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 ●풍력 세계1위 회사와 마이스코◆풍력타워부품 수출상담

'

●ㅡ마이스코의 해외영업부에서  담당자을 코펜하겐에 파견하여  베스타스사 구매담당자와 수출 상담

=============================================================================================

분명 결과물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입니다.

,,,,,,,,,,,,,,,,,,,,,,,,,,,,,,,,,,,,,,,,,,,,,,,,,,,,,,,,,,,,,,,,,,,,,,,,,,,

○JP모건 10조펀드 수혜주 선취매하라 2009-09-02

상반기에 나온 뉴스인 JP모건의 10조 펀드의 조성이 하반기에 추진된다.이 내용에 맞게 세력은 매집..마이스코

 

○JP모건 10억달러 녹색펀드 조성 ㅡ 매일경제ㅡ

JP모건의 펀드 조성 소식은 녹색 테마주들의 주가에 분명히 호재로 작용... 마이스코,, 등의 풍력부품 업체를 수혜주로 꼽은...

[하반기, 연말, 모멘텀]

,,,,,,,,,,,,,,,,,,,,,,,,,,,,,,,,,,,,,,,,,,,,,,,,,,,,,,,,,,,,,,,,,,,,,,,,,,,,,,,,,,,,,,,,,,,,,,,,,,,,,,,,,,,,,,,,,,,,,,,,,,,,,,,,,,,,,,,,,,,,,,,,,,,,,,,,,,,,,,,,,,,,,,,,,,,,,,,,,,,

마이스코의 고합금강(슈퍼알로이)은 탄소강합금강보다 10~15배 비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에 대한 세계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마이스코가 유일하다.
=================================,,,,,,,,,,,,,,,,,,,,,,,,,,,,,,,,,,,,,

마이스코는 200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투자액 800억의 김해시 신규 공장을 건설을 진행 중 입니다

,,,,,,,,,,,,,,,,,,,,,,,,,,,,,,,,,,,,,,,,,,,,,,,,,,,,,,,,,,,,,,,,,,,,,,,,,,,,,,,,,,,,,,,,,,,,,,,,,,,,,,,,,,,,,,,,,,,,,,,,,,,,,,,,,,,,,,,,,,,,,,,,,,,,,

*ㅡ중국 상하이 지아지에 인터내셔널과 59,6억원 규모의  풍력 타워부품을 공급 계약 체결,향후 추가 공급 가능성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함.

 

*ㅡ마이스코, 中國에 766.8억 규모의 풍력 타워 플랜지 공급 계약ㅡ2009.02.09 (최근 매출액 대비 50.41%에 해당)

,,,,,,,,,,,,,,,,,,,,,,,,,,,,,,,,,,,,,,,,,,,,,,,,,,,,,,,,,,,,,,,,,,,,,,,,,,,,,,,,,,,,,,,,,,,,,,,,,,,,,,,,,,,,,,,,,,,,,,,,,,,,,,,,,,,,,,,,,,,,,,,,,,,,,,,,,,,,,,,,,,

2009년6월31일 이후:  금속단조 제품  :  수주 잔액(고):  950억(원)
================================================================

[파이낸셜뉴스] 2009년 09월 08일(화) 오후 05:35

이트레이드증권 이종원 연구원은 “중국의 풍력시장 확대 정책으로 향후 국내 풍력 관련주들은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며 “그 시기는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증권 이 연구원도 “올해 2·4분기까지 국내외 수주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 하반기부터는 신규 수주가 밀려들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7월 미국 정부가 ,,, 풍력발전소 건설 부문의 공사대금을 30% 정도 돌려준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마이스, 단조 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매수'-대우證 2009-09-08 08:49, 이투데이

 

마이스, 동종업계 최고 성장성..'매수'<대우證 2009-09-08 08:40, 아시아경제

 

마이스, 신공장 수익성 향상...목표價 4만7000원 2009-07-16 19:15, XXX

 

마이스, 원자력 르네상스 최대 수혜株-키움 2009-06-01 07:55, XXX  목표주가 6만6300원을 제시했다.

