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 - (꼭필독)씨앤스페이스비츠로셀 분석

' ■로켓개발 벤처기업 ""씨앤스페이스’ - 2009년 대테마가능성

사장을 포함해 전 직원이 6명뿐인 신생 벤처업체로 임직원 6명 중 5명이 공학박사, 그것도 국내에 극히 드문 로켓 관련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오랫동안 갈고 닦은 이들로, 꿈은 단 하나 - 자신들의 힘으로 2007년 10t급 과학관측로켓용 엔진을 시험발사하고 이를 계속 발전시켜 2011년 해외 과학관측로켓 시장에 뛰어든다는 원대한 청사진입니다

직원은 대부분 a대기업 계열사 우주사업 부문에서 10여년 전부터 국산 로켓 제작에 참여해왔으며 하지만 ‘돈이 안 되는’ 우주사업 부문은 이 계열사에서 저 계열사로 밀려다니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벗어나지 못해 결국 이들은 창업을 결심한 업체입니다

대표이사는 금속공학 전문가. 섭씨 3500도, 일반 용접 3배 이상의 높은 압력에 견딜 수 있는 용접 관련 기술을 책임지고 ‘고온유동’ 분야 전문가인 김 소장은 엔진 전체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종합하는 일을 담당하고 조용호 책임연구원은 ‘인젝터’ 전문가, 로켓 엔진의 안정적인 연소를 담당합니다

러시아에서 로켓공학을 전공한 우관제 책임연구원의 전문 분야는 램젯 엔진, 신기술이라 국내에는 전공자가 거의 없는 분야이고 마지막 신재연 책임연구원은 상세설계 전문가로 실제 제작에 필요한 세부 설계 작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사는 최근 50번까지 반복해 사용할 수 있는 메탄로켓 엔진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으며, 연료로 메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댕이 나오지 않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로켓이으로 액체 산소와 등유를 사용하는 기존 로켓과는 다르며 전문가들은 액체 산소와 액체 메탄을 사용하는 메탄 로켓 분야에서 이 회사가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한 메탄 로켓 엔진은 힘(추력)이 10t이며, 500㎏의 중소형 인공위성을 지상 300㎞까지 실어 올릴 수 있으며 앞으로 2년 안에 상용 로켓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굴지의 로켓 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하자며 제휴 제의를 해 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또한 2008년은 한국최초의 우주인 배출과 한국의 케네디우주센터라고 할 수 있는 나로우주센터 완공으로 증시에 새로운 "항공우주관련" 테마가 부상가능성으로, 지난5월말 현재 나로우주센터의 토목 공정률은 97.4%, 발사대를 제외한 건축 공정률은 98.1%에 이르고 총공사비 2649억원을 투입, 2003년 8월 공사에 들어간 지 4년여의 대역사가 마무리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12월 외나르도 우주기지 완공으로우리나라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 보유국이 되고 또한 자체 개발한 위성을 자력(自力)으로 쏘아 올리는 9번째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 회원국이 되면서 테마주의 위력은 주가에 선반영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이사는 미국 출장중이고 목표는 미국 메이져 회사와 씨엔스페이스 메탄엔지 계약 추진 건 입니다.
조만간 터질 것이라 확신 합니다.


■ 국내 유일의 리튬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 - 2009년 상장예정

동사는 첨단 기술과 에너지를 접목한 리튬전지라는 아이템으로 1987년 설립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카메라용과 산업용 및 군용 리튬 전지를 개발, 생산한 국내 유일의 리튬전지 전문기업입니다

당시로서는 미국이나 일본이나 같은 선진국에서만 제조하던 리튬전지를 미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 했으며, 군 통신용 전지의 납품 및 카메라용 전지를 수출하면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금은 군용 및 산업용 리튬 1차전지를 설계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사는 리튬1차전지(li/socl2) 와 특수전지 가운데서도 산업용과 군용 리튬1차전지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산업용 리튬전지(bobinntype)는 저출력 특성으로 가전제품이나 보안장비 계량기 등에 메모리 백업이나 보조전원으로 사용되며, 전기압력밥솥에 메모리 백업용 리튬전지가 사용되는 중이지만 밥솥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전지를 교체하는 일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6년 기준 국내 산업용 리튬 1차 전지 시장 규모는 약 50억원으로 비츠로셀은 이중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군용 리튬 1차전지
(woundtype)는 고전압, 고출력의 특성을 띠며, 주로 군 이동통신 장비의 전원으로 사용되는데,동사는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비츠로셀은 해외 amr, asset tracking 등 시장에서 리튬1차전지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주력모델인 bobbin type의 ‘c", "d"형의 공정혁신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과 품지향상을 이루기 위해 이미 내부적으로 시스템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상장시 평가차익 최소 300억대 예상됩니다.

~올해 실적 대폭발을 기점으로 12월 외나르도 완공,내년4월 kslv-1 자력발사 대형이벤트 9월 세계우주 올림픽과 비츠로셀상장등
 12월 부터 내년 우주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있는 선진 우주국으로의 진입 원년 이므로
 굴곡은 있지만 대운하 테마를 능가하는 대테마의 수직폭발은 기정 사실입니다.
 하루하루 연연해 하지 마시고 큰마인드로 물량 모아 가신다면 이보다 더좋은 인생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목표가 50,000원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