그 급등을 위한 급등 초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에 소개드립니다
                (글 하단부에 근거자료 있습니다)

솔고바이오는 지난 2003년도에 매출급증 기대감 즉 성장 기대감만으로
900원대에서 5천원대까지 불과 4달도 채 안걸리는 짧은 시간에 대폭등을 했었던 경험이 있는 끼있는 종목입니다

그 이후로는 비록 황사소식에 민감한 황사테마주가 되었지만요~~

하지만 이제는 다시 절호의 기회가 온 듯 합니다

신규투자만 193조라는 거대한 시장에 미리 진출하여 그 기대감이 대단합니다

이미 솔고바이오는 국내 정형·신경외과용 임플란트 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임플란트 특허 30개, 미국 FDA와 유럽 CE, 일본 후생성의 인증까지
획득하고 있으며, 무릎 인공관절 신제품, 진입장벽이 높은 각종 수술기구분야 등 

나날이 눈부신 발전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다 아시다시피 종목마다 급등주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일정 싸이클이 있는데 월봉을 보시면 보다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솔고같은 경우는  2005년 이후 이렇다할 급등주기 없이 내리막 박스권을 형성하였고
08년 전세계적인 돌발악재로 순간 급락하면서 역사적 최저점을 찍기도 하였지만
솔고 상장이후 가장 의미 깊은 박스하단은 현 주가보다 좀 높은 800중반~900원초반입니다

즉 이렇듯 수년이 넘는 오랜기간동안 특정시세없이 흘러내리는 박스권에 있다가
이번 금융위기로 오히려 폭삭 내려앉는 저점찍은 종목들은
오히려 강하게 튀어오를뿐 아니라 새로운 급등주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요사이 유행하는 급등패턴이 바로 이런 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앤앨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이노셀, 화풍집단, 빅텍 등등 예를 들기에는 너무나 많죠~~
그리고 솔고와 이들 종목과의 공통점이 또 있죠~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각자가 소속된테마의 대장주들 폭등해도
위 종목들은 쬐금 오르다말고 곧바로 미끄러지거나
아님 대장주 기침하면 추풍낙엽처럼 흘러내리거나
장중 호재가  나오더라도 얼마뒤 미끄러져내려오거나 하는 식의 잡주적인 종목이었다는 점 말이죠~

솔고도 장중 재료라도 나오면 조금 오르다가 미끄러지는 잡주적인 모습 강하죠~~

하지만 최근의 유행은 이렇듯 잡주적인 인식이 강했던 종목들이 대반전하며 초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그동안 잡주적인 인식이 강했기에 개미들은 그 학습효과로 인해
초기급등구간에서 대부분 떨어져 나오기에 세력입장에서는 컨트롤하기도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그러기에 차트적흐름만 놓고보더라도 솔고는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월달에서 오늘까지 불과 2달동안에 어지간한 종목들 대부분이 최소한 2배는 올랐구
3배이상 오른 종목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인데
이제는 솔고바이오 같이 상대적으로 너무나 안오른 종목들에 순환매수세가 집중될 타이밍입니다

뿐만아니라 거대한 재료를 가지고 있고 이미 얼마전 언론보도형태로 시장에 인식을 시켜놓았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급등이 시작되어서 그 193조라는 재료에 대한 수혜종목으로 급등시작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급등하는 테마주의 흐름 대부분이 그렇듯이 말이죠~~

아래는 이달 초 잠깐 스쳐간 뉴스였지만 향 후 솔고의 급등의 명분이 될 핵무기~~~

<특징주>솔고바이오, 중국 의료개혁방안 수혜 기대 ↑   
솔고바이오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이후 수혜가기대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솔고바이오는 전일대비 40원(5.76%) 오른 7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중국에서 개막되는 전인대 이후 8500억위안(193조원)이 투자되는 의료개혁방안을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외과용 임플란트와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솔고바이오는 중국 진출을 위한 준비를

오래전 부터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솔고바이오는 미국과 중국 등 세계 15개국에서 대리점 계약을 맺었으며

미국과 중국엔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지에서 생산하고 판매할 계획도갖고 있다.

-추신-

이 글은 투자참고용으로 읽어주시고 늘 모든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직접 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