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강추][제일바이오] ★★★전국 신종 인플 비상-집단발병★★★

충격...어학원강사 신종플루 감염확진..

접촉자중 6명 확진환자로 판명..오늘만 11명확인

접촉자가 전국으로 퍼져 이번주 2차 감염자 확산 비상

 

오늘 입국자중 3명 추가확인

앞으로 유학생들이 방학이나 휴교로 입국자가 늘어날 예정

이번은 찻잔속에 바람이 아닌 태풍이 불어온다.

 

이젠, 제일바이오가 대장이다.

주식수 900만주 대주주 지분빼면 500만주 미만

이미 매집 완료....폭등만이 남아 있다.

 

월요일 시초가에 강력 편입...

홀딩하면 대박찬스..

 

신종플루는 하루 이틀에 끝날 테마가 아니다.

이제 시작일뿐...

 

주가 조정기에는 강력한 테마주가 대안이다.

다음주 대박예고....

 


 

 

(관련뉴스1)

 

접촉자 전국으로 퍼져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커졌다.


- 서울·경기 각 10여명..나머지는 부산·경남·대구 등 각지로

- 보건당국 "지역사회전파 가능성 커졌다"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신종플루 감염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5번째 환자인 미국 여성과 긴밀하게 접촉했던 사람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신종플루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3일 보건복지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미국 여성이 `신종인플루엔자 A H1N1`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23세 미국여성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지난 16일 우리나라에 입국했다. 입국 이후 줄곧 서울 소재 모 오피스텔에서 거주했던 그는 어학원 강사가 되기 위해 교육연수과정에 참여 중이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발열(38.3도)과 인후통·기침·콧물 등의 증상이 발생해 다음날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했다. 검사 후 신종플루 의심사례로 추정, 자택에서 격리돼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의 조치를 받았다.

이어 오늘(23일) 새벽 1시쯤 검사결과 추정환자로 확인돼 새벽 4시경에 국가격리병원에 수용됐으며, 오전 7시에 확진환자로 최종 판정됐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입국 당시에는 신종플루 관련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미국에서 감염된 후 잠복기를 거쳐 국내에서 발병된 것 같다"며 "현재 환자의 상태는 최초 발견 당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거주지인 오피스텔에 대한 출입통제를 실시해 거주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지는 않아 학생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염환자가 상당수의 사람들과 긴밀하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확진환자는 국내 모 어학원이 모집한 외국어 강사 68명과 함께 업무관련 연수교육을 받았다"며 "이들은 마포구 소재 모 오피스텔에서 공동으로 거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책본부는 확진환자의 접촉자 70명(외국어 강사 68명, 인솔자 1명, 운전기사 1명)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중 35명은 검사가 끝나 7명이 신종플루 유사증세를 보여 확진검사가 진행중이다.

증세가 있는 7명중 1명은 고열증상이 있어 국가격려병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6명은 자택격리중이다. 이로써, 이번 조사로 격리된 사람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모두 2명이다.