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추][클루넷] 한방 나올듯한 모습~

몇달전에 몇번 언급들 드렸던 클루넷입니다.

 

최근 시장이 강력한 상승세를 지속하자  코스닥 시장에서는 덜 오른 종목들로 순환매가 유입되는양상

입니다. 테마주로 시세가 확산되고, 가격메리트가 있는저가  종목들의 관심을 살수 있는 위치라는 것이죠,사실 테마주야 그렇다치지만, 저가주들은 부실주다 라는 인식이 찍혀 있던 나머지, 보통 멀리하는 경향이있는데, 오늘 말씀드리고자하는 클루넷 이라는 회사는  우회상장이후 실적개선이 크게 이루어 지고 있는 회사로, 실적 전망이 꽤나 괜찮은 회사기이게 단기적 흐름 뿐만이 아니라 중장기로 보기에도 괜찮은 종목임이틀림 없어 보입니다.

 

주력사업은 우회상장한 클루넷의 CDN(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사업을 토대로 지난해 부터 이어졌던인테넷 웹하드 업체의 증가와 다운로드 시장 활성화로 인한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나타나고 있죠...

 

단기대응 가능한 중급이상 투자자라면 데이트레이딩 관점도 좋아 보이는 시점입니다.

 

클루넷(067130)

 

 

아래는 관련 기사 및 자료 입니다.. 참고 하시구요..

  

1. 2008년 실적과 금년도 전망은?

- 자본금51억,. 매출 262억8101만원, 영업이익 35억2924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76.3%, 218.3% 증가. 금년도 매출은 전년대비 80%~100% 확대될것으로 예상


2.클루넷에서 이미 상용화에 성공한 클라우드컴퓨팅 구글, 아마존에서 사활을 걸고 투자하고 있다.이로 인해MS가 위헙받도 있다. 클루넷은 이미 클라우딩컴퓨팅을 상용화 했으으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테넷 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최근 대형 웹스토리지 업체인 와이즈휴먼네트웍스와 79억2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의 목표가 비용절감으로 바뀐 만큼 새로운 솔루션 도입과 적용으로 고객사의 고정비용과 비효율적인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CDN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기업체들이 경기침체로 IT 설비 투자를 축소하면서 빌려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국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IT시장 규모는 17조 2250억원으로 지난해 16조8810억 원에비해 1.9%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2007년과 2008년 각각 전년대비 IT 투자 증가율이 4%대를 나타낸데비해 크게 둔화된 수치다.

 

이에 따라 초기 투자가 많은 IT기기나 서버, SW 등을 임대,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컴퓨팅'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필요한만큼만 사서 쓰다가, 수요가 생길 때마다 단계적으로 조금씩 IT자원을 늘려나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이 고객들의 데이터 기밀 유지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데이터 파기에 따른 피해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23일 "네트워크, 서버, PC 보안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기능별 보안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어 보안 관련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장도 현재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는 2010년까지 전체 IT 비용의 10% 가량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전체의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4.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인터넷 다운로드 시장도 ‘특수’를 맞고 있다.

다운로드 시장이란 PC나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PMP) 등으로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시장을 말한다.

대용량 네트워크 전송솔루션 업체 클루넷은 지난해부터 미디어앤넷(짱파일), 와이즈휴먼네트워크(엠파일),오케이솔루션(모모디스크), 웹플러스(케이디스크), 이룸솔루션(클럽포스), 라임소프트(클럽하드) 등 현재까지 총18개 웹스토리지 업체와 콘텐츠 공급 관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30여곳과 콘텐츠 제휴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 보유한 콘텐츠는 1200여편이며 올해 약 1만편의다양한 콘텐츠를 확보 및 유통할 계획이다.

 

5. 클루넷 -2008년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수상 

 

클루넷은 CCN(Clud Computing Network)서비스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업체 인터넷 사용자가 많은 온라인 게임사들 및 방송사등에 대규모 네트워크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CCN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찬룡 클루넷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내 순수 기술로 이뤄낸 쾌거이며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는 뜻 깊은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기업의 인터넷 윤리를 먼저 생각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시장 개척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클루넷은 단시간 내에 매출액의 큰 성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