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 ●17일저녁▶MBC특별기획녹색 허리케인 대륙을 강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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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원자력,풍력시장 커진다")●

 

중기청 ‘유망녹색기술’ 선별ㆍ집중육성안 공표

헤럴드 생생뉴스 2009.09.17.13:56

중기청은 풍력등 유망 녹색기술 기업에 대해 2010년부터 중기청 녹색전용 R&D 및 구매조건부 R&D 등과도 연계 지원해 중소기업의 녹색기술 수준 향상은 물론 대기업 녹색사업과의 동반성장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R&D 外 정책자금, 모태펀드, 인력양성, 해외진출 등의 중기청지원정책들과도 함께 추진해 선택과 집중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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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 산업협력채널 첫 가동[이투데이] 2009년 09월 17일(목) 오전 11:46,,지식경제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브라질 산업협력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양국간 투자 확대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이명박 대통령 브라질 방문시 양국간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열린 것이다지경부 관계자는 "협력위원회를 통해 플랜트·조선 등 우리 기업의 진출 현안을 적극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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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MBC 특별기획,녹색 허리케인 대륙을 강타하다 [스타뉴스] 2009년 09월 16일(수) 오후 09:52ㅡ 17일 방송될 'MBC 특별기획 '매직그린 2부-녹색 허리케인 대륙을 강타하다'를 통해,,지구촌 최대의 그린 에너지 국가가 되겠다는,,, 아메리카 대륙의 그린드림 그 실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좌표를 찾아본다.,,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 ,, 풍력발전,,확대도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에 상당한 효과 ,, 에너지 개발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매직그린 2부’는 17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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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브라질 청정 에너지산업 육성 노력 조명
[세계일보] 2009년 09월 16일(수) 오후 05:54
MBC는 특별기획 ‘매직그린 2부-녹색 허리케인 대륙을 강타하다’를 통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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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中 유럽등 풍력에너지 지원정책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발전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풍력 관련 주가가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풍력 관련 주가가 뜨고 있는 것은 해외 주요국의 풍력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와

 

 

풍력시장 회복기(4ㆍ4분기 이후 10월부터)가 가까워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주 내에 있는 공공사업회사(유틸리티 회사)들이 2020년까지 전력공급의 33%를 재생에너지에서 조달

 

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풍력 발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국내 풍력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캘리포니아 의회의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약 1만2,000MW(약 20조원 규모) 이상의 풍력터

 

빈 시장이 형성된다"며  국내 풍력부품회사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민주당이 강력한 기후변화 및 재생에너지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풍력주에 호재성 재료로 분석됐다.

한 연구원은 "2020년까지 일본 풍력발전 설치량 목표가 1만MW이상으로 신규풍력터빈 설치로 인해 연간 약 850억원 규모의 시장이 생

 

긴다"며 "2008년 일본 풍력타워시장 점유율 100%를 달성한 동국S&C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중국이 올 연말까지 풍력에너지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청사진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풍력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장근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풍력 관련주는 3ㆍ4분기를 저점으로 4ㆍ4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 장기적으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매수를 고려할만 하다"고 설명했다.

 

유럽 전기 수요의 17%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로이터가 14일 보도했다.유럽풍력에너지연합(EWEA)은 스웨덴 스톡

 

홀롬에서 개최된 풍력산업 컨퍼런스에서 "해상 풍력 발전은 유럽의 미래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풍력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WEA는 현재 유럽에서 100 기가와트 규모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가 준비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실현될 경우 해상 풍력을 통해 연

 

간 2억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피하면서 EU 전기 수요량의 10%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해상풍력은 현재 유럽 전기 수요의 0.2% 정도만을 충족시키고 있다.

EWEA는 해상 풍력 발전량을 올해 1.9 기가와트에서 2020년 40기가 와트, 2030년 150기가와트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상풍력에 대한 투자가 2011년 33억 유로에서 2030년 165억 유로로 5배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30년 EU에 필요한 전기 수요량을 4408~4279 테라와트아워(TWh)로 보고 있다

오는 12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제15차 UN기후변화총회에 앞서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유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공동주최

 

로 열린 '그린코리아 2009' 국제컨퍼런스에서 마크 스튜어트 에코시큐리티 설립자 겸 이사는 9일 "그간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판매

 

하는 입장이지만 조만간 수입하는 입장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이 '배출권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기까

 

지는 5년(교토의정서 이후의 새로운 국제 온실가스 규제틀이 시행될 2013년을 의미) 밖에 남지 않았다"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시설·

기술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계획을 통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스튜어트 이사는 "향후 각광받을 친환경 저탄소 기술은 풍력발전기술"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풍력발전 부품기업들이 풍력발전의 본고장 덴마크 시장을 역공략한다.

