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 슈퍼태풍 한반도 상륙하는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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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테마주들이 올해 나오고 들어가고 하였습니다만, 앞으로 가장 유망한 테마들을 예상해 보자면, 터널테마라

할수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머니 매니져들도 지금 기존테마주들 서서히 실현하고 터널테마위주로 포트폴리

오 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나온 터널 사업 기사로 발빠른 투자자들은 시장가로 관련주들 매수한

상황인데요. 원풍의 경우는 한달전부터 강력히 터널테마 핵심주로 강조를 드리고 있고요. 그런면에서 터널과

관련한 테마주가운데 매집이 가장 잘된 종목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동아지질과 울트라건설 그리고 여타 대운하

주들이 묻지마 시세를 창출하는 상황에서 뒤따라 가지 않고 적절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습또한 일품이었

습니다.  

 

 

원풍의 수혜재료는 크게 세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 독보적인 태풍수혜주

 

- 7월초 터널용 방수소재 특허취득

 

- 한-CEPA FTA 체결 수혜주

 

 

그리고 재무상으로 살펴봤을때 부채비율 낮고, 실적 매우 좋으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산가치도 매우좋고요.

 

자산가치나 부채비율은 고정적이라 볼수 있으나

 

위의 원풍 수혜 3가지 재료에 의해서 향후 매출이 크게 증대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실적은 대만족인 상태이

나 앞으로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한-CEPA 체결이 되었고 내년 1월에 발효가 됩니다. 현재 홈캐스

트라는 종목이 상한가 치고 테마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지금은 시작일뿐, 내년 1월발효되면 관련기업 매출의 대폭발이 예

상됩니다.

 

FTA 허브국가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한국이

여러 나라와 무역을 자유롭게,, 경쟁적으로 하면 할수록 FTA하지

않은 국가들보다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FTA는 많이 하면 할수록 유리한것이 됩니다. 우리보다 시장이 큰

국가, 대륙과 할수록 우리에게 유리한 것이죠.

 

앞으로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만들어지는 태풍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이 몸살을 앓게 될것이 뻔합니다.

 

원풍의 슈퍼가드의 인도지역 매출 폭발을 예상해 볼수가 있고요.

주로 동남아 지역에 슈퍼가드를 수출하기 때문에 상당한 수혜를

입는다 보면 되겠습니다.

 

 

 

해저터널, 대심도도로, 대심도철도 재료의 경우 연말에 가시화됩니다. 해저터널 정부의 타당성검토는 내년봄 마무리가 되고요. 한-CEPA는 내년 1월 발효가 됩니다. 원풍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원풍처럼 우량한실적(실적차원) 그리고 사회기여성(태풍예방과 국가사업에 기여하는 부분)

두가지 특성을 갖춘 기업을 최고로 쳐주는 시장의 투자풍토가 조성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좋은 기업들 찾아보면 많습니다.

 

원풍과 같은 히든챔피언들이 큰 활약하는 때가 오리라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