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 ●세종시 건설 실제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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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종시에서 건설 공사 한창인 삼호개발 주목하시길..

 

★MB 정책 최대 수혜주★


삼호개발과 관련하여 많은 호재성 재료(철도, 대심도, 4대강 등)가 있지만 세종시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음.

- 세종시 건설 비용으로 모두 22조 5천억 원이 들어갈 예정.


세종시 테마주를 살펴보면 세종시 인근 땅 보유 등으로 인해 세종시 수혜주로 들썩이고 있는데,

물론 땅 보유도 수혜주이긴 하겠지만, 그보다 세종시 건설로 인해 실제적인 매출 증가 등이 이루어지는 회사가 진짜 수혜주가 아닐까 싶음.

이 중 삼호개발 본사 소재지는 충남 당진으로서 세종시 건설에 있어서 큰 수혜 예상됨.

이제 길도 닦고, 부지공사도 해야 하고, 강 다리도 만들어야 하고, 건물도 올려야 하고, 조경도 꾸며야 하는데 인근 건설회사 수주가 대폭 증가할 것임.(특히 삼호개발은 충남지역으로서 지금까지 실적건수를 보면 대전고속도로, 지방도로 등을 수주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 중앙행정구역(1-4) 조성공사 등을 진행 중에 있음. 더욱이 건설기계사업을 영위하기에 세종시 건설에 있어서 삼호개발이야 말로 수혜주가 아닐까 생각됨.)


[관련뉴스]

- 세종시 주변의 교통망도 대폭 보완됩니다. 광역과 도시교통의 완공 시기를 앞당기고, 전국 어디든 2시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 정운찬 총리, "세종시, MB 임기내 모두 착공"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모두 착공하고 가능한 부분은 완공까지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연기군 중심의 교통망을 고치고 있다."며 "설립계획을 앞당겨 내부순환도로는 오는 2013년까지, 외부순환도로와 도로망도 2015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라면서 "우리들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 건설 및 4대강 사업에서 삼호개발은 최대 수혜주로 각광 받을 것이다.※

- 세종시 건설비용 22조(4대강 사업 20조)


세종시 관련 수혜주 찾기에서 이제 실질적으로 이익이 발생할 건설업체를 주목해야할 것이다. 실제 공사수주로 인해 매출이 일어나는 기업이야 말로 진정한 수혜주일 것이다.

충남 당진에 본사를 둔 삼호개발이야 말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정책과 맞물려서 올해 실적은 창사 이래 사상최대가 될 것이 분명할 것이다. 아마 올해 공사 수주 공시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됨임^^



== 삼호 개발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


2008년 전문건설업 이외에 일반건설업 면허를 취득한 이래 건축 및 토목공사업으로 그 사업분야를 확장 중이며, 본점인 충남 당진과 지점인 아산에 아스콘 및 골재 생산공장을 운영하여 충남권 일원의 건설현장에 양질의 자재를 공급하고 있음. 지자체, 지방도로 건설을 중심으로 수주 활동 활발할 것으로 예상.(세종시 건설에 엄청난 골재, 아스콘 수요 예상되며, 건설기계 및 기술 또한 삼호개발 수혜가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