KOTRA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덴마크 오후스에 위치한 베스타 연구개발(R&D)센터에서 풍력발전설비부품플라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풍력발전설비 부품을 생산하는 한국 기업 23개사와 베스타스 본사의 부문별 구매담당자 18명이 참가해 1대 1 상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총 2억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진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핵심 부품의 덴마크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KOTRA측은 밝혔다.

베스타스는 세계 1위 풍력발전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전세계 65개국에 진출, 발전용량 5580㎿ 용량의 발전기를 설치, 전체 풍력발전 분야의 19.8%를 점유하고 있다. 전 세계에 3시간에 1대씩 이 회사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지고 있으며 한국시장 점유율은 95% 이상이다.

이 회사 구매실무 총괄 요안 슈미트는 “중국과 비슷할 줄 알았던 한국제품 수준이 생각보다 높았다”며 “유망한 한국 공급업체들을 발굴하는 소득을 얻었다”고 말했다.

크누드 비야른 한센 베스타스 타워부문 사장은 “한국 부품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몇몇 기업은 바로 납품이 가능한 충분한 기술력이 있다. 앞으로 5개사 이상이 베스타스의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기식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참가기업들은 베스타스에 부품 공급은 물론 세계 정상의 풍력발전 기술 이전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수출선을 유럽으로 다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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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세계1위 회사와 마이스코◆풍력타워부품 수출상담

 

●ㅡ마이스코의 해외영업부에서  담당자을 코펜하겐에 파견하여  베스타스사 구매담당자와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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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결과물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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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10조펀드 수혜주 선취매하라 2009-09-02

상반기에 나온 뉴스인 JP모건의 10조 펀드의 조성이 하반기에 추진된다.이 내용에 맞게 세력은 매집..마이스코

 

○JP모건 10억달러 녹색펀드 조성 ㅡ 매일경제ㅡ

JP모건의 펀드 조성 소식은 녹색 테마주들의 주가에 분명히 호재로 작용... 마이스코,, 등의 풍력부품 업체를 수혜주로 꼽은...

[하반기, 연말,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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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의 고합금강(슈퍼알로이)은 탄소강합금강보다 10~15배 비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에 대한 세계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마이스코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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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는 200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투자액 800억의 김해시 신규 공장을 건설을 진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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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중국 상하이 지아지에 인터내셔널과 59,6억원 규모의  풍력 타워부품을 공급 계약 체결,향후 추가 공급 가능성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함.

 

*ㅡ마이스코, 中國에 766.8억 규모의 풍력 타워 플랜지 공급 계약ㅡ2009.02.09 (최근 매출액 대비 50.41%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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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6월31일 이후:  금속단조 제품  :  수주 잔액(고):  9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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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09년 09월 08일(화) 오후 05:35

이트레이드증권 이종원 연구원은 “중국의 풍력시장 확대 정책으로 향후 국내 풍력 관련주들은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며 “그 시기는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증권 이 연구원도 “올해 2·4분기까지 국내외 수주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 하반기부터는 신규 수주가 밀려들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7월 미국 정부가 ,,, 풍력발전소 건설 부문의 공사대금을 30% 정도 돌려준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마이스, 단조 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매수'-대우證 2009-09-08 08:49, 이투데이

 

마이스, 동종업계 최고 성장성..'매수'<대우證 2009-09-08 08:40, 아시아경제

 

마이스, 신공장 수익성 향상...목표價 4만7000원 2009-07-16 19:15, XXX

 

마이스, 원자력 르네상스 최대 수혜株-키움 2009-06-01 07:55, XXX  목표주가 6만63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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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한국판>... 클릭→ 소재중심 품질 경쟁력으로 유럽시장 노크 ☜..마이스코 해상풍력 부품은 국내 최강… 올해 신공장 완성되면 ‘규모 의 경제’ 극대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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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원자력 제조인증(ASME QSE) 미 기계학회로부터

 

마이스코="원자력 단조제품은 

 

 대부분 특수합금으로 이뤄져 있다"며 "특수합금 및 대형 단조가 가능한 마이스코가 원자력산업 주도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마이스코는 원자력 부품 인증인 ASME(미국기계기술자협회 인증)와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단조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ㅡ마이스코원자력 인증제품에 대해

 

ㅡ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 공급을 하기위해 협상을 진행하는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스코의 고위관계자는 “최근 미국 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 제조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는 기존의 제품이외에 인증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도 공급을 할 수 있게 돼 매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스코는 2년여간 준비 끝에 업계 최초로 미 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 제조인증(ASME QSE)을 받았다.

