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세명전기] [대아티아이]●급등랠리 임박 - 그린성장의 주도주는 철도테마 ●

 

이제부터 철도테마가 엄청 불 것입니다.특히 대심도 테마는 대운하를 능가할 막강한 테마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철도테마는 다른 테마주들에 비해 오른 것도 없습니다. 이번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호재성 뉴스거리가 나오고 있는데 충분히 급등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4월 30일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제안했다'라는 내용의 대심도철도와 관현하여 대박 뉴스가 나왔습니다.

 

아마 각 주식전문가들도 눈독 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 철도주에서 가장 최대 수혜가 예상되고 실적, 재무상태가 좋은 세명전기대아티아이 추천할 거라 여겨지네요.
 

세명전기는 전차선 설비 국산화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 초고속전철 설비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아티아이는 국내시장에서 신호제어부문 시장점유율이 최상위업체이며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현 가격대에선 아무 부담없으니까 담주 공략해보시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호재 모음]
*요약 : 정부, 철도 등 저탄소 녹색교통에 대한 투자 확대
           즉,대심도(지하 고속전철 개발), 해저터널 사업 최대수혜주

 

 (아래 글은 퍼온 글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플로리다 고속철도사업 12조.
-현대산업개발 수도권고속철도(GTX) 12조원~~경제효과 27조원.
-한일해저터널 및 호남제주해저터널.
-지자체 경전철 건설.
-우주항공 M&S전문기업으로 7월 KSLV-1 발사수혜주.(대아티아이)

 

● 뉴스 참조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총 투자비 12조원 규모의 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4월 30일 국토해양부에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제안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는 건설주간사인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금호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은행이 금융주간사로, 경기도시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지상 교통시설이 공급한계에 다다르는 등 새로운 개념의 교통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수도권고속직행철도 사업을 제안하게 됐으며, 10조원 이상의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특성과 운영 및 유지관리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4개 노선의 동시 추진을 제안서에 포함시켰다.

- 생략 -

 

<GTX 사업 기대감, 증권가 수혜주 찾기 '분주'>

- 아래 뉴스 일부 참조.


 => 우선 대아티아이는 국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

대아티아이 관계자는 "국내 국철 및 지하철 신규 프로젝트 진행시 새롭게 지하철을 깔 경우 총 공사비의 14%가 신호제어부문"이라며 "국내시장에서 신호제어부문 시장점유율이 최상위인 대아티아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호제어시스템은 열차가 철로를 지나가면 이를 통제하는 것, 즉 열차와 열차 사이의 간격이 어느 정도인지를 컨트롤하는 시스템"이라며 "수송능력을 높이는 등 운행 효율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명전기는 송배전 가설용 금구류 등 제조업체로 철도관련 대장주로 한국철도나 지하철, 한국전력 등에 전기선로용 금속자재 등을 납품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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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부의 그린성장의 주도는 철도입니다.
그리고 대북정책 돌파구도 물론 철도사업이 되겠지요. 이재오 대북 특사 이유가 다 있답니다.
아래 오늘(5/9) 나온 뉴스인데 참고하세요^^(전국이 철도로 떠들썩하네요.ㅋ 경북도 철도산업에 목숨 건듯합니다.)

[경북 정치권, 친환경 철도망 구축에 올인]

◀ANC▶

정부의 녹색뉴딜사업 추진에 따라
철도사업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정치권이 친환경 철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계획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 공사 중인 노선의
추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VCR▶
정부가 친환경 철도사업을
녹색성장동력으로 추진하면서
경북지역에 바둑판처럼 놓여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도
한층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C.G] 철도망의 벽지로 여겨지던
동해안이 노반공사가 한창인 동해중부선과
지난 달 착공한 동해남부선 복선화 사업,
포항 KTX 직결선 등으로 철도망의 요충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INT▶이병석 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60년 동안 벽지였던 동해안에 철도망 구축,
남북관통 시베리아까지 철의 실크로드 주인공"

 

-- 이하 생략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