,,,,,,,,,,,,,,,,,,,,,,,,,,,,,,,,,,,,,,,,,,,,,,,,,,,,,,,,,,,,,,,,,,,,,,,,,,,,,,,,,,,,,,,,,,,,,,,,,,,,,,,,,,,,,,,,,,,,,,,,,,,,,,,,,,,,,,,,,,,,,,,,,,,,,,,,,,,,,,,,,,,,,,,,,,,,,,,,,,,

 

▶...<뉴스위크 한국판>... 클릭→ 소재중심 품질 경쟁력으로 유럽시장 노크 ☜..마이스코 해상풍력 부품은 국내 최강… 올해 신공장 완성되면 ‘규모 의 경제’ 극대화할 전망

========================================================================================================

 

○마이스코="원자력 제조인증(ASME QSE) 미 기계학회로부터

 

마이스코="원자력 단조제품은 

 

 대부분 특수합금으로 이뤄져 있다"며 "특수합금 및 대형 단조가 가능한 마이스코가 원자력산업 주도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마이스코는 원자력 부품 인증인 ASME(미국기계기술자협회 인증)와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단조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ㅡ마이스코원자력 인증제품에 대해

 

ㅡ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 공급을 하기위해 협상을 진행하는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스코의 고위관계자는 “최근 미국 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 제조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는 기존의 제품이외에 인증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도 공급을 할 수 있게 돼 매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스코는 2년여간 준비 끝에 업계 최초로 미 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 제조인증(ASME QSE)을 받았다.

 

마이스코측은 중국과 일본 미국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바를 통해 원자력 인증제품에 대해 미 웨스팅하우스에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웨스팅하우스의 최대주주인 도시바와 협상을 진행중이다.

==================================================================================================

중국 원자로건설 향후 5년간 132개 달할듯 2009-09-07 17:37, 서울경제

중소형원자로 국내 건설 본격화(상보) [아시아경제] 2009년 09월 09일(수)

민관합작 '스마트 원자로' 짓는다[한국경제신문] 2009년 09월 09일(수) 오후 05:59

정부 "건설경험 확보해 적극 수출"
,,,,,,,,,,,,,,,,,,,,,,,,,,,,,,,,,,,,,,,,,,,,,,,,,,,,,,,,,,,,,,,,,,,,,,,,,,,,,,,,,,,,,,,,,,,,,,,,,,,,,,,

 

▶마이스코 800억 김해시 신공장 ,설비투자…"고부가제품 선점"

올  연말 가동예정

기술력 ‘독보적’

 

증권업계와 관련업체에 따르면, 자유단조업체인 마이스코는 올해 46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

 마이스코는 지난해 340억원을 들여 부지 매입과 토목공사를 마친 상태로

올해 하반기 신공장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신공장에 들어가는 주요설비로는 이미 신규 도입한 8000톤 및 4000톤급 프레스 장비가 들어가게 되며,

기존 설비를 포함해 연간 총 25만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마이스코 신공장*

총 투자금액은 800억원이며 2008년 12월 기준 341억원이 기 집행되었다.

기존에 이미 집행된 341억원은 IPO자금과 유보금을 사용하였으며

나머지 투자대금은 현재 보유 현금 250억원,

에너지 시설자금 100억원,

기존 공장 매각대금 100억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시험가동 예정

[올해말 완공 신공장3만평ㅡ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위치ㅡ현재 토목공사 완료],,,대형단조 전담,,8000톤 Press..지난7월 도입 완료,,,,2010년매출액:3000억,,,,2011년매출액:5000억...2012년 매출액 1조원  예상  

,,,,,,,,,,,,,,,,,,,,,,,,,,,,,,,,,,,,,,,,,,,,,,,,,,,,,,,,,,,,,,,,,,,,,,,,,,,,,,,,,,,,,,,,,,,,,,,,,,,,,,,,,,,,,,,,,,,,,,,,,,,,,,,,