 

마이스코측은 중국과 일본 미국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바를 통해 원자력 인증제품에 대해 미 웨스팅하우스에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웨스팅하우스의 최대주주인 도시바와 협상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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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자로건설 향후 5년간 132개 달할듯 2009-09-07 17:37, 서울경제

중소형원자로 국내 건설 본격화(상보) [아시아경제] 2009년 09월 09일(수)

민관합작 '스마트 원자로' 짓는다[한국경제신문] 2009년 09월 09일(수) 오후 05:59

정부 "건설경험 확보해 적극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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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 800억 김해시 신공장 ,설비투자…"고부가제품 선점"

올  연말 가동예정

기술력 ‘독보적’

 

증권업계와 관련업체에 따르면, 자유단조업체인 마이스코는 올해 46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

 마이스코는 지난해 340억원을 들여 부지 매입과 토목공사를 마친 상태로

올해 하반기 신공장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신공장에 들어가는 주요설비로는 이미 신규 도입한 8000톤 및 4000톤급 프레스 장비가 들어가게 되며,

기존 설비를 포함해 연간 총 25만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마이스코 신공장*

총 투자금액은 800억원이며 2008년 12월 기준 341억원이 기 집행되었다.

기존에 이미 집행된 341억원은 IPO자금과 유보금을 사용하였으며

나머지 투자대금은 현재 보유 현금 250억원,

에너지 시설자금 100억원,

기존 공장 매각대금 100억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시험가동 예정

[올해말 완공 신공장3만평ㅡ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위치ㅡ현재 토목공사 완료],,,대형단조 전담,,8000톤 Press..지난7월 도입 완료,,,,2010년매출액:3000억,,,,2011년매출액:5000억...2012년 매출액 1조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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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 관계자는

 "풍력발전기 부품같은 대형단조품이나 슈퍼 알로이 같은 고 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상품 구성을 바꾸기 위해 대형 설비투자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마이스코 관계자는 "신공장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단조품과 스텐레스강, 슈퍼알로이 등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열교환기용 튜브 시트(Tube Sheet),  풍력에 쓰이는 링(Ring), 플랜지(Flange), 노즐(Nozzle), 샤프트(Shaft) 등 다양한 단조 제품을 생산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단조가 어려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분류돼 왔던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 크롬강, 고 합금강 위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해 타 업체가 시도하지 않는 고부가가치 특수강에 대한 단조 제품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인코넬(INCONEL) 자유단조 공법 및 6% 몰리브덴강 개발에 성공해 동종 업체 중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슈퍼 듀플렉스(Super-Duplex), 인코넬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기술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현재로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당면 과제들이 남아 있다. 마이스코는 본사 및 3개 공장이 김해 주촌 및 진영에 흩어져 있어 물류와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본산준공업단지 인근 9만9150㎡(옛 3만 평) 부지의 신공장에서

이미 신규 도입한 8000톤 및 4000톤급 프레스 장비로 생산 능력을 연간 8만 톤에서 25만 톤으로 확대하는 대규모 투자로  올 하반기 시험가동 예정 목표로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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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코의 2009년 1분기까지의 제품 [2009년 1분기ㅡ플랜트(53%)ㅡ조선해양(23%)ㅡ발전(20%)] 매출현항에서 볼 수 있듯이 플랜트 부분의 매출 실적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발전과 조선 해양부분도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이스코] +++5%이상 주주 지분+++합계"73%+++++++++++++++++

 

세이에셋자산코리아...약5%

국민연금...................." 6%

한국투자밸류.............." 5%
 
외인.......................,,,.5" %

 

배형일....................... "13%

 

감용출....................... '13%


배동훈......................." 11%

 

이상명........................" 9%

 

우리사주조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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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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