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강추][특수건설] 2가지 호재 터짐↑▲시간외上-낼 쩜上 예고~↑▲

2가지 호재 터짐↑▲시간외 上- 낼 쩜上 예고~↑▲

 

2가지 호재 터짐(하저터널- 4대강 대운하)

-시간외 上- 낼 쩜上 예고~

 

관련테마주:

 

특수건설-신천개발-삼호개발- 울트라 건설- 삼목정공 등~

 

 

 

[서울] 강변북로에 국내 첫 하저터널 도로 건설


YTN 뉴스 입력시각 : 2009-04-27 18:22

   5㎞가 넘는 우리나라 최초의 하저 터널 도로가 오는 2014년 서울에 건설됩니다.

서울시는 서울 원효로 원효대교에서 망원동까지 5.1km를 한강 아래 하저터널을 뚫어 4차로 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강변북로 상습정체구간인 성산대교 북단에서 반포대교 북단까지 11.6km에 대한 4차 확장공사를 하며 이뤄지는 것으로, 하저터널 도로건설은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저터널이 없으면 새로운 다리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환경 오염을 막고 한강 조망권을 살리기 위해 하저터널 도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6월 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오는 2011년 10월 착공해 2014년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며, 공사비는 4천 4백 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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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완전 무대뽀 추진하네..ㅋㅋ

정부, 4대강사업에 역량 '올인' 
정부, 9월부터 `4대강 살리기' 본격 착공 예정

5월말 최종 마스터플랜 발표 예정

추진본부, 5대 핵심과제 추진…李대통령 보고

靑·부처·지자체 사상 최대규모 보고대회

李대통령 `4대강 살리기, 세계가 알아주는데'''


G20회의 ‘한국 4대강 살리기 최고 잘된 계획’이라고 함..^^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이 빠르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될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오후 3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정부 기관장과 4대강유역 자치단체장,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변지역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이하 국토부)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중간성과와 내용을 발표하며, 4대강 살리기를 통한 국토 재창조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 추진과제로는 5가지를 지적했으며, 그 중 하나인 용수량확보는 12.5억㎥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4대강에 보 16개를 설치해 7.6억㎥의 물을 확보하고 보는 주변경관을 고려한 다양한 디자인을 도입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어도(魚道) 등 친환경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4대강 살리기’는 사실상 운하 사업”

…또다시 도마 위에


기사입력 2009-04-27 18:20

서울=뉴시스】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계획과 관련,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4대강에 16개의 보를 설치해 강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그러나 이처럼 사업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사실상 운하 사업이라는 논란이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이날 정부의 계획이 발표되면서

 시민단체는 “한반도 대운하와 무엇이 다르냐”면서 즉각 문제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