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 - ■ 명박이가 제주도에서 또 한마디 한단다

' 아무래도 녹색성장은 하도 지껄여서 삼천리자전거로 열라 해먹었어 .. 새롭게 또 말꺼내는 4대강에 주목 해야 된다 비트컴퓨터도 일찍 발굴하니 크게 먹는다이가 .. 이제 또 새롭게 관심 가져야 할 주식이요 . 이제 홈센타 , 대운하 , 한국선재 이런 종목 말고 새롭게 공략 해야 될 종목이요 그리고 테마들 개 적자 나는 사기꾼 같은 주식들 말고 배당도 순이익에 20% 주주들에게 나누어주고 회사 영업이익도 시총액 반은 되야지 .. 그리고 회사가 성장을 해야되 백날 천날 가만히 있음 평생 그주식 들고 인생 종치다 끝난다 . 배당 + 성장성 + 저평가 + 테마 ====> 하반기 되면 돈 1만원 갈 확률이 높은 종목이요 내가 베이직하우스 그리 사라고 샀음 100% 먹었따이요 자 이종목도 연말까지 4개월만 참아 보시오 . 꼭 이름 기억하시오 에버다임 . 증시에서 "4대강 살리기" 테마가 연일 부각되는 가운데 그동안 수혜주로 거론되 어 온 종목은 부진하고 증권사들이 꼽은 "진정한 수혜" 종목들이 선별적으로 오 르는 모습이다. 4대강 살리기 테마도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에버다임은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각국 정부의 재정확대에 따른 SOC 투자확대로 앞으 로 에버다임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4대강 정비 수혜 주로 새롭게 관심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에버다임은 콘크리트 펌프 트럭 등 건설 중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도 "세계 각국 정부가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연처부 터 서둘러 신 뉴딜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SOC 관련주 가운데 하나로 에버다 임을 추천했다. 이같은 차별화는 4대강 테마주가 난무하는 가운데 증권사의 분석을 통해 "객관 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관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여러 종목이 4대강 수혜주로 거론되지만 실질적인 수혜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 때문에 공신력 있는 제도권에서 내놓은 분석이 투자자들에게 설득득적으로 다가 올 것"고 설명했다. 오경택 연구원은 "기존 대운하 관련주의 경우 토목ㆍ건설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 거론되는 4대강 관련주는 원자재 업체가 상당수"라며 "이들 기업은 전반 적으로 기존 사업에서 실적을 잘 내고 있는데다 4대강뿐 아니라 SOC 투자 전반 에 관여돼 있어 실질적인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