마이스코 관계자는

 "풍력발전기 부품같은 대형단조품이나 슈퍼 알로이 같은 고 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상품 구성을 바꾸기 위해 대형 설비투자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마이스코 관계자는 "신공장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단조품과 스텐레스강, 슈퍼알로이 등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열교환기용 튜브 시트(Tube Sheet),  풍력에 쓰이는 링(Ring), 플랜지(Flange), 노즐(Nozzle), 샤프트(Shaft) 등 다양한 단조 제품을 생산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단조가 어려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분류돼 왔던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 크롬강, 고 합금강 위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해 타 업체가 시도하지 않는 고부가가치 특수강에 대한 단조 제품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인코넬(INCONEL) 자유단조 공법 및 6% 몰리브덴강 개발에 성공해 동종 업체 중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슈퍼 듀플렉스(Super-Duplex), 인코넬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기술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현재로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당면 과제들이 남아 있다. 마이스코는 본사 및 3개 공장이 김해 주촌 및 진영에 흩어져 있어 물류와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본산준공업단지 인근 9만9150㎡(옛 3만 평) 부지의 신공장에서

이미 신규 도입한 8000톤 및 4000톤급 프레스 장비로 생산 능력을 연간 8만 톤에서 25만 톤으로 확대하는 대규모 투자로  올 하반기 시험가동 예정 목표로 진행하고있다

===============================================

마이스코의 2009년 1분기까지의 제품 [2009년 1분기ㅡ플랜트(53%)ㅡ조선해양(23%)ㅡ발전(20%)] 매출현항에서 볼 수 있듯이 플랜트 부분의 매출 실적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발전과 조선 해양부분도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이스코] +++5%이상 주주 지분+++합계"72%+++++++++++++++++

 

세이에셋자산코리아...약5%

국민연금...................." 6%

한국투자밸류.............." 5%
 
외인.......................,,,." 4%

 

배형일....................... "13%

 

감용출....................... '13%


배동훈......................." 11%

 

이상명........................" 9%

 

우리사주조합.............."  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합계"7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韓, CO2배출권 수출국에서 수입국된다 [XXX] 2009년 09월 09일(수) 오후 03:59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유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주최 열린 '그린코리아 2009' 국제컨퍼런스에서 마크 스튜어트 에코시큐리티 설립자 겸 이사는 9일 "그간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판매하는 입장이지만 조만간 수입하는 입장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이 '배출권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기까지는 5년(교토의정서 이후의 새로운 국제 온실가스 규제틀이 시행될 2013년을 의미) 밖에 남지 않았다"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시설·기술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계획을 통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스튜어트 이사는 "향후 각광받을 친환경 저탄소 기술은 풍력발전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에너지관리公-덴마크에너지청 MOU 체결

녹색성장 위한 양국 협력체계 구축 기대

이투뉴스 경제 | 2009.09.10 (목) 오후 6:07 에너지관리공단은 덴마크 에너지청(DEA)과 양국간 녹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현지시간) 맺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제15차 UN기후변화총회에 앞서 녹색성장의 대표적 성공 사례국인 덴마크와의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외교통상부, 주 덴마크 대사관, 지식경제부, 에너지관리공단 공동 추진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앞서 지난 2일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대통령특사로 덴마크 총리와 만나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한 실질적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어 양국의 후속 협력방안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공단은 외통부, KOTRA의 지원을 받아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조업체들과 세계적인 풍력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사 간 기업 상담회를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양국 수교 50주년 기념 에너지 컨퍼런스가 있었으며, 8일에는 1200여명의 세계각국 인사가 참여한 북유럽 최대규모의 기후변화 컨퍼런스인 ‘NCS(Nordic Climate Solutions) 컨퍼런스’에서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이 국내 에너지 효율향상 정책과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북유럽과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